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오후 3시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5라운드 경기에서 연변팀은 상해신흠팀과 0대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연변부덕팀 박태하감독은 “결과적으로는 아쉽다. 경기력이 계속해서 나아지고 있는면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그동안 부진했던 선수들 한명, 두명씩 팀에 도움이 될수 있는 경기력을 보였다. 앞으로 경기가 기대된다. 선수들 승점 3점을 따기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아쉬웠을것이다. 한걸음 한걸음 계속 발전하는 그런 연변팀이 되기 위해 나와 선수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막판 구즈믹스 선수를 공격선에 배치한데 대해 박태하감독은“앞에 선수들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고 꼴이 터지리라 생각을 하고 있었다. 시간이 갈수록 문제가 생겨서 마지막 카드로 후방에서 전방으로 옮겼다. 경기력은 90분내내 크게 나쁘지 않았다.”고 답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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