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시 미군이 던졌던 폭탄 독일서 발견
[ 2014년 06월 13일 08시 20분   조회:9187 ]

영국 "데일리메일"보도에 의하면 현지 시간 12일 새벽 독일(莱比锡城)에서는 2차세계대전시 미군이 던졌던 중량이 72키로그람의 폭탄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건설현장에서 발견된 이 폭탄을 제거하기 위하여 린근주민 300명을 대피시키고 폭파시켰다. 폭파영향력이 상당하였다고 언론은 전했다. 중국일보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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