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만원의 년말장금 마대에 담아가요
[ 2014년 01월 23일 01시 47분   조회:12929 ]

1월21일 하남성 자성현의 한 부동산회사에서는 1100만원의 현금을 쌓아놓고 종업원들에게 년말잘금을 발급했는데 가장 많이 탄 종업원은 200만원의 상금을 마대에 담아가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외에도 이날 년말장금발급대회에서는 고급핸드폰과 텔레비죤, 노트북, 공기조절기, 전동차, 랭장고, 사진기 등 상품들을 종업원들에게 내주었다.이번에 거액의 장금을 발급한 이 부동산회사는 본지에서 일떠선 부동산기업인데 주택건설질이 좋고 가격이 낮으며 종신무료물업관리를 제공하는 등 경영수단으로 기업의 리윤이 매우 높았다.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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