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흑룡강성 제10회 소수민족 전통체육운동회 이춘에서 성황리에 개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9월15일 17시05분    조회:22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9월 13일, 흑룡강성 제10회 소수민족 전통체육운동회가 이춘시 가음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 성 여러 민족 운동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며 친목을 도모했다.

개막식 한장면.

말타기 씨름.

이번 운동회는 흑룡강성의 다민족 분산거주 지역적 특색과 문화적 자산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전 성의 우수한 민족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각 민족 간 교류·교섭·융합을 심화하는 중요한 대중적 체육성회이다. 대회는 간소하고 실속있게, 특색있게 치러졌으며 민족전통체육의 특색 종목에 초점을 맞춰 몽골족 씨름(부흐), 조선족 씨름, 판자신발경주, 양궁, 압가, 타불루 등 6개 경기 종목과 민족 체육 특색을 지닌 공연 종목을 마련했다. 

타불루 경기.

경기장에서 여러 민족 선수들은 용감하게 싸우며 단결과 협력심을 발휘해 자강불식하고 자아를 초월하는 체육 정신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부흐 경기장은 침착하게 힘을 발휘하고 씨름 경기장은 다양한 기교를 발휘하여 쟁탈전을 벌였으며 판자신발경주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 보조를 맞추었고 양궁, 압가, 타불루 등 특색 종목은 지구력과 의지를 과시하며 뛰여난 경기 기교를 보여주었다. 참가 선수들은 민족과 지역을 불문하고 치렬한 경쟁 속에서 기량을 겨루고 장단점을 보완했다. 

판자신발경주.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을 관철하고 리행하는 구체적 실천 매개로서 이번 운동회는 '경기로 힘을 모으고 체육으로 사람을 기르고 문화로 사람을 감화시킨다'는 사업 리념을 견지하며 체육 경기, 문화 계승과 민족단결 선전 교육을 깊이 융합했다. 대회는 단순한 경기 경쟁의 단일 모델을 버리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립이라는 주선을 대회 전 과정에 관통시켰으며 대중이 즐겨하는 전통 체육 경기 형식을 통해 민족단결진보 리념을 상시적으로 보급하고 각 민족 우수 전통문화의 독특한 가치와 융합·공생의 발전 성과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39
  • 최근 막을 내린 '제15회 중국-동북아박람회'에서 길림성 의화어구회사가 선보인 탄소섬유 낚시대가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안연옥(조선족) 의화어구회사 회장은 한국 고급 시장을 겨냥해 루어 낚시대를 개발했다며 "100m이상 정밀 투척이 가능하고 20~30㎏급 대어도 거뜬히 낚을 수 있다"고 밝혔...
  • 2025-09-08
  • 2015년부터 목릉시조선족협회에서는 해마다 9월 1일을 협회로인절로 정하고 경축하군 했다. 올해는 열번째로 맞는 로인절이다. 특히 다년간 협회발전에 도움을 준 목릉시 리퇴직간부 제1당지부와 공동으로 9. 1절을 경축하였다.잔치는 120여명이 참가하여 더욱 흥성하고 환락의 분위기로 넘쳤다. 협회에서는 올해...
  • 2025-09-05
  • 2025 골프존 중국 실내골프 공개경기, 커시안 연길골프 경기장서 성료1000만원의  총상금이 걸린 2025 중국실내골프 공개경기 및 골프존 중국총결승전이 8월 31일, 골프존 커시안(연길) 시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중국·한국·태국·인도·필리핀 등 전 세계 120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치렬한 예선을 치렀고 최...
  • 2025-09-04
  • 오곡백과 무르익는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할빈에 살고있는 1970년생 개띠들로 구성된 70멍멍이친목회가 눈앞에 다가온 퇴직생활을 대비해 양로시설 견학에 나섰다.1970년 출생 개띠들은 올해 만 55세를 맞이하고 있다. 남성들의 퇴직년령은 60세이지만 녀성들은 55세면 정년퇴직할수가 있다. 올해만 해도 개띠출신의 할빈...
  • 2025-09-03
  • 8월 28일 저녁, 제20회 중국장춘영화제 '금록상(金鹿奖)' 수상자명단이 길림 장춘에서 발표되였다.'남경사진관'의 감독 신오(申奥, 조선족)가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남경사진관'의 작가 서록양, 장가, 신오가 최우수 작가상을 수상했다.'남경사진관'이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했다./인...
  • 2025-09-02
  • 2025년 8월30일 온정나눔협회(조광호 회장)가 서울 대림동에서 특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 목적은 재한동포 각 협회 간의 상호 협력과 나눔 정신을 활성화하고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데 있었다. 온정나눔협회 조광호회장간담회에서 온정나눔협회 조광호 회장은 교포사회 간의 단합과 상호 지원의 ...
  • 2025-09-02
  • 전통의 한계를 넘어, 디지털이 선사하는 골프의 혁명연길고신개발구에 이르는 길목이 오늘만큼은 색다르게 느껴졌다. 공기 중에 스며든 스포츠의 열기와 기대감이 발걸음을 무척 가볍게 만든다. 8월 27일, 마침내 그 문을 활짝 연 골프존 커시안(연변)도시골프장은 단순한 골프장의 개장을 넘어, 한 도시의 스포츠 문...
  • 2025-08-29
  • 박걸 연변총상회 회장으로 당선26일, 중국연변민영기업 투자무역상담회가 연변정무대청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였다. 이번 행사에 연변주당위와 주정부 지도자, 전국 각 지역의 기업인 및 연변 기업인 대표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하였다.그리고 이날 중국연변민영기업 투자무역 상담회의에 앞서 연변공상련 집행회의가 열...
  • 2025-08-28
  • 성급무형문화재 류두절(流头节)의 계승발전마을로 널리 알려진 녕안시 발해진 강서촌이 4000만원에 달하는 대규모 특색 민속마을 건설 프로젝트를 현실화하면서 향촌 진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강서촌 회계 김송남(54세) 씨의 안내로 마을에 들어서니 그전의 허름한 가옥들의 모습은 가뭇없이 사라지고 중심가 좌우...
  • 2025-08-25
  • 최근 길림성통계국 웹사이트는 <연변조선족자치주 2024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통계공보>를 발표했다. 공보에 따르면 2024년 말에 이르기까지 호적 총인구는 197만 9800명으로 전년말보다 1만 3300명 감소했으며 이중 도시인구는 138만 2800명으로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9.8%로 전년 말보다 0.1% 증가했다...
  • 2025-08-21
‹처음  이전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