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진 남긴후 넘어진 녀성을 도와... 왜?
[ 2014년 02월 11일 08시 16분   조회:12958 ]

10일 오후 강소성 태주시 태흥(泰兴)거리에 전동차를 타고 가던 두 사람이 충돌하면서 한 녀성이 넘어졌다. 사고 당사자는 뺑소니치고 도망갔고 넘어진 녀성은 두통을 호소하였다. 오가는 차량이 많은 거리 한복판에 녀성이 넘어져있다는것은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였다. 벤츠를 몰고 가던 한 남성이 녀성을 도와나섰다. 도와주려하다가 덤터기를 쓰고 사기당하는 일이 발생하기에 그 남성은 먼저 사고현장 사진을 찍은 다음 그 녀성을 도와나섰던것이다. 자기를 도와주는 사람을 도리여 물고 늘어지는 현실에서 사람들은 위험에 처한 상황을 목격하고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파일 [ 6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608
결과가 없습니다.
‹처음  이전 176 177 178 179 180 181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