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찾았다! 중화문명의 기원은 바로 이곳에서
[ 2018년 06월 01일 09시 29분   조회:7470 ]

5천여 년간 이어져 온 문명 역사는

심오한 중화문화를 창조했다.

문명의 근원이

중화문명의 최초 가능성에 점화하여

중화문화의 최초 형태를 묘사했다.

지금으로부터 약 5500년 전

랴오닝(遼寧, 요녕) 조양우하량(朝陽牛河梁) 유적지에서

현재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선사시대 여신 사당이 발견됐다.

사당에서 출토된 여신 두상은

보존 상태가 양호한 얼굴과 고귀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사당에서 멀지 않는 곳의 적석총에

높이가 다른 고분이

계급 차이를 표출한다.

이러한 특징은

문명사회의 서막을 알린다.

지금으로부터 5100~4500년 전

창장(長江, 장강)강 하류에서 기원한 ‘양저고국(良渚古國)’은

이 지역 문명사회 진입의 대표로서

거대한 규모의 양저고성을 남겨두었다.

고분에서 출토된 정교한 옥기들은

귀족층의 권세와 심미 추구를 반영한다.

2톤 무게의 탄화쌀 유적지는

양저사회의 발달된 농업 경제를 입증한다.

이 시기

중화문명은 빠른 발전을 이룩했고

황허(黃河, 황하)강, 창장강 유역 대다수 지역은

문명의 문턱을 초월하여

‘고국시대’에 진입했다.

창장강 중류에서

석가하(石家河) 성터를 대표로 하는 도시들이 빠르게 궐기하기 시작했다.

황허강 유역,

진남(晉南)에 위치한 도사(陶寺) 유적지가

동시대 해당 유역의 최대 도시터가 되었다.

면적은 약 300만 평방미터로

고궁의 4배에 상당한다.

면적 약 13만 평방미터의 궁궐,

궁전 기틀과 문 앞길에 잔존하는 흙이

그 속에서 생활하던 왕들의 발자취를

소리 없이 전하고 있다.

천리나 서로 떨어져 있는 산시(陜西, 섬서) 선무(神木, 신목)

고산에 건설된 석묘(石峁) 유적지의

기세가 웅장하다.

거대한 문

완비된 군사 방어시설

약 10미터 높이의 황성 성벽이

당시 왕들의 권위와 번영을

세상에 말해준다.

또 이 시기에

번영을 구가하던 창장강 하류 문명에 시련이 닥쳤고

중원과 북방 지역 사회가 이를 추격하며

중국문명의 가장 중요한 참여자로 점차 성장했다.

지금으로부터 3800년 전 허난(河南, 하남) 이리두(二裏頭) 유적지는

줄곧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완벽한 궁궐 건설

수준 높은 예악(禮樂)

분명한 계급 분화

이 모든 것은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중화문명은 ‘고국시대’에서 ‘왕조시대’로 진입했다.

이곳이 바로 역사 속 하(夏)왕조이다.

이때부터

문명의 근원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며

끊임없이 수용하고 축적하며

중화문명이 계승해온 아름다운 시편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멀리 가더라도

걸어온 지난날을 잊을 수 없다.

문명의 기원은 방향을 이끌고

문명의 과정은 미래를 비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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