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매하구 아리랑예술단, 양로원 어르신들께 위문공연 펼쳐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일 16시13분    조회:84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8월 26일 오전, 매하구시신망애양로원(원장 김춘자) 울안에서는 흥겨운 노래소리, 주악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전통 민족복장을 정성껏 차려입은 로인들의 흥겨운 춤판이 벌어졌다.  

이날, 매하구시아리랑예술단 30여명 단원들이 리룡금 단장의 인솔하에 매하구시 복민가두 행복촌에 위치한 신망애양로원을 찾아 위문공연을 펼쳤던 것이다.

김춘자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망애양로원 종업원과 입주로인들을 대표하여 위문공연을 위해 찾아와준 아리랑예술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나서 입주 로인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리룡금 단장은 답사를 통해 자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양로원에 입주해 계시는 어르신들의 고독함과 적적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려고 찾아왔다면서 어르신들이 매일매일 뜻깊고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날 위문공연에서 아리랑예술단 단원들은 선후하여 홍색가요, 우리말 가요와 집단무용, 섹스폰연주, 가야금연주, 관현악과 사물놀이 합동공연, 남녀이중창 등 다양한 문예종목을 연출하여 양로원에 입주한 고령로인들에게 명절의 선물을 선사했다. 전통 민족복장을 곱게 차려입은 양로원 입주 어르신들은 아리랑예술단의 연주 공연 시 멜로디에 맞추어 흥겨운 춤판을 펼쳤다. 한 고령로인은 휠체어를 공연무대 앞까지 밀고 나와서 두 팔을 흥겹게 흔들어 너풀너풀 춤을 추면서 아리랑예술단의 공연에 화답했다.

이번 위문공연은 지난 2024년 7월에 이어 아리랑예술단이 두번째로 조직한 공익행사인바 리룡금 단장이 “이같은 유익한 공익행사를 적극적으로 조직하겠다”는 2년전의 약속을 실제행동을 실천하여 양로원 입주로인들의 일치한 호평을 받았다.

/글 김명준기자, 사진 김수동, 전봉준, 김춘광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이 속담은 문자 그대로 '가까이 사는 이웃이 멀리 떨어진 친척보다 낫다'는 뜻이다. 혈연으로 맺어진 친척이라도 멀리 떨어져 살면 위급한 순간에 달려오기 어렵지만 바로 옆집에 사는 이웃은 언제든지 손을 내밀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히 거리의 문제를 넘어 일상에서 나누는 정과 신뢰의 가치를 일깨워준다...
  • 2026-09-09
  •  단풍·농촌·민속·자가운전 관광 등 가을 관광상품 대거 선보여대지가 울긋불긋 물드는 아름다운 계절을 맞아 8일, 길림성정부 신문판공실은 ‘황금빛 길림’ 가을 문화·관광 시리즈 행사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길림성은 9월부터 10월까지 총 17개 문화·관광 시리즈 행사를 개최하고 다양한 관광객 지원 정책을...
  • 2026-09-09
  • 36년 동안 입은 중산복 한벌, 70∼80년 동안 사용한 나무침대 한장, 절강성 녕파시의 98세 로인 왕춘문은 자신에게는 매우 ‘린색’하지만 그 ‘린색함’으로 모은 돈으로 자선의 이야기를 써내려갔다.98세 고령의 왕춘문로인1984년 기업을 창업한 이후로 그는 군중들을 위해 다리와 길을 놓고 제방을 쌓았으며 로인 복지시...
  • 2026-09-08
  • -길림성정부, 〈길림성짚대종합리용지원조치〉 정책 해설9월 7일, 길림성정부 신문판공실에서는 〈길림성짚대종합리용지원조치〉에 대해 전문 해설하였다. 길림성농업농촌청, 길림성발전개혁위원회, 길림성에너지국, 길림성축산국, 길림성농업과학원 등 5개 부문의 책임자들이 참석하여 정책 제정, 기술 경로, 금융 지원 등...
  • 2026-09-08
  • 초가을, 길림성 전고르로스몽골족자치현(前郭尔罗斯蒙古族自治县) 투호태향(套浩太乡)의 들판이 점차 노란빛으로 물들어간다. 작물들은 하나둘 성숙기를 맞이하고 있다. 투호태향은 농업과 축산업을 병행하는 향진이다. 독특한 사양토(沙壤土)와 현대화된 재배 기술 덕분에 이 지역은 올해 옥수수, 벼, 땅콩에서 큰 수...
  • 2026-09-08
  • 주급무형문화유산 조선족 룡고무 전승인 황려의 이야기북소리와 함께 깨여나는 룡의 정신한여름 날, 룡정시 배꽃민속문화광장, 뜨거운 해살아래 백여 명의 무용수들이 북을 메고 장엄한 대렬을 이루고 있다. 갑자기 웅장한 북소리가 터져 나오자 그들의 몸에서 일제히 에너지가 폭발한다. 강렬한 리듬과 함께 흰 소매가 파도...
  • 2026-09-08
  • 초가을, 운남성 대리백족자치주 영평현(永平县)에서 호두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최근 몇년간 영평현은 호두기지의 품질 향상, 효률 증대와 산업 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호두산업을 지역 대표 특색 부민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영평현의 호두 재배 면적은 158.7만무에 이르며 호두 제품은 여러 국가와 지...
  • 2026-09-08
  • 최근, 길림성미술관의 ‘도시 미학 산책 - 자연에서 즐기는 미술수업 '부채하영(浮彩荷影)’이 장춘 남호공원에서 열렸다. 20여 명의 미술 애호가들이 호수가에서 가을 련못의 풍경을 화폭에 담으며 자연 속에서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꼈다.이번 수업은 길림성미술관 전시부 부주임이자 국가 2급 미술사인 고명(高明)이 ...
  • 2026-09-08
  • ―‘중화자선일’ 주제 선전 행사 장춘서 개막9월 5일, 길림성에서 개최한 제11회 ‘중화자선일(中华慈善日)’ 주제 선전 행사가 장춘시상부지력사문화거리(长春商埠地历史文化街区)에서 공식적으로 진행되였다. 길림성민정청과 길림성자선총회가 주최하고 장춘시상부지력사문화거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여러 애심단위와...
  • 2026-09-08
  • 최근 안도현의 량병산(亮兵山)식용균재배기지에서 풍만하고 윤탁한 노루궁뎅이버섯(猴头菇)이 균봉(菌棒) 우에 가득 자생했다. 적절한 온도와 습도 조건 속에서 당지 특색인 노루궁뎅이버섯 산업이 활발히 발전하면서 지역 촌민들의 소득 증대에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올해 안도현 량병진은 지역적 우위를 바탕으로...
  • 2026-09-08
‹처음  이전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