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에서 입하 미식페스티벌 개최,전통풍습 재현
[ 2014년 05월 05일 12시 59분   조회:7172 ]

러우옌(肉燕), 딩볜후(鼎邊湖), 하이리빙(海蠣餅), 젠빙(煎餅), 완가오(碗糕) 등 즉석에서 만든 푸저우(福州) 고유의 먹거리가 5월 4일 푸저우 신뎬시위안(新店西園)촌에 열린 ‘우리의 명절—입하(立夏) 고유 미식페스티벌’에서 선보여 시민들의 각광을 받았다. 푸저우 민속전문가 팡빙구이(方炳貴)씨는 푸저우 지역은 입하가 되면 집집마다 가족이 한 자리에 둘러 앉아 집에서 만든 맛있는 전통 먹거리를 먹고 여름 한 철 가정이 화목하고 평안하길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습이 있다고 소개했다. 중국 전통의상을 입은 소녀가 다예(茶藝)를 선보이고 있다.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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