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관에 압수된 사치품들 어디로 갔나?...진짜?
[ 2018년 11월 07일 02시 26분   조회:1729 ]

 최근 선전(深圳) 해관(海關) 측은 한 남성이 다량의 휴대폰을 숨겨 세관을 통과하려한 밀수 사건을 적발했다. 당시 이 남성의 몸에는 26대 휴대폰과 12개 휴대폰 액정이 숨겨져 있었다.

해외를 자주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세관의 금지 물품 조사나 심지어 압수 처리는 생소한 일이 아니다. 그럼 세관에서 압수한 물품은 어디서 보관할까?

♦ 해관은 이들 물품을 어떻게 처리하나?

해관이 압수하는 물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사건과 관련된 불법류다. ‘중화인민공화국 해관법’, ‘중화인민공화국 해관행정처벌실시조례’ 등 관련 법규 규정에 따라 인민법원 판결로 압수된 밀수품, 물품, 불법소득, 밀수운반도구, 특수설비 혹은 해관이 규정한 압수 상품, 물품, 불법소득, 밀수운반도구, 특수설비는 해관 측에서 법에 따라 일괄적으로 처리한다.

광저우해관 마약 밀수품 폐기 현장 (사진 출처: 중국해관총서)

둘째는 기한 초과 및 포기류다. ‘중화인민공화국해관법’ 관련 규정에 따라 기한을 초과하고 세관에 신고하지 않은 수입품, 과잉양륙 수입품, 해관이 규정한 기한 내 세관 수속을 마치지 않았거나 찾지 않는 물품, 수령할 수 없거나 반품할 수 없는 물품 그리고 수취인 혹은 모든 사람이 수입품과 수출입품을 포기한 경우에 해관에서 이를 매각 처분한다.

상하이해관 압수품 경매 현장 (사진 출처: 중국해관총서)

공개 경매는 해관 측이 압수한 물품을 처리하는 주요 방식이다. 국가 법률이 유통을 허가한 압수품의 경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일률적으로 공개 경매로 처리한다.

경매 물품은 대다수 세관 조사에서 적발된, 익히 잘 아는 다양한 물품들로 구성된다.

물론 모든 물품이 경매에 적합하지는 않다. 예를 들어 마약과 무기 및 지적재산권 침해 관련 물품은 해관 측에서 일괄적으로 폐기 처리한다.

궁베이(拱北)해관 지적재산권 침해 압수품 폐기 현장 (사진 출처: 중국해관총서)

♦ 경매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경매 전 경매업체가 미리 경매 날짜와 장소 및 물품 전시 시간과 장소 그리고 경매 참여 절차 등을 공지한다.

기본가를 설정하는데, 해관이 법정가격평가기관의 보고서에 근거해 합리적으로 확정한 후 경매업체에 통지한다.

경매 전, 경매업체에서 경매자들을 구성해 물품을 사전에 보여준 후 경매 참여 여부를 결정한다.

경매가 시작되면 거래는 경매 시장 원칙에 의해 결정된다. 입찰되면 해당 물품을 그대로(결함 포함) 수용한다.

경매로 낙찰 받은 이는 경매업체에 거래가의 5%를 지급하고, 해관은 낙찰자에게 해당 물품을 넘긴다.

경매 소득 전액은 국고로 들어간다

♦ 경매 정보를 어떻게 알 수 있나?

컴퓨터로 중국해관총서 관영사이트의 ‘경매정보’란에 들어가면 자세하고 최근 내용을 검색할 수 있다.

해당 사이트 링크: http://www.customs.gov.cn/customs/302249/302309/index.html

또 다른 방법도 있는데 휴대폰 사용자들에게는 바로 더욱 편리한 타오바오(淘寶) 이용!

총 3단계로 구성한다.

1단계, 타오바오 홈피에서 ‘해관’ 두 글자를 검색하면 ‘자산처리’ 페이지가 나오는데 ‘진입’을 클릭한다.

2단계, ‘알리 경매-자산’ 페이지에서 ‘해관/정부’ 표시를 클릭한다.

3단계, 새로운 페이지에서 ‘해관’ 표시를 찾은 다음 클릭한다.

중국 해관의 모든 경매 물품이 바로 당신의 눈 앞에 펼쳐진다!

어느 지역 해관이든 클릭하면 모든 경매품이 등장한다.

본래 ’11.11’일 쇼핑데이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해관 경매 물품들 사이에서 헤어나올 수 가 없다…신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 버렸다! 

중신넷/인민망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673
  •         조선족 문화의 매력을 흠뻑 발산         (흑룡강신문=하얼빈) 채복숙 리흔 기자=처음으로 보는 행사인데 비빔밥이 참 맛있습니다”   “워낙 조선족 배추김치를 좋아합니다. 매운가구요? 아니요, 요만한 매운 맛은 아무것도 아닌데요”, “참...
  • 2018-11-19
  •     11월 18일 오후 1시 경 연길시 부르하통하에 가로놓인 연신교 남쪽에서 북쪽방향 란간을  돌진해 부수며 승용차 한대가 강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신교를 지나가던 차량,좌우의 사람들이 모여들어 아우성치는 가운데 차가 막 가라앉아 창문이 절반쯤 잠겼을 때 용감한 사람들...
  • 2018-11-19
  • 지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65회 오문그랑프리 자동차경주에서 뜻밖의 사고로 5명이 부상당해 경기가 1시간 넘게 중단되기도 했다. 사고차량은 17세 일본 소녀의 차량이며 사고 당시 활주로를 벗어나면서 고공비행했고 이로 인해 뒤따르던 3개의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로 이어졌다. 봉황넷
  • 2018-11-19
  • 지난 1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포트모르즈비에서 피터 오닐 파푸아뉴기니 총리, 피터 크리스천 미크로네시아 대통령, 투일라에파 사일렐레 말리엘레가오이 사모아 총리, 샬롯 살와이 바누아투 총리, 헨리 푸나 쿡제도 총리, 아킬리시 포히바 통가 총리, 토케 탈라기 니우에 대통령 등 태평양 수교 도서국 지도...
  • 2018-11-19
  • 산동(山东) 지난(济南)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딸을 즐겁해 해주기 위해 길거리에서 10여 개의 나뭇잎을 줍는다. 그는 주워온 단풍잎, 은행잎 등을 이용해 예술품을 만든다. 최근에는 아이도 나뭇잎 작품에 관심을 갖고 남성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있다. 봉황코리아   
  • 2018-11-19
  • 둔황(敦煌)에 눈이 흩날렸다. 눈 오는 날의 밍샤산(鸣沙山) 위에야췐(月牙泉)은 명승지다.   사막의 낙타 방울소리가 또렷하게 울려퍼진다. 관광객은 마치 오래 전으로 돌아가 실크로드를 걷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눈 덮힌 사막의 풍경도 아름답다.  감숙 官鹅沟에도 첫눈 여유경구 AAAA등급의 국가공인 ...
  • 2018-11-19
  • 15일, 한국측은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에서 감시초소, GP가 폭파로 철거됐다. 남북은 GP를 각각 한 곳씩만 남겨두고, 이 달안에 철거를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북측 GP와 불과 650m 떨어진 초소라고이다. 사진 봉황넷
  • 2018-11-16
  • 허난(河南)성 롼촨(欒川) 푸뉴(伏牛)산 동북호림원(東北虎林園), 관람객들은 폐쇄식 관람차를 이용해 호랑이를 감상할 수 있다. 인민망 
  • 2018-11-16
  • 유명 훠궈 식당인 하이디라오(海底捞)의 직원이 여성 고객용 화장실에서 몰카를 찍다가 적발됐다.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12일 중국 셴양시(咸阳市)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왕(王)모씨는 친구의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 하이디라오(海底捞)를 찾았다. 친구들과 식사를 하던 왕씨는 볼일을 보기 위해 여성 고객용 화장실...
  • 2018-11-16
  •  ‘위대한 개혁, 경축 개혁개방 40주년 대형 전시회’가 지난 13일 오전 중국 국가 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전시장은 화려하고 웅장함, 역사적 대변화, 대국의 기상, 미래를 향해 등 다양한 테마 구역으로 구성됐다. 전시는 사진, 문자, 영상, 실물 전시, 모형, 가상 현실 체험 등을 활용해 개혁 개방 40년의...
  • 2018-11-16
  • 해마다 이맘때면 사천 광무산은 빙설관광으로 호황을 맞고 있다. 은빛세계로 단장한 광우산은 자역의 아름다움 예술의 극치를 한껏 뽐낸다. 자연은 한마디로 신비 그 자체이다. 사진 중신넷 
  • 2018-11-15
  • 조선족 유명 화백 정기환의 유화작품전이 11일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펼쳐졌다.   1940년 길림성 연길시에서 태여난 정기환 화백은 국가 1급 미술사로 길림성예술연구원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퇴직했다.    정화백은 1992년 길림성미술가협회의 주최하에 개인유화전을 펼쳤고 1997년에는 중국미술...
  • 2018-11-15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4일,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열었다. 이번 회담은 푸틴 대통령이 지난 9월 중순 량국간 오래된 과제인 평화조약을 년내 체결하자고 전격 제안한 뒤 처음 열리는 정상회담이다.  봉황넷
  • 2018-11-15
  • 칼을 갖고 지하철 게이트를 통과하려던 한 여성이 이를 막아서는 경찰을 폭행하다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 여성은 처벌 내용을 설명하는 경찰의 말을 비웃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세 여대생 장(张)모씨는 지난 11일 약 10cm의 과도를 소지한 채로 베이징 지하철 8호선을 타려다가 현장에...
  • 2018-11-15
  •  지난 13일 저녁 8시 41분 중국 시안시(西安市 서안시) 바차오구(灞桥区) 팡웨이루(纺渭路)의 한 농촌에서 승합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이 사고로 인해 10명이 사망했고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소식을 접한 산시성(陕西省) 위원회 서기 후허핑(胡和平)은 책임자에게 신속히 현장을 조사...
  • 2018-11-15
  • 시짱 창두시 장다현 보뤄향 경내에 마련된 캉자시(康紮西) 대피소 (11월11일 드론 촬영). 시짱(西藏)자치구 장다(江达)현 보뤄(波羅)향 캉자시 대피소는 보뤄향 정부에서 약 3km(직선거리) 떨어져 있으며, 지세가 광활하고 평탄한 산골짜기에 있어 옌싸이후 호수면보다 100여m 높다. 10월11일 진샤장(金沙江) 바이거(白格)...
  • 2018-11-14
  •        (흑룡강신문=일본) 지난 11월 11일, 재일조선족여성회와 동경샘물학교가 설립10주년을 맞아 동경닛뽀리 랑구도호텔에서 성대한 모임을 가지고 경축하였다.   오후 4시, 동경샘물학교 어린들이 발표회가 있었다. 유아반부터 소학1반, 소학2반, 소학3반 각 반별로 우리 말과 중국말로 절목을 표...
  • 2018-11-14
  • 지난 11일 2018 미스 비키니 글로벌(Miss Bikini Global) 장쑤(江蘇) 지역대회 준결승전이 난징(南京)에서 개최됐다. 미녀 참가자들은 결승전 티켓을 따기 위해 비키니, 캐주얼, 드레스 등 심사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인민망
  • 2018-11-14
  • "역사를 명기하고 평화를 사랑하자-1차 대전 중국근로자 역사자료 사진전시회"가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약 200폭의 사진이 전시되었으며 주로 중국근로자 징집, 사업관리, 생활취미, 기여 및 희생, 전후체재, 후세추모 등 내용이 망라됩니다. 그 중 적지 않은 사지은 처음으로 공개 전시됩니다...
  • 2018-11-14
  • 중국 정저우시(郑州市) 시쓰환산쿵좡(西四环三孔庄) 부근 삼림에 있던 400여 그루의 나무가 심하게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다.   누군가 무단으로 중장비를 동원해 나무의 뿌리까지 파내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고 훼손된 나무 중에는 16만 위안(약 2600만 원)의 가치가 있는 다광위란(大广玉兰)도 포함돼 있는 것...
  • 2018-11-14
‹처음  이전 1 2 3 4 5 6 다음  맨뒤›
포토뉴스 더보기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인물 | 단체 | 블로그 | 쉼터 | 레터 | 포토 | 조글로뉴스 | 칼럼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 | 뉴스스탠드 | 광고문의
[조글로]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潮歌网) • 연변두만강국제정보항(延边图们江地区国际信息港) •아리랑주간(阿里郎周刊)
地址:吉林省延吉市光明街89号A座9001室 电子邮件: postmaster@zoglo.net 电话号码: 0433) 251-7898 251-8178
吉林省互联网出版备案登记证 [吉新出网备字61号] | 增值电信业务经营许可证 [吉B-2-4-20080054] [吉ICP备05008370号]
Copyright C 2005-201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