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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게 너무 좋아 다이어트 '1도' 안 하는데 '명품 몸매' 자랑하는 모델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4월19일 20시45분    조회: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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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elle_lucia'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다이어트를 전혀 하지 않고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식단 조절도, 운동도 없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호주 모델 벨 루시아(Belle Lucia, 23)를 소개했다.

 

인스타그램에 12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벨은 그야말로 '명품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중 하나다.

 

인사이트Instagram 'belle_lucia'

 

큰 키와 쭉 뻗은 다리, 그리고 잘록한 허리는 그가 몸매를 가꾸기 위해 무던한 노력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짐작을 하게 한다.

 

여기서 반전은 그가 몸매를 가꾸기 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굶거나 적게 먹는 등의 식단 조절을 하지 않고, 지방을 불태우기 위해 헬스장에 다니지도 않는다.

 

그야말로 타고난 축복받은 몸매다.

 

인사이트

 

Instagram 'belle_lucia'

 

모델이라는 직업 특성상 '다이어트' 압박을 받을 법도 하건만 벨은 신경 쓰지 않는다.

 

먹는 것도 인생의 즐거움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벨은 "나는 식단 제한이 말도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전통적인 유럽 문화의 배경에서 자랐고, 먹고 싶은 것을 못 먹으면 화가 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벨은 아침에 커피와 토스트, 그리고 달걀을 먹는 평범한 식사를 하며 라멘과 초밥 등의 음식을 즐기기도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belle_lucia'

 

그래도 여전히 의문은 남는다.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몸매 유지가 가능할까?

 

벨이 건강하게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은 바로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운동 덕분이다.

 

벨은 "다른 사람들처럼 매일같이 헬스장에 가지는 않지만 평소 건강을 위해 걷기와 조깅을 한다"고 밝혔다.

 

14살 때 스카우트 돼 모델 활동을 시작한 벨은 현재 미국과 유럽, 호주 등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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