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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풍무조선족뀀 과연 안전한 먹거리일가? 댓글:  조회:4547  추천:0  2016-04-16
풍무식품유한회사 식품안전관리시스템 가동...안전한 먹거리 제공 조선족꼬치의 명가 풍무식품유한회(대표 윤룡철, 좌)에서는 4월 14일, 식품안전관리시스템(프로젝트)을 가동하고 주방관리에 살손을 댔다. 풍무식품유한회사에서는 당일, 500강 기업인 艺康(중국)투자유한회사와 손잡고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약속했다. 이로부터 艺康에서는 풍무식품유한회사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식품안전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 艺康은 글로벌식품안전분야에서도 지명도가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안전관리시스템 프로젝트 가동식에 이어 이튿날(15일), 예강투자유한회사의 관계자는 풍무 직영점(분점)의 점장들과 주방장들에게 주방관리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으로부터 시스템 도입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설명했다. 례를 들면 세제 한가지를 선택해도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은 건강에 해가 없는 세제를 쓰도록 요구했으며 컵을 세척하고 비취해둠에 있어서도 세균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철처한 위생관리가 따라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풍무식품유한회사 윤룡철대표는 "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의 가동은 향후 고객들에게 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며 조선족뀀이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음식업체로, 전통음식의 계승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풍무식품유한회사에서는 직원들에게 리론 강의는 물론 실천에 옮기기에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고객들에게 시름놓고 먹을수 있는 공개주방도 새로 설치했다. 고객들은 현장에서 부위에 따른 고기를 선택할수 있으며 눈으로 육질의 신선도며 꼬치를 꿰는 전반 과정을 확인할수 있게 되였다.   풍무식품유한회사의 전신은 1991년 윤룡철대표가 친구와 함께 단돈 1000원으로 30평방미터 되는 작은 식당에서 시작한 풍무뀀성이다.현재 국내는 물론 한국에까지 가맹점(직업점 가맹점 도합 50여개)을 늘려가고있는 꼬치전문 프랜차이즈 식품유한회사이다.  "백년 브랜드, 내부 창업"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있는 풍무식품유한회사에 기립박수를 보낸다. 조글로미디어 문야기자  
5    '조개청춘' 이 시작되였다! 풍무,새 아이템 도전! 댓글:  조회:5286  추천:3  2015-04-28
2015년 4월 28일 오전 11시 연길시 丰茂串城 본점 2층(개원호텔 서쪽켠에 위치)에서 성대한 '조개청춘' 오픈식이 열렸다. 한국 수산물 전문 판매기업 '숙이네 조개전골'(대표 박중무)은 한국 현지에서도 인기가 상당하고 대박신화를 써온 해물전골집이다. 중국연길에서 오픈된 '조개청춘"은 한국 '숙이네 조개전골"의 중국에서의 제1호점이다. '숙이네 조개전골'중국 총대리가 풍무음식유한공사(동사장 윤룡철)으로 중국 상호를 '조개청춘(贝青春)"으로 달았다. 동시 수용 160석이 가능한 "조개청춘" 해물전골집내부는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창신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며  생일잔치나 행사를 진행할수 있도록 소형무대도 마련되여있다. "조개청춘" 총 담당자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바다의 해물 그대로 옮긴다는 마인드로 조개청춘을 오픈했습니다. 신선함이 생명이자 곧 정성입니다" 하객으로 참석하였던 한 분은 엄지손가락을 내밀면서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국물이 시원하고 해물이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바다의 싱싱함을 통채로 맛 보는 느낌입니다. 전골냄비의 비주얼이 아주 그냥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전골냄비  직경이 90센티미터는 족히  되는것 같습니다." 윤룡철 동사장은 "1인당 70~80원 표준으로 가격대를 맞추고 조미료는 하나도 사용하지 않는 순 해물전골로서 특히 커다란 가마가 식객들의 구미를 동하게 할 것이다"고 소개했다. 풍무음식집단은 현재 중국 전역에 18개 직영점과 3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에 매출액 1억2천만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2억원을 전망하고 새로운 아이템과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개청춘"은 저렴한 가격과 생신한 해물을 앞세워 전국 매장을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조글로미디어 김단비
4    〈丰茂盛〉朝鲜族烤串盛 개업식 댓글:  조회:7105  추천:0  2014-08-29
2014년 8월 28일 오전 11시부터 丰茂串城 본점(개원호텔 서쪽켠에 위치)에서 성대한 〈丰茂盛〉朝鲜族烤串盛 개업의식이 개최되였다. 백여명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서 〈丰茂盛〉朝鲜族烤串盛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약하는 의미있는 개업식이였다. 박준덕비서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업식에는 尹龙哲대표이사의 발언에 의어 기업가협회 허덕환회장의 덕담이 있었다. 조글로미디어
3    풍무(豊茂)뀀성의 성공스토리는 계속된다 댓글:  조회:3224  추천:1  2014-07-28
인물이름 : 윤룡철 풍무요식업유한회사 윤룡철 이사장 인터뷰 윤룡철 이사장   "향후 3년 안에 체인점 80여개를 더 오픈해 중국 꼬치구이의 지존으로, 아울러 연변조선족꼬치구이 브랜드 정착에 최선을 다해 기존의 꼬치음식문화를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길림성 연길시 풍무식품유한회사 윤룡철(尹龍哲) 이사장의 말이다. 풍무식품유한회사는 중국내 제일의 꼬치전문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다. 현재 전국 여러 도시에 직영점(분점) 15개, 가맹점 30여개를 보유하고 있는 풍무식품유한회사, 그의 전신은 1991년 윤룡철 이사장이 친구와 더불어 단돈 1000원으로 30평방미터 되는 식당에서 시작한 풍무뀀성이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풍무뀀성은 국내 동업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서비스가 제일 좋으며 환경 또한 가장 훌륭한 꼬치구이 전문 음식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풍무식품유한회사) 맛과 질, 서비스까지 칭찬이 자자한, "전설"로만 전해듣던 연길의 풍무뀀성을 일전에 취재차로 처음으로 찾았다. 홀에 들어서는 순간 상상을 초월한 큰 규모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때는 음식점이 가장 한가한 시간인 오후 3시 후여서 점원들이 청소를 갓 마치고 정리을 하고 있었지만 점심이나 저녁 식사시간대에는 문전성시를 이루어 넓은 홀이 꽉 차고도 대기번호표를 받아 기다릴 정도라고 하니 손님이 얼마나 많은지 대충 감이 잡혔다. (풍무 꼬치) (풍무 꼬치) 1991년 윤철룡은 은행에서 직원으로 일하면서 술값이나 벌자는 생각에 우연히 요식업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한달 노임이 200원이었던 그 당시 윤룡철은 친구와 단둘이 돈을 합쳐 1000원(친구700원, 윤철룡 300원)으로 30평방미터짜리 집에서 양꼬치구이를 시작했다. 그러나 장사는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다. 한달이 지나 친구는 물러서고 윤철룡만 남게 된다. 지금이야 웃으며 말할 수 있지만 그때는 참 막막할 때도 많았다고 한다. 손님이 한명도 없을 때도 있었고 괜찮다는 날도 매출이 50원 정도에 그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식자재를 구매하는데는 일당20원이면 족했지만 어떤 날엔 손님이 없어 썰렁한 가게에 친구들이 들이닥쳐 정성스레 꿰어놓은 꼬치를 깡그리 "소탕"하고 나면 자금순환이 되지 않아 이튿날 식자재 구매에 필요한 20원 마저 없어 그냥 막연하기만 했다. "그때는 참 힘들었죠." 몸이 힘든 것은 참을 수 있지만 초창기 운영자금이 부족한 현실은 누구나 쉽게 극복할 수 있는 일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는 끈기와 오기로 버텨가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2년간의 연구를 거쳐 1993년 윤철룡은 최초로 고기 굽는 연기를 아래로 빼는 시스템--무연(無烟)꼬치구이를 도입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만들어 손님들의 발길 모으기에 성공한다. 장사는 하루가 다르게 잘 되어갔다. 그러나 그는 현상 유지에만 그치지 않고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1994년부터는 선진 업체 견학에 적극적으로 나서 귀동냥,눈동냥으로 익힌 경영노하우들을 소화하면서 부족점들을 하나하나 메워나갔다. 이토록 머리로 배우고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1998년에는 첫 분점을 오픈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풍무 꼬치) (풍무 비빔면) 그러나 이토록 탄탄대로였던 그의 사업에 예상치 못한 문제가 터졌다. 제3분점을 오픈했을 무렵이다. 갑자기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겨버린 것이다. 알고 보니 단골손님들이 모두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새로 오픈한 꼬치구이집으로 빠진 것이였다. 누구보다도 줄곧 깨끗한 환경을 선호해 왔던 윤룡철은 주저없이 그동안 알뜰하게 모은 돈을 모두 털어 인테리어에 나섰다. 인테리어를 마치고 2-3년이 지나자 풍무뀀성을 주선으로 형성됐던 꼬치구이거리의 음식점20여개가 거의 문을 닫고 맛과 품질, 환경으로 승부를 건 풍무뀀성을 비롯한 한두집만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게 된다. 윤룡철 이사장의 창업이야기에는 이처럼 별의별 사연이 많았다. "애벌레가 나비로 탈바꿈하려면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 내야하듯이" 그의 창업 과정 또한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다가오는 어려움을 끈기와 노력으로 슬기롭게 이겨내는 과정이었다. (풍무 꼬치) 그리고 2000년에는 "풍무식품유한회사"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본격적인 기업화를 선언한 것이었다. 2005년에는 가공센터를 설립해 통일 구매, 통일 가공, 통일 배송을 실현한 기초에서 2000여만원을 추가 투입해 신형의 생산설비를 도입하고 궁극적으로 2011년에는 연길시 꼬치구이점 최초로 중앙집중식 주방시스템인 "풍무중앙집중식조리장(中央廚房)"을 세웠다. 이 조리장은 식재료 낭비를 막고 조리품질의 균일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식품안전관리의 첨병역할을 하고 있다.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들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고 그만큼의 노력이 있는 것이 확실했다. 인터뷰 내내 깨끗한 환경과 식품안전을 가장 많이 언급하면서 식품안전만큼은 자부할 수 있다는 윤룡철 이사장의 자신감이 여기에서 비롯된 것임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풍무식품유한회사의 가공이념) (꼬치가공중) (꼬치가공중) 풍무뀀성의 꼬치는 인기만큼 종류도 진화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시초의 양꼬치 한가지 종류에서 지금은 새우꼬치, 천엽꼬치, 삼겹살버섯말이꼬치, 마늘쫑꼬치 등 무려 60여종의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각종 꼬치를 숯불 위에서 노릇노릇 구워먹는 재미, 꼬치가 하나둘씩 지글지글 익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그 재미도 쏠쏠했으며 꼬치에 꿰어진 다양한 재료를 숯불에 구워낸 후 하나씩 빼먹는 재미 또한 그야말로 일품이었다. (풍무 꼬치) 1991년 창업초기 20전이던 풍무뀀성의 꼬치 가격이 20여년이 지난 지금 2원으로 올랐지만 변하지 않은 것은 "내가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최상의 품질과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마음가짐이다. 이런 마음가짐 덕분에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으며 단골고객들이 점점 늘고 있다. 아마 풍무뀀성의 꼬치를 한 번도 안 먹은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직원 교육) 현재 풍무뀀성은 왕청 등을 비롯한 연변지역의 더 많은 분점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베이징과 장춘, 청도 등지에도 분점을 두고 있다. 윤룡철 이사장은 각종 꼬치 뿐만 아니라 냉면, 된장찌게, 찰떡, 김치 등 조선족 전통음식들을 곁들여 새로운 꼬치문화보급과 더불어 조선족전통음식문화 고양에도 이바지하고 있으며 직원 1000여명을 이끌고 "백년 브랜드, 내부 창업"이란 비전을 내걸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제방송 한창송기자  
2    菜品展示 댓글:  조회:1900  추천:0  2013-10-31
1    인기메뉴 댓글:  조회:2144  추천:0  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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