长沙 거리서 무차별 칼부림으로 5명 사망
[ 2014년 03월 14일 03시 09분   조회:15159 ]

3월 14일 오전 장사시 오가령가두 판사처 관할구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장사시 개복구 재래시장에서 장사를 하던 '신강빵가게' 주인이 다른 한 가게주인과 의견차이로 싸움을 하다 칼싸움으로 이어진 가운데 가게주인이 신강빵가게 주인이 휘두른 칼에 찍혀  당장에서 사망하였다.  도주를 하던 범인은 길가의 무고한 백성 4명에게 무차별로 칼을 휘둘러 2명은 그자리에서 사망하고 다른 2명도 병원에 호송되여 구급치료를 받았지만 사망하였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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