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027 장춘 대동회 대표단 단장 회의 장춘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5일 14시33분    조회:31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4일,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아래 대동회) 대표단 단장 회의가 장춘에서 개최되였다. 국제대학스포츠련맹(FISU) 주석 르노 에데르, 장춘 대동회 조직위원회 부주석 겸 교육부 부부장 왕가의, 장춘시 시장 고강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FISU 관계자, 각 국가 및 지역 대표단 단장 및 관계자, 집행위원회 대표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대표단 단장 회의는 2027 장춘 대동회에 앞서 열리는 중요한 국제 조정 회의로 각 참가 대표단과 조직위원회 간의 핵심 소통 플래트홈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회 준비의 최신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각 대표단의 요구사항, 의견 및 건의를 청취하였다. 또한 경기장, 숙박 써비스, 교통, 등록 인증, 급식 써비스, 의료 및 약물 검사, 의전 행사, 대표단 써비스 등 실무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가 진행되여 효률적이고 원활한 소통 및 협의 채널이 구축되였다.

2027 장춘 대동회는 2009년 할빈 대동회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개최되는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이다. 이 운동회는 길림성 그리고 장춘시에서 열리는 규모가 가장 큰 국제 종합 빙설 경기이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의 빙설 운동 발전 성과를 보여주고 국제 청년 간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며 빙설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날 오후 각 대표단 단장 및 관계자들은 장춘 오환체육관, 장춘시스키관, 장춘체육장, 길림성 스피드스케이팅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컬링,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경기장 및 개막식 경기장과 메인 등록쎈터를 시찰하며 경기장 시설과 부대시설, 경기장 조건, 써비스 보장 상황을 상세히 파악했다. 또한 대회 기간 피겨스케이팅(花样滑冰) 종목 대표단의 숙소인 완다가화 호텔도 점검했다.

15일부터 16일까지 각 대표단 단장 및 관계자들은 장춘 구역 내 기타 경기 종목 경기장과 페막식 경기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또한 분회장인 송화호와 북대호 스키장으로 이동하여 고산 스키와 자유식 스키 등 경기장 및 부대시설을 직접 점검함으로써 경기장 조건과 서비스 보장 능력을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각 측의 참가 자신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동기자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0
  • 긴 려정에 지치지 않고도 주말이나 짧은 련휴를 리용해 명소를 실컷 둘러보며 몸과 마음을 느긋하게 할 수 있는 ‘짧은 시간, 가까운 거리, 가벼운 휴식’의 미니휴가가 직장인과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선호하는 새 관광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여가를 즐길 데 대한 대중의 수요에 부응하고 미니휴가...
  • 2026-09-15
  • 일전 훈춘─하싼(중로) 빈해관광휴양구 마야치노예진 관광종합체 착공식이 로씨야 빈해변강구 하싼구에서 열렸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호가복, 로씨야 빈해변강구정부 부주석 히진스끼가 착공식에 참가해 축사를 했다. 로씨야 빈해변강구 립법회의 부주석 잠불라뜨가 착공식에 참가했다.호가복은 길림성...
  • 2026-09-15
  • 장춘의 중경로는 여러 세대에 걸쳐 기억속에 새겨진 도시의 ‘금거리’로 한때 장춘 상업의 중심지로 가장 번창하고 영향력 있는 거리였다. 그러나 도시 상권의 변화와 함께 전통 쇼핑거리는 그 옛모습을 점차 잃고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몇년전 중경로는 인기가 줄어들고 활력이 감소해 젊은 층의 매력을 잃은 실상 그...
  • 2026-09-15
  • 14일,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아래 대동회) 대표단 단장 회의가 장춘에서 개최되였다. 국제대학스포츠련맹(FISU) 주석 르노 에데르, 장춘 대동회 조직위원회 부주석 겸 교육부 부부장 왕가의, 장춘시 시장 고강 등이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FISU 관계자, 각 국가 및 지역 대표단 단장 및 관계자, 집행위원회 대표 ...
  • 2026-09-15
  • 9월 11일 저녁, 길림성 연변가무단에서 심혈을 기울여 창작한 혁명 소재 민족무용극  <오설장백>이 길림성 대표 극목으로 북경에서 있은 제7회 전국소수민족문예회연에 참가해 첫 공연을 마쳤다. 이로써 연변가무단은 1980년 제1회부터 제7회까지 매회 참가한, 전국에서 몇 안되는 문예단체중 하나로 되였고 작품...
  • 2026-09-15
  • 사람은 흔히 큰비가 쏟아질 때는 우산을 챙기지만 보슬보슬 내리는 가랑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나 오랜 시간 그 가랑비 속에 서있노라면 어느새 속옷까지 축축하게 젖어있음을 깨닫게 ...
  • 2026-09-15
  • 로년대학 문예공연의 한 장면 9월 10일,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로년대학은 길림시화납호텔에서 교사절 기념 문예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로년대학 수강생 32명과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회원 51명이 참석했고 총 14개의 다채로운 문예 종목을 연출했다.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상무부회장 황정애는 협회를 대표해 로년...
  • 2026-09-15
  • 길림성덕혜대건강(식품)산업단지에 위치한 길림달리(达利)식품유한회사에 들어서면 공기중에 달콤한 향기가 가득하다. 무균생산라인에서는 과자가 벨트(传送带)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며 선별, 랭각, 포장 과정을 거쳐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회사의 황금빈(黄金彬) 상무공장장은 “2004년 덕혜에 정착한 후 생산라인이 최초의...
  • 2026-09-14
  • 오늘날 길림성 백성시는 예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척박하고 염분 농도가 높은 고알칼리 토양과 물의 불리한 조건 속에서 ‘남방 새우 북방 사육, 남방 게 북방 이식’을 성공적으로 실현했다. 이를 통해 남방의 특색 수산물이 북방에서도 양식할 수 있게 되였으며 품질과 생산량 모두 향상되였다. 백성시는 6년간의 실천을 ...
  • 2026-09-14
  • 9월, 장백산 기슭의 광활한 들판은 황금빛으로 물들며 풍년의 기쁨이 다가오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9월 2일부터 4일까지 '과학기술로 향촌진흥 주력' 전문가 봉사단이 장백현과 무송현을 방문하여 과학기술 농업 지원 활동을 했다.“왕교수님, 저희 국화를 좀 살펴봐주세요. 항상 절반쯤 자란 후 잎이 누렇게 변...
  • 2026-09-14
‹처음  이전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