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길국제마라톤경기 6월 17일 개막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6월13일 00시00분    조회:46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만성정원•만성공관’컵 2018 연길국제마라톤경기 및 아름다운 중국•생태마라톤 계렬경기 연길지역 경기가 오는 6월 17일 연길에서 개막된다.

연길시인민정부, 연변주체육국, 화오성공(华奥星空)에서 공동 주최하고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 화오야외(华奥户外)에서 공동 주관하였으며 신성우만성부동산개발유한공사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연길 지역특색이 짙은 마라톤을 구축하고 연길 지역브랜드 창출 및 체육관광 발전을 추동함과 아울러 연길을 체육과 관광의 융합 발전의 본보기로 건설하는데 그 취지를 두었다.

료해에 따르면 전반 경기거리는 42.195키로메터인데 풀코스 마라톤, 하프 마라톤, 미니시리즈(5키로메터) 마라톤 경기로 치뤄지게 된다. 연길인민체육장, 개발구를 출발점과 종착점으로, 도중에 연길공항, 연길시인민정부, 모아산, 민속원, 개발구, 고속철역 등 곳을 경과하게 된다.

길림신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80
  • 마라톤 풀코스 42.195km를 완주한 크로포드 가족. [인스타그램 캡처]   마라톤 풀코스 42.195km를 완주한 미국 켄터키주의 '다둥이 가족'이 전국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됐다. 6살짜리 막내를 마라톤 참가자로 달리게 했기 때문이다.   6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켄터키주 벨뷰에 사는 크로포드...
  • 2022-05-08
  • 고준익, 남송, 박도우 등 이적 김파, 김성준 원 소속팀 복귀   슈퍼리그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변적 축구선수들이 잇따라 새 ‘둥지’를 찾았다. 일전 국가팀 수비수 고준익이 3년간 활약했던 광주항대팀을 떠나 올 시즌 슈퍼리그에 승격한 무한삼진팀으로 이적한데 이어 남송과 박도우도 중경량강팀에 ...
  • 2022-05-06
  • 김경도 4월 12일 국가체육총국은 《2022년 우수운동선수 본과 무시험추천명단에 관한 공시》를 발표했다. 산동태산팀의 연변출신 선수 김경도가 곡부사범대학에 추천되였다. 올해 873명의 운동선수가 대학에 추천되였는데 지난해 도꾜올림픽과 올해 북경동계올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따낸 올림픽 우승 및 유명선수들이 포...
  • 2022-04-13
  • “이 ‘베이맥스(大白)’가  올림픽 챔피언 ‘리효하’인가요?” 26일 료녕성 심양시에서 제5라운드 전원 핵산검사가 전개되였다 모 지역사회 검사소에서 방호복에 “리효하 ”라고 적은 자원봉사자 한명이 눈길을 끌었다 그가 바로 탁구 올림픽 챔피언 리효하 선...
  • 2022-03-31
  • 2022 카타르월드컵 북중미 최종예선 13차전 자메이카와의 홈장전에서 카나다는 4-0 완승을 거두며 월드컵 본선티켓을 거머쥐였다. 36년 만의 월드컵 본선행이다.카나다가 앞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였다. 사상 최초이자 지금까지 유일한 월드컵 본선무대였고 당시에는 조별리그서 3련패로 탈락...
  • 2022-03-29
  • [해내외 축구기별] 한국 이란 사우디 일본 - 아세아 전통강호 월드컵 진출   、 중국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일본에 조 선두마저 내줬다. 25일 저녁 11시 중국팀은 아랍추장국련방 샤르자에서 개최된 ‘2022 까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9차전’에서 후반...
  • 2022-03-26
  • 올 시즌 갑급리그 진출을 목표로 잡고 있는 연변룡정팀은 지난 2월 18일부터 광동성 매주시에 위치한 광주부력축구학교 훈련기지에서 동계전지훈련에 땀동이를 쏟고 있다. 21일 오전 연변룡정팀 총고문인 고훈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2022년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주년을 맞으면서 주인민정부에서 내린 갑급리...
  • 2022-03-22
  • 흑룡강성의 빙설 운동 력사를 살펴보면 할빈에서 열린 제1회 전국빙상체육대회(1953년)를 계기로 빙설 운동붐이 일기 시작했다. 특히 스피드 스케이팅(速度滑冰)을 중심으로 조선족 명장들의 자취와 업적이 유난히 눈에 띄였다. 중국 첫 빙상 종목 세계 챔피언인 라치환 선수에 따르면 중국 빙상 운동의 토대를 닦기 시작...
  • 2022-02-28
‹처음  이전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