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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패’ 중국팀, 아시안컵 시드(种子) 권도 날아갔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3월29일 08시02분    조회: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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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컵에서 0-6 웨일즈에 이어 1-4로 체스꼬에도 완패하면서 국제대회일 기간 중국 대표팀은 A매치 2전 2패를 기록했다. 따라서 예기했던 승점도 얻지 못함에 따라 아이안컵 시드(种子) 배정도 물건너 가게 됐다.

 

이 전에 중국축구 대표팀은 아시아 순위 5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최신 아시안컵 규정에 의하면, 다음달 발표되는 아시아 순위 5위안에 든 팀들과 개최국인 아랍추장국련방은 2019년 아시안컵 시드팀이 된다. 

 

하지만 중국팀이 중국컵에서 2전 2패를 하고, 원래 아시아 순위 6위였던 사우디아라비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친선경기에서 빅으면서, 일정한 승점을 획득한 사우디아라비아가 순위에서 중국팀을 추월하고 아시안컵 시드를 배정받게 된다.

 

이로써 이란, 오스트랄리아, 일본, 한국, 사우디아라비아가 2019년 아시안컵 시드팀으로 확정됐다. 이 5개 팀은 올해 로씨야 월드컵에 출전하는 팀들이기도 하다. 

 

한편 시드 배정을 받지 못하는 중국팀은 아시안컵 소조경기에서 이상 5개 강팀과 맞붙을 확률이 더 높아졌다.

 

/기사래원: 동구제, 편역 길림신문 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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