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흡수률이 99%인 연변산명품콜라겐 드시고 피부미인 되세요!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9월16일 11시27분    조회:582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콜라겐하면 수많은 콜라겐이 떠오른다. 그중 최상의 콜라겐은 단연 연변산콜라겐이다. 왜서일까?

콜라겐하면 주름없애는 특효가 있다고 생각한다. 관절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것은 복용한 사람들만 알고 있다.  콜라겐의 효능도 중요하지만 콜라겐이라고 해서 다 같은 콜라겐이 아니라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콜라겐을 추축물은 어떤 원료이고 그 흡수률은 또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도 상당 중요하다.

네이버백과사전을 보면 콜라겐에 대하여 이렇게 설명되여 있다. "콜라겐이란 콜라겐은 글리신, 프롤린 등 약 18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동물의 섬유성 단백질로서 사람의 경우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5,000 종류의 단백질 중 가장 많은 30%를 차지하고 있는 특수한 구조 단백질이다. 특히, 피부, 뼈, 힘줄에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각종 아미노산이 폴리펩타이드 형태로 결합하여 세가닥으로 꼬여 있는 형상을 나타낸다. 분자량은 대략 300,000 정도로 매우 크다. 콜라겐은 동물의 뼈와 피부에 주로 존재하며 연골, 장기 막, 머리카락 등에도 분포되어 있는 경단백질(硬蛋白質)로 물고기 비늘의 성분이기도 하다. 교원질(膠原質)이라고도 하며 섬유상 고체로 존재한다.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복잡한 가로무늬 구조로 되어 있으며 물 ·묽은 산 ·묽은 알칼리에 녹지 않지만 끓이면 젤라틴이 되어 용해된다."

콜라겐 하면 수입산콜라겐을 떠올리지만 연변 최초 콜라겐이 세상에 고고성을 울렸고 그 반응 또한 상당히 뜨겁다는 사실을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다.연변산 콜라겐이 왜 이렇게 선호도가 높은것일까? 



2012년 8월 룡정시에 설립된 연변해교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延边海娇生物科技有限公司)에서 2년여의 연구와 준비를 거쳐 콜라겐저밀도펩티드파우더(胶原低聚肽粉)를 생산하면서 국내는 물론 국제시장의 전반 구도가 변화될 전망이다.

우선 방사능이나 중금속에서 자유로운 알레스카에서 포획한 명태를 우리 주의 일교차가 큰 건조한 기후에 4~5개월간 말린 다음 속살과 껍질을 분리한다. 다음 명태껍질속에서 콜라겐을 추출한 뒤 다시 1000돌턴(Dalton) 이하의 올리고텝티드분말로 제조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콜라겐저밀도펩티드파우더는 인체가 소화하고 흡수하기 어려운 콜라겐을 펩티드파우더형태로 쪼개, 직접 복용할 경우 인체가 안정적으로 99%까지 흡수할수 있게 되고 다시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될수도 있다.

연변해교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延边海娇生物科技有限公司)는 이미 120톤 GMP생산라인을 갖춘 해당 제조방법은 길림성식품약품국의 QS생산인증, HACCP인증을 확보한 상태에서 2014년 성급, 주급 과학기술발전계획 중점과학기술대상으로 선정되였고 2015년에는 연변과학기술단지에서 발급한 과학기술혁신상을 받은 실력파회사다.

그동안 양식으로 키워온 물고기비늘에서 콜라겐을 추출했던 타사 제품보다 공해가 전혀 없는 콜라겐을 추출할수 있다는 점이 연변해교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延边海娇生物科技有限公司)의 가장 큰 강점이다. 한마디로 콜라겐을 추출하는 원자료가 가장 안전한 무공해라는 것이다.  최상의 콜라겐이다보니  “현재 국내외 바이어들의 련락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외국의 일부 대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상태”라고 한다.



이번 2015동북아박람기간에서도 핫한 상품으로 떠오르면서 향후 현대인들의 건강에 큰 기여를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콜라겐 제품은 직판형식으로 판매되고 있다. 전국 택배 가능하다고 한다. 제품구입문의전화: 0433 -328 1018 위챗번호: y15585557967

조글로미디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7
  •   커시안그룹 박걸회장   “한국의 어려움이 바로 우리의 어려움입니다”   코로나 19사태로 날로 증가되고 있는 한국의 어려움이 북경에 거주하는 조선족 기업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중국 커시안 그룹의 박걸 회장과 북경조선족기업협회 김의진 초대회장이 한국 돕기에 나섰다.&...
  • 2020-03-14
  • 3월 2일, 길림오동 약업그룹 연길주식유한회사(이하 길림오동 연길약업으로 략칭)에서는 앞서 연변주와 연길시 관련 부서에 방역 물자를 기증한데 이어 재차 연길시에 17만여원 어치의 방역 자금과 물자를 기부하여 연길시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에 힘을 보탰다.   연길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채규룡이 연길시인민정...
  • 2020-03-05
  • 신생활그룹(Newlif  회장 안봉락)에서 최근 방역저격전에 일조하고자 무한적십자회에  100만원에 달하는 현금과 물품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주위를 훈훈케 했다.  신생활그룹에서는 무한의 상황을 주목해오면서 무엇을 어떻게 도울가 고민했다. 코로나와의 전역에서 싸우고 있는 의무일군...
  • 2020-03-04
  • 조선족기업인 남기학(58세) 대표가 무한의 코로나19 예방퇴치 일선 지원에 선듯이 나섰다. 일전 광동예지아그룹 남기학 대표는 가치가 근 65만원(인민페)에 달하는 초음파과일채소세척기 200대와 자외선살균소독컵 200개를 무한 코로나19 예방퇴치 제일선에 전달하였다. 이 물자는 무한대학 충남병원과 호북성 선조제1인민...
  • 2020-02-28
  • 커시안그룹 리사장 박걸의 좌우명:“위대한 사람이 되는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돼야 한다.” 커시안그룹 연변대학부속병원에 방역물자 지원. 요즘 커시안그룹(대표 박걸)에서 제공한 애심성금과 방역물자가 련속 코로나19 예방통제 일선으로 수송되면서 훈훈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
  • 2020-02-25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흑룡강성의 '발등에 떨어진 불'중 하나는 바로 방역물자 부족……   현재까지 흑룡강성 방역통제지휘부에서 떨어진 코로나바이로스 감염증-19와 관련한 방역 점검 및 통제 관련 긴급공고는 총 17건, 철통봉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가슴을 쥐어...
  • 2020-02-22
  • 조선족기업인들이 방역사업에 일조하고저 방역제1선에 소독수, 알콜, 마스크, 애심도시락 등 방역물자를 기부하는 아름다운 소식이 매일매일 전해지고 있다. 2월 14일 오후 연변황관혼례호텔(대표 림룡춘)의 박경화 총경리는 당원 김춘복, 최문 및 4명 적극분자들과 함께 연변대학부속병원과 공원가두판사처를 찾아가 소독...
  • 2020-02-15
  • 조선족기업인들의 애심릴레이는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2월 12일, 연변항공승무원학교 당지부에서는 연길시 건공가두판사처에 소독수 500여근과 의료용 장갑 400매를 기부했으며 또 사회 각 계층에 6000원에 달하는 현금과 물품들을 후원했다. 연변항공승무원학교 최옥금 교장은 최계옥, 박행복 부교장들과 함께 방학휴식도...
  • 2020-02-13
  • 태평양미용병원(그룹), 새해맞이 총화행사 연길황관혼례청에서 개최 지난 1월22일 태평양미용병원(그룹) 새해맞이 총화 행사가 연길황관혼례청에서 있었다. 연길태평양미용병원은 설립 27년래 합리화한 현대기업운영 리념과 창업모식을 도입해 일약 업계 브랜드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태평양미용병원(그룹) 채순희 ...
  • 2020-02-04
  • 코로나바이러스감염 발병상황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한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대표 리동춘)에서는 연변주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 알콜 5톤을 기증했다.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는 연변에서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 발병상황 예방통제기간에 알콜을 기증한 첫번째 애심기업이다.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에서 지원...
  • 2020-02-02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