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농사체험에 웃는 무순 조선족어린이들
[ 2014년 04월 30일 10시 20분   조회:11127 ]

4월 28일과 29일 이틀간, 료녕성 무순시 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의 4학년, 5학년, 6학년 반급의 학생들은  교원들의 지도아래 손수 밭에서 가지, 오이묘를  심고 콩씨앗 등을 심으면서 농사체험을 하였다. 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에서는 심무일체화로 농민들의 토지가 대부분이 공장과 주택으로 개발되면서 학생들이 토지를 접촉할 기회가 점점 어려워지고 학생들이 농작물에 관한 지식이 매우 부족한것을 감안하여 몇년전부터 학교운동장 남쪽 모서리에 약 한무의 논밭을 일구고 학농기지를 마련해 자질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해마다 농사실천을 할수있게 하였다. .  조글로미디어 마헌걸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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