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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창업•청년의꿈] '미스터 핫' 미식광장, 더욱 핫한 생활의 대광장을 꿈꾼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6월26일 14시27분    조회: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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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사람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먹거리임은 말할 것도 없다. 그만큼 예로부터 사람은 식량을 생존의 근본으로 여겨왔다. 옛날의 판점과 술집, 오늘날의 레스토랑과 호텔…료식업의 발전은 중국에서 이미 수천년의 과정과 흐름을 겪었다. 사회경제의 번영과 사람들의 생활수준이 부단히 높아짐에 따라 료식업도 전면 번영의 새시대에 진입했다. 오래전에 이미 이러한 변화를 파악한 미스터 핫(热先生集团)의 강성민대표(45세), 그는 시종 안전하고 깨끗하며 효률적이고 스마트한 료식업플랫폼을 꿈꿔왔다. 창업 10년이 넘는 현재, 미스터 핫은 억대의 년매출액을 창조하고 있으며 강성민은 향후 보다 광범위하고 보다 핫한 생활의 대광장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더욱 핫한 비전을 꿈꾸는 강성민 대표.

  미스터 핫, 하루 8만여인분 밥상 제공하기까지

  흑룡강성 오상시에서 태여나 태원과학기술대학에서 기계디자인전공을 졸업한 그는 북경에 진출해 삼성전자 북경본부에서 근무하며 꽤 넉넉한 화이트칼라(白领)생활을 누렸다. 그때만 하여도 료식업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였다. 2008년 북경올림픽을 계기로 더욱 큰 자아가치를 실현하고 싶었던 그는 삼성의 높은 년봉을 기꺼이 포기했다. 그후 2년간의 치밀한 시장조사를 거쳐 과감히 스낵과 단체급식 관련사업을 시작했다.

  "전략은 다르게, 눈높이는 멀리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어려웠던 창업초창기든 현재에든 이것은 시종 그의 좌우명이였다. 힘들기만 했던 창업초창기를 겪으면서도 '차별화전략'은 놓을 수 없는 것이였고 고달팠던 현실앞에서도 '멀리보기'는 늘 그에게 채찍과 동력을 갖다줬다. 끊임없이 고객방문을 반복하였고 구역과 구역내 소비자 군체들의 공통점과 차별점을 파악하는데에 심혈을 쏟은 강성민은 식품의 료리, 포장, 배송면에서 그리고 시각과 미각면에서도 고객들의 인정을 얻었다. 그밖에도 동양과 서양 음식문화의 특색을 조화롭게 결부시키려했던 그의 노력들은 차차 주변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며 미스터 핫은 기업체급식, 상무급식, 년회급식 전문기업체로 자리를 굳혀갔다. 국제항공운수협회와 도요타, 삼성 등 기업단위들과 기관, 금융기구들의 환영을 받게 된 미스터 핫은 국제전시 및 대/중형 집체활동 현장급식으로 환영받으면서 2008년에는 북경올림픽 기자단 지정급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뒤 2010년 북경현대 급식업무, 2012년 북경비즈니스센터와 글로벌금융센터의 글로벌 먹거리광장 업무, 2016년 북경 대망경 포스코센터 업무 등 미식광장 프로젝트들을 실행하면서 미스터 핫은 여러차레의 도약을 실현했다.

 

 

미스터 핫 전략회의에서의 강성민 대표.

  그 과정에는 정체기에 부딪칠 때도 있었다. 특히 2012년의 복잡한 시장변화는 회사에 새로운 도전을 던져주었고 회사는 경영구조전환 및 승급이 필요한 시점에 봉착했다. 항업적으로 볼 때 대중급식산업은 과잉상태에 이르렀고 요식품종의 중첩률이 비교적 컸으며 비슷한 산품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났다. 깨끗하지 못한 위생문제, 료식업종의 수명이 비교적 짧은 문제 등도 강성민에게 위기감으로 다가갔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요식업 수명기간은 2013년의 2.9년에서 2.1년으로 줄어들었고 90%가 문을 닫는 것이 비일비재였다. 이러한 시장환경과 경제발전에 따른 중산층의 소비제고는 하루속히 료식산업에 변화를 요구했다. 료식업은 더욱 전업화의 길로 나가야 했다… 형세를 일찍 파악하고 빠른 움직임과 준비 끝에 미스터 핫은 현재 북경, 천진, 상해, 중경, 광주 등 지역에서 지회사를 두고 하루 8만여인분의 식사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했고 단체급식과 미식광장 두 령역에 집중하고 있다. 미스터 핫은 홍콩핸더슨랜드그룹, 한국포스코, 중국SOHO그룹 등 합작항목만 수십개에 달하는 기업으로 되였지만 회사는 여전히 창업단계로서 성장통을 겪고있다고 강성민은 말한다.

  '미식광장+신유통(新零售)' 모식으로 재창신

  최근 주방쉐어, 인공지능, 신유통 등 모식을 포함한 과학기술발전의 석권하에 료식업은 더욱 큰 도전에 직면했다, 미스터 핫도 마찬가지. '인터넷+' 모식도 다양화와 립체화 면에서 기업에 창신을 요구했다. 일찍 2012년부터 미스터 핫은 전국 5A급 오피스빌딩 미식광장을 핵심업무로 해왔으며 매일 고객량은 8만차, 회원은 20만명에 달하게 됐다. 중산층 화이트칼라군체들인 80후가 그 주요고객인데 소비는 점차 오락형, 서비스형, 건강형, 발전형 등 다원화된 모습을 나타냈다.

 

 

미식광장 일각.

  이러한 흐름에 비춰 미스터 핫은 2017년부터 '미식광장+신유통 창신발전' 전략을 구축해왔다. 일종 독특한 경영모식이며 주로 대형쇼핑센터와 오피스빌딩에 자리잡고 있는 미식광장은 그 대면한 소비구조도 다양하다는 점을 파악하며 강성민은 향후 신유통 모식을 인입할 것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오프라인에서는 회원들의 수요를 디지털화로 분석하는데 그 수치로 미식광장의 운영관리를 가강하는 동시에 배달과 광고서비스 등을 기획해 미식광장의 연장 업무를 진행하고 온라인에서는 사무용품, 교제, 여행, 헬스, 오락, 자동차보험 등을 포함한 일체화한 서비스플랫폼을 설치하며 바이링 생활의 새롭고 전방위적인 조류를 선도해 나갈 것을 전망하고 있다. 한편 2020년까지 15개 도시 150개 항목, 2022년까지 20개 도시 300개 항목을 달성해 진정 핫한 '생활의 대광장' 만들기를 강성민은 꿈꾸고 있다.

 

 

미스터 핫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며 직원들과.

  "10년, 20년… 멈추지만 않는다면 꿈은 꼭 이뤄지리 믿어요"

  실제로 창업이란 자기만의 '광장'을 일궈나가는 일이기도 하겠다. 그속에는 그가 라싸, 성도, 청해, 감숙, 등 특수빈곤과 오지를 찾아떠났던 나눔의 광장도 있었고 조선족사회 자선공익을 위한 베품의 광장도 있었다. 아시아브랜드협회 공동회장이자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상무부회장이기도 한 강성민은 자신의 노력과 진심이 창업자들에게는 브랜드를 키울 수 있고 어려운 시기를 겪는 이들에게는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랬다.

  흑룡강신문/ 류설화 연변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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