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최문식코치“남은 경기 준비한대로 경기하겠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10월29일 07시50분    조회:302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문식코치“남은 경기 준비한대로 경기하겠다”

2017-10-28 길림신문 朝闻体育

연변부덕팀은 10월 29일 오후 3시 상해시홍구축구장에서 상해신화팀과 2017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기전날 있은 기자회견에 연변팀 최문식코치와 박세호선수가 참가하였다.

 

박태하감독을 대신해 참가한 최문식코치는“아쉽게도 슈퍼리그에 남아있지 못하지만지 남은 두 경기 좋은 경기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래일 젊은 선수들을 단련기회 주는가 하는 물음에 대해 최문식코치는“지금까지 해왔듯이 최선을 다해서 경기를 했기에 정상적으로 준비한대로 최선을 다해 경기 하겠다.”고 말했다.

 

 


박세호선수는“비록 2경기 앞당겨 슈퍼리그 강등했지만 남은경기 전력으로 경기에 림하겠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오금귀감독“전력으로 경기 할것이다”

2017-10-28 길림신문 朝闻体育

 

연변부덕팀은 10월 29일 오후 3시 상해시홍구축구장에서 상해신화팀과 2017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기전날 있은 기자회견에 산해록지신화팀 오금귀감독과 U23류약범선수가 참가하였다.

 

오금귀감독은“지난 중경에서 돌아온후 대 연변전을 위해 훈련을 잘해왔다. 래일 경기 마지막 홈장이고 상대도 강등된 팀이지만 전력으로 경기 치를것이다. 상대팀에 따라 전술도 포치하고 훈련을 잘해왔다. 상대팀과 팬들한테 존중할것인바 전력으로 경기 치를것이다.”고 말했다.

 

축구협회도 있는데 래일 경기에 대해 오금귀감독은“조금 조절은 있다. 상대팀을 존중하고 전력으로 경기 할것이다.”고 말했다.

 

젊은 선수들을 출전시켜 단련기회를 줄것인가 하는 물음에 오금귀감독은“훈련에서 노력을 했기에 출전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덩바바선수에 대해 오금귀감독은“모든 팬들이 기대와 마찬가지로 그의 훈련정황을 보고 팀과 함께 훈련을 시킬것이다.”고 말했다.

 

 

U23류약범선수“출전기회 노력하고 본인의 특점을 발휘할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상해신화팀은 경기전날 있을 잔디적응훈련을 취소하였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파일 [ 4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2021년 중국축구 을급리그에 진출권을 따낸 연변룡정(龙鼎)축구구락부(원 연변해란강팀)이 4월 12일 감독진과 선수등록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감독진에는 김휘용(1989년생)이 감독을 김희철(1989년생), 한송봉(1981년생), 리재호(1960년생)가 코치로 유림(1985년생)이 꼴키퍼 코치로 리영학(1989년생)이 팀 닥터로 구성되였...
  • 2021-04-14
  • 원 연변부덕팀에 있던 한광휘, 김성준, 한헌선수가 갑급리그 성도용성팀에 이적하였다. 이로써 올시즌 갑급리그 무대에서 연변적 건아들의 모습을 여러모로 보게 된다. 김성준: 1997년 1월 17일 출생, 신장 185센치메터, 체중 77킬로그람, 위치는 공격수이다. 2013년 연변2팀으로 2015년 갑급리그 청도황해팀으로 이적했다...
  • 2021-04-14
  • 제1회 심양-단동 조선족민속장기 대항전이 일전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있었다.   이번 경기는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과 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에서 공동 주최하고 심양시조선족기류협회와 단동시조선족기류협회가 협조했다.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회장, 료녕성조선족기류협회 회장 류상룡은 본 경기 축사...
  • 2021-04-12
  • 어제(29일) 중국축구협회가 올시즌 프로축구리그 참가 명단을 발표했다. 앞서 강소팀과 천진진문호가 해체를 눈앞에 두고 있어 창주웅사와 절강팀이 슈퍼리그로 보충승격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천진진문호가 갑자기 기사회생하면서 절강팀은 슈퍼리그로 보충승격되지 못했다.   참가명단이 발표된 후 절강팀에서 뛰고 ...
  • 2021-03-31
  • 연변룡정축구구락부(원 연변해란강) 2021시즌 을급리그 명단에 들어     연변팀 팬들이 가슴을 졸이며 기다리던 소식-  2021시즌 중국축구협회에서 슈퍼리그, 갑급리그, 을급리그 참가자격 구락부명단을 발표,  결국 연변룡정(龙鼎)축구구락부(원 해란강축구구락부)가 2021시즌 중국축구 을급리그에 참...
  • 2021-03-30
  • ●슈퍼리그 중경당대팀의 연변적 원민성선수가 심수팀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259만유로인데 인민페로 환산하면 약 2000만원에 달한다. 원민성 본인도 6일 저녁 위챗계정을 통해, “드디여 일단락 됐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작별인사를 하지 못한 것 같다. 일일이 작별을 고하지 못하는 점 량해 바란다. 그동안 도움...
  • 2021-03-09
  • 올시즌 퇴출하는 축구구단의 수가 한자리수를 초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진일보가 4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축구협회는 오는 20일 좌우에 2021시즌 슈퍼리그, 갑급리그, 을급리그 참가구단 명단을 발표할 것"이라고 하면서 "올 시즌 퇴출하는 구단의 수는 지난해의 17개보다 훨씬 적은 한자리수를 기록할 것"이라...
  • 2021-03-05
  • 3월 1일 오후, 료양시조선족장기팀이 정식 발족됐다.   30여명 장기애호가들로 구성된 장기팀은 황인수 료양시공안국 백탑분국 경관이 발기했다. 황인수 경관은 “조선족장기 애호가들의 장기실력을 높이는 데 노력하는 동시에 장기양성반을 꾸려 조선족장기를 보급하겠다”고 향후 사업방향을 제시하며 코...
  • 2021-03-03
  • 제1편 명장, 그리고 눈 속에 내리던 이야기(상)   1957년 통화조선족중학교 자매선수, 왼쪽으로부터 배인순, 김춘매, 허선옥.   세상은 금방 하얀 눈으로 뒤덮였고 동네의 여기저기에는 크고 작은 빙판이 생겨났다. 그러면 어른들은 발구를 이용하여 짐을 날랐으며 아이들은 눈사람을 만들고 얼음지치기를 하면...
  • 2021-03-01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