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올해의 "3.8" 국제로동부녀절은 또 전국 두 회의와 기쁜 만남을 가졌다. 두 회의에서 녀대표, 녀위원들은 매년 자신의 직책을 리행하고 참정의정하며 바쁘게 명절을 보낸다. 모두들 "부녀가 반쪽 하늘"이라고 하는데 북경에서 회의에 참가한 녀대표, 녀위원들은 어떻게 "반쪽 하늘"의 역할을 발휘할가? 본사기자는 몇명의 녀대표와 녀위원들을 취재했다.

여매대표

사회구역 서비스모식 혁신

3월 7일, 이날의 전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인대 대표, 강서성 경덕진시 주산구 신촌가두 리수원사회구역당지부 서기, 주임 여매는 특별히 청화자기풍의 옷을 입고 "모든 사람들이 한눈에 내가 도자기도시에서 왔다는것을 알게 했다." 매년 북경에 와서 전국 두 회의 참가하면 여매는 도자기와 관련된 화제를 자주 찾아 모두와 함께 도자기에 대한 견해를 토론하군 했다. 여매는 지금 경덕진시는 많은 도자기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도자기도시에 찾아와 머무르고있는데 인구가 점점 더 밀집되여 도시사회구역관리가 더 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여매는 "기층 사회구역의 대표로서 나는 사회구역건설에서 서비스모식 혁신을 건의한다. 례를 들면 계속하여 '골목강단' 등 리론선전활동을 전개하여 간부군중 및 여러 업계인사들이 모두 참여하고 사회구역주민 자신들의 력량을 발휘하여 주동적으로 사회구역관리에 참여하게 하여 공동으로 도시화추진과정에서 작용을 발휘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왕청대표

지적재산권보호 호소

왕청대표는 부이족이고 그녀는 기업에서 민족문화산업에 종사하는데 부이족의 복장, 공예품, 관광산품 등이 포함된다. 그녀는 기자에게 현재 경험이 있는 수놓이공 "초빙난"에 직면한 상황에서 그녀는 일부 신형의 설비를 인입하여 부분적인 로동자를 대체하였다고 말했다. "인터넷+"의 변혁에 직면하여 그녀는 자신의 제품을 전사상거래의 "진렬대"에 올려놓아 현재 뚜렷한 효과를 보고있다. 왕청은 "우리가 현재 직면한 곤난은 모조품이 너무 많은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가의 외관디자인에 대한 지적재산권보호는 아직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다. 또한 전통기업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고 법률사무를 처리하는 등 방면에서 인재의 부족은 이런 기업들의 발전을 제약한다고 했다. 왕청은 "나는 정부가 더 많은 유익한 정책을 출범하여 민영경제로 하여금 개혁중의 난관공략전에서 주동을 쟁취하게 할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리영위원

"문화빈곤해탈부축" 강도를 강화해야

전국정협 위원 리영은 천진가무극원의 저명한 녀성소프라노이다. 올해 두 회의에서 리영은 특히 "13.5"시기의 정신문명건설을 주목했다. 그녀는 기자에게 생활수준이 부단히 높아짐에 따라 사람들의 정신문화에 대한 추구도 점점 높아지고있다면서 "13.5"시기 우리는 경제사회발전사업을 잘하는 동시에 문화개혁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앞으로 우리는 빈곤지역에 대한 "문화빈곤해탈부축"강도를 높이며 특히 소수민족지역과 변강지역의 실제정황과 결부하여 재정전이지불을 강화하고 문화기초시설의 건설수준을 향상시킬것을 건의했다. 리영은 "사실 천진은 문화혜민방면에서 적지 않은 성공경험이 있다. 앞으로 만약 전국문화자연의 배치가 보다 균형적으로 된다면 이런 경험도 보급 기초와 공간이 있게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진사사위원

광장문화건설에 주목

올해 전국정협 위원 진사사의 제안은 그 초점을 광장공공문화건설에 두었는데 그중에는 광장무용도 포함된다. 진사사는 "광장무용은 조화롭고 우아하고 긍정적인 무용으로 생기가 넘치는 정신상태를 전시하는데 일정한 정도에서 도시풍모와 기층문화의 특색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 광장공공문화건설은 광장무용만 가리키는것이 아니라 그중에는 광장문화의 기초건설도 포함된다고 했다. 올해의 제안에서 진사사는 정부의 광장기초건설에 대한 지지강도를 높일것을 건의했다. 이외, 그녀는 광장문화의 규범화가 시급하다고 했다. 진사사위원은 "여러 지역은 자체의 특징에 맞게 광장문화건설을 전개해야 한다"고 했는데 례를 들면 섬북과 같은 곳의 사람들은 요고를 좋아하고 동복은 양걸을 좋아하며 남방은 부채춤을 좋아하므로 광장문화는 보다 풍부하고 다채로와져야 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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