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올해 출국 류학의 새로운 추세
조글로미디어(ZOGLO) 2023년1월18일 21시07분    조회:13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됐다. 국내 출입경 정책이 변화되고 출국 류학에 대한 코로나의 영향이 저하됨에 따라 중국류학생 출국 학습이 더욱 편리해졌다. 2023년 류학신청 추세는 어떠하고 중국류학생들은 학업의 길을 어떻게 계획하고있는가?


◆교차학과들 인기


근년 들어 교차학과들이 갈수록 주목을 받고 있다. 교차학과란 두개 혹은 여러개의 부동한 학과가 서로 융합된 것을 말한다. 계산기금융, 생물통계, 문화산업관리 등이 그러하다. 대부분의 교차학과는 부단히 변화하는 사회 취업수요에 부응해 생성하는데 학생의 복합기능을 키워주고 취업범위와구직 경쟁력을 넓혀주는 데 주력한다.

출국 류학생들이 학과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요소들로는 흥취, 취업전망, 자신의 교육배경 이 세가지가 위주라고 한다. 현재 해외의 많은 대학교들이 수학, 계산기, 경영학 등 학과에 기타 학과를 결부한 교차학과를 설치해 갈수록 중국학생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입학 계획 더 다양


해외 대학교들의 신청문턱이 높아지고 신청 결과의 불확실성이 증가되면서 최근년간 본과, 석사 류학신청을 여러 나라를 동시에 하는 추세가 늘고 있다. 미국, 오스트랄리아 본과, 석사 류학신청을 할 때 영국을 동시에 하는 비률이 50%에 달할 정도이다.

중국학생의 대학입시 성적을 인정하고 접수하는 해외 대학교들이 많아지면서 두가지를 동시에 고려해 대학입시와 류학을 병행하는 쪽을 고려하는 가정도 많다.

2022년 류학생군체의 학업기획은 더욱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귀국 취업념원 강렬


2020년 중국류학생 귀국인수는 전해에 비해 33.9%에 달했고 그 후에도 장성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인터넷 및 금융업종의 발전추세가 좋아지면서 류학생을 흡인하고 있다. 글로벌인재를 수요하는 상당수 기업들이 본부, 분설기구, 사무지역을 일선도시 혹은 새로운 일선도시들에 설치하고 호적, 주택, 자녀의 입학 등 문제를 적극 해결해주면서 귀국 류학생들을 불러들이기도한다. 외국계렬의 기업이거나 글로벌 배경을 가진 기업들이 류학경력을 가진 중국학생을 선호하기도 한다. 신화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3
  • 교육부 등 5개 부문이 근자에 발표한 ‘직업학교 운영조건 표준도달 프로젝트 실시방안’에서 직업학교 기초시설 건설 강화 방침이 제기됐다.방안은 각지에서 지역내 직업교육자원을 통괄하고 지역 경제, 사회 발전 수요에 결부하여 통합, 집단화 운영, 운영 정비 등 형식을 취하며 직업학교 분포를 최적화하고 학생모집 규...
  • 2022-12-21
  • 몇년 전 만 해도 사람들은 디지털기술이 어떻게 14억 인구대국의 교육사업의 비약발전을 추동할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오늘날 그물처럼 촘촘한 네트워크가 번화한 도시로부터 깊숙한 산골까지 중국교육의 드넓은 전망을 엮어냈다.습근평 총서기는 시종 정보화 발전에 깊은 중시를 돌리면서 “우리는 교육정보화를 통해 ...
  • 2022-12-21
  •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가정교육을 중시할 데 관한 일련의 중요론술을 발표하고 가정을 중시하고 가정교육을 중시하며 가정기풍을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적으로 가정교육 실천 사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화룡시는 심층적인 연구와 실속 있는 조치, 과학적인 실천으로 가정교육에 관한 우...
  • 2022-12-21
  • 사범교육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교원자격시험 열기도 지속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교육부가 최신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21년, 교원자격시험 신청 인수는 연인수로 1144만 2000명에 달했다. 주요 원인은 무엇일가?국가 차원에서 교육을 중시함과 동시에 교원대오 건설에 박차를 가함으로 인해 교원직업 선호도...
  • 2022-10-12
  •   연길시실험중학교 현경환 교원 “학생시절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제는 심신이 건강해야만 모든 일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육은 현대인들에게 빠져서는 안될 필수과목이죠.” 12일, 연길시실험중학교 현경환(48세) 교원이 이같이 말문을 뗐다. 1999년 연변대학 체육학원을 졸업한 그...
  • 2022-09-15
  •   룡정시룡정중학교 김미화 교원 룡정시룡정중학교 김미화(48세) 교원은 솔선수범하는 것을 준칙으로, 인재양성 사업에 충실히 림하는 것을 책임으로, 달갑게 기여하는 정신을 근본으로 여기며 26년간 인재양성 사업을 위해 열심히 분투해왔다. “학문이 높으면 스승이 되고 덕행이 높으면 모범이 된다.” ...
  • 2022-09-15
  •   도문시제2고중 최영선 교원 ‘3년간 저에게 해준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최어머니로 인해 제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저도 최어머니와 같은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이는 올해 길림사범대학에 입학한 한 녀학생이 도문시제2고급중학교 최영선(57세) 교원에게 쓴 편지내용이다. 3년 전 최영선...
  • 2022-09-15
  •   연변1중 생물학과 김화 교원   연변1중 생물학과 1급교원이자 당사업판공실 주임인 김화(42세)는 시종 교육사업에 애정을 가지고 강한 책임감과 기꺼이 봉사하는 정신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명실상부한 훌륭한 선생님으로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평생학습은 교원에게 있어서 사명과도 같은 개념입...
  • 2022-09-15
  • 연변대학당위 선전부가 8월 29일 발표한 데 의하면 연변대학에서 광범한 사생들의 생명안전과 신심건강을 확실하게 보장하고 가을학기 개학기간 교정의 평안과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2022년 가을학기 개학 학생 등교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연변대학 학생들은 9월 8일부터 9월 14일까지의 기간에 학원별로, 성...
  • 2022-08-31
  • “지난해 연변 교육지원 사업에 관한 통지를 접하고 나서 교육사업을 위해 더욱 많은 실제적인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교육지원팀에 합류하게 되였습니다.” 8월 24일, 연길시제10중학교 지원교원 부쌍(44세)은 지원사업에 참가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장춘 공주령시 대령진중학교...
  • 2022-08-3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