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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하이라이트] 재일조선족 여자배구대회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1월22일 09시43분    조회: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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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페셜-마마배구’ 지난 30년, 8만여 명의 조선족이 일본으로 이주했다.학업을 마치고 일본에 정착한 조선족 여성들은 재일조선족여성회를 결성하고 일본 각지에서 배구팀을 조직했다.

배구는 어릴 적부터 조선족 여성들을 뭉치게 해준 운동이다.‘재일조선족여성회 배구팀’의 ‘제1회 재일조선족 여자배구대회’ 도전기를 통해 조선족 엄마들의 거침없는 ‘생명력’을 밀착한다.

이호경 PD는 “15년 전 용정의 대성중학교 박물관에서 오열한 적이 있다.우리가 조선족에게 그렇게 큰 빚이 있는지 몰랐다.그 후 조선족 다큐를 제작하고 싶었고,이제야 한 편을 완성했다.그 때 깨달은 ‘빚’을 잊고 싶지 않았다” 고 말했다.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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