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과 료녕, 합동 순찰로 압록강 수상안전선 수호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0월7일 21시11분    조회:23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수상 안전, 한치의 방심도 용납 못해!

추석 명절과 국경절 련휴 기간에 압록강 수역의 선박 운항과 수상 작업, 도운(渡运) 인파 및 차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접경 수역의 관리 지점이 많아지고 관할구간이 길어지고 관할구역이 넓어지는 등 안전 관리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이에 수역 내 안전 위험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운항 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성 간·다부문·전방위 합동 순찰이 최근 길림·료녕 압록강 접경 수역에서 본격적으로 전개되였다.

이번 조치는 지역 간 장벽을 허물고 강력한 관리 력량을 집결시켰다.

길림성해사국과 료녕성해사국이 주도해 련동하고 단동해사국, 집안교통운수국, 단동교통운수국이 합동순찰전담반을 구성했으며 흑룡강해사국이 현장에서 참관·지도하고 길림·료녕 두 성 교통운수청이 현장에서 관리·감독했다. 여러 부문의 협동으로 접경 수역에 대한 관리가 끊임없이 련계되고 전 구간을 아우르는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여러 해양순찰선, 편대 이루어 출항!

‘단항(丹航) 035’, ‘해순(海巡) 03035’, ‘길해순(吉海巡) 58’ 등 여러 척의 순찰선이 동시에 투입되여 길림·료녕 접경의 압록강 주요 수역을 대상으로 그물망식의 전면적인 순찰을 실시했다.

각종 수상 위험요소를 표적식으로 엄격 단속!

순찰 중점은 군중이 가장 관심을 갖고 위험 요소가 가장 두드러진 문제를 겨냥했다.

·항로에 숨은 항행 장애물을 점검해 원활한 항행 보장

·연선의 수상 공사 대상을 면밀히 점검해 공사로 인한 항행 위험을 엄격히 관리

·선박 무선통신의 부적절한 사용 집중 단속

·불법 모래 채취 및 불법 려객 운송 행위 엄중 단속

·수역 내 불법 양식 및 불법 어획 행위 집중 정비

한편 엄격한 집법과 위험요소 점검을 진행하는 동시에 찾아가는 안전 교육과 상담도 함께 실시했다.

집법일군들은 작업 선박과 수상 작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수상교통 안전 관련 법규를 안내했으며 규범적으로 작업하고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작업일군들을 지도했다. 동시에 도운관리, 선원 교육, 비상구조, 떼목 관리통제, 기업의 안전관리책임 리행 등 핵심 분야에 대한 현장 조사도 실시해 접경 수역 관리의 취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보완했다.

한차례의 합동 순찰, 한단계 더 강화된 협력

이번 성 간 순찰 련동은 성계(省界) 수역에서 발생하는 관리 주체의 중복, 관리 사각지대, 분산된 집법 등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계기가 되였으며 길림·료녕 해사부문은 공식적으로 깊이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량측은 향후 상시적이고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해 합동 순찰, 위험요소 점검, 정보 공유, 비상상황 공동 대응을 일상적인 업무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푸른 강물 우에서의 순찰과 수호는 멈추지 않고 진행된다.

여러 부문은 강력한 현장 근무로 압록강 수역의 항행 안전, 질서 있는 통항, 군중의 안전한 이동을 전력으로 지키며 련휴의 평안을 지켰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71
  •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길림성과 흑룡강성 일대 답사 중국인권발전기금회와 길림성인민정부신문판공실에서 주최하고 길림일보사,길림신문사,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에서 주관하는 ‘항일 력사를 되새기고 평화의 미래를 열다’ 중한 청소년 력사탐방 교류 행사가 오는 10월 12일부터 5일간 펼쳐진다.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
  • 2026-10-09
  • ―음료수 10박스 벌금 소문부터 합법 적재 조건까지국경절 련휴를 끝마치면서 최근 인터넷에서는 한 차주가 자동차 트렁크에 음료수 10박스를 실었다가 3점 감점, 벌금 100원을 부과받았다는 소문이 돌았다. 소문에 의하면 교통경찰이 제시한 해명으로 이 행위가 ‘객화혼장(客货混装)’이며 사건 차량은 비영업차량에 속하...
  • 2026-10-09
  • [중한 청소년]‘항일 력사를 되새기고 평화의 미래를 열다’… 중한 청소년 력사탐방 교류 행사 곧―10월 12일부터 5일간, 길림성 및 흑룡강성 일대에서 현장 답사 진행―중한 청소년, 항일 력사 되새기며 인권과 평화의 가치 공유중한 량국의 항일 력사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인 량국 청소년 간의 상호 리해와 우정을 증진하...
  • 2026-10-09
  • 서늘한 가을 바람에 오성붉은기가 나붓기는 국경절,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명절을 즐기는 동안 길림성 각지 아빠트단지의 수많은 아빠트단지 관리일군들은 여전히 일터를 지키고 있었다. 이들은 ‘군중들이 명절을 쇠는 동안에도 봉사는 계속된다.’는 자세로 전 성 아빠트단지 관리봉사의 질적 향상 행동에 적극 나섰고 ...
  • 2026-10-09
  •  제5회 민속문화활동 현장 장면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7돐을 열렬히 경축하고 문화관광 브랜드 건설을 추진하며 조화로운 동네 분위기를 조성하고저 연길시 건공가두에서는 10월 1일 제5회 민속문화활동 및 2026년 당건설 경제발전 추진∙전역관광 조력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활동 현장은 분위기가 따뜻했고 관광객과...
  • 2026-10-09
  •  /사진출처 연변룡정축구구락부지난 6일 펼쳐진 갑급리그 제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팀은 장춘아태팀과 1대1로 비기며 화제의 ‘길림더비’를 무승부로 마감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4련패의 사슬을 끊으며 팀이 다시 경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는 데 의미가 크다. 분위기 반전이 시급했던 시점에 ...
  • 2026-10-09
  • -성화·메달·홍보곡 공개10월 7일 오후, 2027년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100일 카운트다운 발대식이 장춘국제항공박람성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는 대회 준비 작업이 공식적으로 100일 결전 단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장춘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이하 ‘장춘대동회’) 조직위원회 부주석이며 성당위 상무위원 겸 장춘...
  • 2026-10-08
  • -연변, 가장 아름다운 응원단 경기구역으로 선정10월 5일 저녁, 대련 사어만경기장. 바다바람이 살랑이는 가운데 푸른 잔디우에 화려한 조명이 쏟아졌다. 제1회 ‘동북리그’ 페막전—장춘팀과 대련팀의 대결이 펼쳐지려는 순간 관중석은 6만 3,000여 명의 축구팬들로 가득 찼고 함성은 파도처럼 밀려왔다.뜨거운 현장...
  • 2026-10-08
  • 국경절 련휴 기간, 연길시공안국 공원파출소는 연길시의 연변대학 앞 왕훙벽 주변에 방문객이 급증하자 대중의 사기방지 방어선을 확실히 구축하고 련휴 기간 관할구역의 치안을 지속적으로 안정시키기 위해 인구 밀집을 활용한 선전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경무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사기방지 홍보를 강화했다.홍보 현장에...
  • 2026-10-07
  • 국경절을 맞아 화전시황금박물관의 방문객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며 박물관 안팎은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이곳은 G334 문화관광주랑의 핫플레이스(热门打卡地)로 자리잡았다.10월 4일, 박물관 내 새로운 관람구역인 '골든 갤러리(金色长廊)'가 공식적으로 개방되였다.'중국 제1의 금광'인 자피꺼우금광을 기...
  • 2026-10-07
‹처음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