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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조선족뀀 과연 안전한 먹거리일가?
2016년04월16일   조회:4549   추천:0   작성자: 문려
풍무식품유한회사 식품안전관리시스템 가동...안전한 먹거리 제공


조선족꼬치의 명가 풍무식품유한회(대표 윤룡철, 좌)에서는 4월 14일, 식품안전관리시스템(프로젝트)을 가동하고 주방관리에 살손을 댔다.

풍무식품유한회사에서는 당일, 500강 기업인 艺康(중국)투자유한회사와 손잡고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약속했다. 이로부터 艺康에서는 풍무식품유한회사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식품안전시스템을 제공하게 된다. 艺康은 글로벌식품안전분야에서도 지명도가 높은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안전관리시스템 프로젝트 가동식에 이어 이튿날(15일), 예강투자유한회사의 관계자는 풍무 직영점(분점)의 점장들과 주방장들에게 주방관리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으로부터 시스템 도입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설명했다. 례를 들면 세제 한가지를 선택해도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은 건강에 해가 없는 세제를 쓰도록 요구했으며 컵을 세척하고 비취해둠에 있어서도 세균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철처한 위생관리가 따라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풍무식품유한회사 윤룡철대표는 "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의 가동은 향후 고객들에게 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며 조선족뀀이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는 음식업체로, 전통음식의 계승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풍무식품유한회사에서는 직원들에게 리론 강의는 물론 실천에 옮기기에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고객들에게 시름놓고 먹을수 있는 공개주방도 새로 설치했다. 고객들은 현장에서 부위에 따른 고기를 선택할수 있으며 눈으로 육질의 신선도며 꼬치를 꿰는 전반 과정을 확인할수 있게 되였다.
 

풍무식품유한회사의 전신은 1991년 윤룡철대표가 친구와 함께 단돈 1000원으로 30평방미터 되는 작은 식당에서 시작한 풍무뀀성이다.현재 국내는 물론 한국에까지 가맹점(직업점 가맹점 도합 50여개)을 늘려가고있는 꼬치전문 프랜차이즈 식품유한회사이다.

 "백년 브랜드, 내부 창업"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있는 풍무식품유한회사에 기립박수를 보낸다.

조글로미디어 문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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