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 안전, 한치의 방심도 용납 못해!
추석 명절과 국경절 련휴 기간에 압록강 수역의 선박 운항과 수상 작업, 도운(渡运) 인파 및 차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접경 수역의 관리 지점이 많아지고 관할구간이 길어지고 관할구역이 넓어지는 등 안전 관리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이에 수역 내 안전 위험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운항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성 간·다부문·전방위 합동 순찰이 최근 길림·료녕 압록강 접경 수역에서 본격적으로 전개되였다.
이번 조치는 지역 간 장벽을 허물고 강력한 관리 력량을 집결시켰다.
길림성해사국과 료녕성해사국이 주도해 련동하고 단동해사국, 집안교통운수국, 단동교통운수국이 합동순찰전담반을 구성했으며 흑룡강해사국이 현장에서 참관·지도하고 길림·료녕 두 성 교통운수청이 현장에서 관리·감독했다. 여러 부문의 협동으로 접경 수역에 대한 관리가 끊임없이 련계되고 전 구간을 아우르는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여러 해양순찰선, 편대 이루어 출항!
‘단항(丹航) 035’, ‘해순(海巡) 03035’, ‘길해순(吉海巡) 58’ 등 여러 척의 순찰선이 동시에 투입되여 길림·료녕 접경의 압록강 주요 수역을 대상으로 그물망식의 전면적인 순찰을 실시했다.
각종 수상 위험요소를 표적식으로 엄격 단속!
순찰 중점은 군중이 가장 관심을 갖고 위험 요소가 가장 두드러진 문제를 겨냥했다.
·항로에 숨은 항행 장애물을 점검해 원활한 항행 보장
·연선의 수상 공사 대상을 면밀히 점검해 공사로 인한 항행 위험을 엄격히 관리
·선박 무선통신의 부적절한 사용 집중 단속
·불법 모래 채취 및 불법 려객 운송 행위 엄중 단속
·수역 내 불법 양식 및 불법 어획 행위 집중 정비
한편 엄격한 집법과 위험요소 점검을 진행하는 동시에 찾아가는 안전 교육과 상담도 함께 실시했다.
집법일군들은 작업 선박과 수상 작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수상교통 안전 관련 법규를 안내했으며 규범적으로 작업하고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작업일군들을 지도했다. 동시에 도운관리, 선원 교육, 비상구조, 떼목 관리통제, 기업의 안전관리책임 리행 등 핵심 분야에 대한 현장 조사도 실시해 접경 수역 관리의 취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보완했다.
한차례의 합동 순찰, 한단계 더 강화된 협력
이번 성 간 순찰 련동은 성계(省界) 수역에서 발생하는 관리 주체의 중복, 관리 사각지대, 분산된 집법 등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계기가 되였으며 길림·료녕 해사부문은 공식적으로 깊이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량측은 향후 상시적이고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해 합동 순찰, 위험요소 점검, 정보 공유, 비상상황 공동 대응을 일상적인 업무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른 강물 우에서의 순찰과 수호는 멈추지 않고 진행된다.
여러 부문은 강력한 현장 근무로 압록강 수역의 항행 안전, 질서 있는 통항, 군중의 안전한 이동을 전력으로 지키며 련휴의 평안을 지켰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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