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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신민거리에서 느껴지는 동북리그의 열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6월2일 14시07분    조회: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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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초상·환취신민(东北超爽·欢聚新民)’ 주제행사가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장춘 신민거리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깊은 문화적 내포, 청춘의 활기, 첨단 과학기술의 매력이 온정 넘치는 일상의 정취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면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여름축제를 만들어냈다.

다채로운 공연이 잇달아 펼쳐지면서 대학생가요제, 어린이 무용, 로보트 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람이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과학기술 체험부스에서는 비행 시뮬레이션, 천체 관측 등 몰입형 체험을 제공했으며 전통 과학기술 체험 프로그람도 큰 인기를 끌었다. 신민장터에는 100여개의 점포가 모여 먹거리 음식, 문화창의제품,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활기찬 일상의 정취를 자아냈다.

또한, 대련을 비롯한 료녕성의 6개 도시가 함께 문화관광 홍보단을 구성하여 동북 도시간 련합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는 력사가 깃든 거리의 예술과 일상의 정취, 그리고 동북리그의 열정적인 환호가 서로 어우러지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도시 추억을 선사했다.

/김명준기자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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