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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중독 호날두, 최근 중요 부위에도 보톡스 맞았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7월21일 21시32분    조회: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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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EPA 연합뉴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성형 중독에 빠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하체 중요부위에도 보톡스를 맞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호날두가 보톡스 주사를 맞는 부위는 얼굴뿐만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마르카는 또 다른 스페인 매체 라 라손을 인용해 "그는 최근 성기에 보톡스를 맞았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간 호날두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완벽한 식단과 운동 외에 성형수술을 받아왔다. 최근 보톡스 시술에 중독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매체는 이 보톡스가 성기의 두께를 1~2.3cm 증가시킬 목적으로 주사한다고 밝혔다. 효과는 18개월에서 최대 24개월까지 지속되지만 보장된 건 아니라고 했다.
 
또한 되돌릴 수 있고 꿰맬 필요가 없어 많은 포르노 배우들이 이용하는 시술이라며 만족도가 높다고 부연했다.
 
한편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9일 영국의 유명 언론인 피어스 모건을 언급하며 "모건은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다시 뛸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강조하며 올여름 놀라운 곳으로 이적할 것이라 확신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미 호날두는 맨유에 이적을 선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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