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시즌 중국축구 슈퍼리그를 마치고 휴식기에 들어갔던 연변부덕팀이 12월 7일 집결, 8일부터 집중훈련에 들어갔다. 12월 8일 오후 3시 연변팀은 박태하감독의 지휘하에 연길시사보특체육운동센터에서 회복성훈련에 들어갔다.
2017시즌 연변팀 용병으로 뛰였던 라마선수가 이날 회복훈련에 참가하였고 지문일, 강홍권, 윤광, 김현, 김홍우 등 선수들은 이날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이외 연변2팀에서 올라온 젊은 선수들이 합류해 훈련을 하였다.
알아본데 의하면 연변팀은 11일 제1단계 동계훈련지 귀주로 출발해 27일까지 첫단계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게 된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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