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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역병 썩 물러가라!...매일 열리는 전통문화체험 댓글:  조회:171  추천:0  2020-05-04
'초심을 잃지말고 전통을 계승발전시키자' '된장 먹고 면역력 높이고 코로나 19 이겨내자' '된장을 먹으면 된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 ... 이는 된장축제가 열리고 있는 천하제일 된장마을(연길시 의란진 려화촌)에 걸려있는 프랑카드 내용이자 이번 행사의 주제이기도 하다.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대형 행사를 피하고 4월 15일부터 소규모의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5.1절을 계기로 된장마을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이들은 하나같이 전통문화를 고양하고 건전한 생활과 건강을 추구하는 이들이다.  행사는 메주빗기, 전통된장 담그기, 된장술 시식, 고사지내기, 시 읋기, 그림그리기 등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연변생태문화협회 회장이며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 대표인 리동춘은 "우수한 전통발효식품인 된장을 제철에 담그어 제때에 섭취하도록 하여 면역력을 향상하고 코로나 19 로 인한 공황분위기를 해소하며 인민들의 생활,문화 정취를 한층 높여주기 위해 올해 된장오덕문화절 기간을 앞당겨 시작했다."며 "매일 열리고 있는 체험행사, 즐거운 마음으로 이 곳까지 달려온 이들은 됨됨이가 '된'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다."고 말했다. 해마다 열리는 축제이지만 번마나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인파로 북적이던 옛 정경과는 달리 마스크를 끼고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사람들, 줄을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메주 등 장 담글 재료들을 받아가는 이들, 우리 민족의 애환과 문화를 고스란히 담긴 장독대 사이를 오가며 아이들과 함께 장을 담그고 행복을 담그는 이들, 가족의 평안과 역병이 하루속히 물러가기를 기원했다.   리동춘 회장은 "조선민족은 장독에서 탄생한 종족이기 때문에 스스로 위대하다고 한다. 문화식품을 먹는 민족만이 문화적 자질을 갖춘 민족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우리의 조상들이 '된'자를 붙여서 '된장'이라 이름을 명명하게 된데는 우리 민족의 삶의 철학이 깃들어 있기때문이다."고 말했다. 전통된장은 적어도 6개월의 기나긴 풍상고초를 겪어야만 풍부한 영양물질과 미생물의 기능, 그리고 다섯가지 령성문화까지 겸비한 물질로 완성된다. 그때가서야 주인은 비로소 완벽함을 이르는 우리만의 고유문자인 “된”자를 붙혀서 “된장”이라 이름을 달아준다고 한다. 즉 육신을 튼튼하게 만들고 보호해 주는 물질적인 영양의 가치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미생물의 기능에 마음과 정신까지 건강하게 해주는 다섯가지 덕목을 갖춘 오덕(단심, 화심, 선심, 불심, 항심)령성문화가 형성되여야 완벽한 실물작품으로 탄생하는  것이란다.   된장은 우리가 즐겨먹는 된장이고 술도 고달픈 몸을 달래던 그 술이지만 된장과 술이 만나면서 단순 된장술이 아니라 문화가 살아숨쉬는 오덕의 향을 만방에 풍기는 민족의 술로 거듭났으니 이는 우리 민족의 지혜, 리동춘 회장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는 계기라 생각 한다.  wonya의 횡설 수설/사진 제공 
7    평양에서 새해를 맞다(리동춘) 댓글:  조회:113  추천:0  2020-02-02
2020년 01월 19일 09시 55분    글쓴이:문려    조회:307    추천:0/ 위챗 계정 동시 게재               된장 닮아 대기만성(大器晚成)이런가!   나는 원래 12월15일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였다. 그러나 시간을 월말로 변경하였다. 조선에서 2020년 새해를 맞이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조선은 1월1일 원단이 최대 설명절이다. 이날 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신년사를 발표하는 날이다. 내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된장술 프로젝트가 조선의 국주와 명품술만 생산하는 평양시대동강식료공장에서 이미 생산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자연히 새해의 정책방향을 살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잘생각한 걸음인것 같았다. 평양에 들어서자 농후한 명절분위기를 느낄수있었다. 건물마다 정갈하게 단장되여 있었고 깨끗한 거리마다에는 채색기발과 청홍색국기가 나붓기고, 로동당중앙위원회 제7기 5차 전원회의 내용을 견결히 집행한다는 구호판과 프랑카드들이 거리를 장식하고 있었으며, 오가는 인파들은 무척 평화로운 모습들이였다.    나는 김일성광장에 설치한 새해맞이 공연장에 찾아갔다. 끝없이 밀려드는 인파로 공연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어 비집고 나갈 수 없도록 한덩어리가 되여 얼핏 계산에 100만명도 넘어 모인 것 같았다.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은 참으로 가관이였다. 마침 조선 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5차 전원회를 금방 페막한 시점이라 무대우의 공연배우들과 무대아래의 관객들이 하나같이 서로가 호흡을 맞추며 전원회의 원만한 결속을 열광적으로 축하하며,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당이 가르키는 방향을 따라 영원히 사회주의를 지켜나간다는 공연을 관람하면서 문뜩 된장민족의 문화함량이 이곳에 더욱 짙게 어려있구나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한 인간이나 한 민족의 성격형성은 그가 섭취하는 음식과 직접적인 련관성을 띠고 있다는 것은 자연과학적으로 설명되고 있다. 조선민족의 음식구조에서 전통된장은 없어서는 안되는 신토불이 식품이다. 된장이 완벽함을 이르는 ‘된’자를 지니고 탄생되는데는 메주로 3개월, 장독에 들어가서 3개월, 최소 6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하여 된장속에는 풍부한 영양성분과 암과 치매와 같은 전대미문의 의난질병을 방지하고 치료할 수 있는 수백종의 미생물이 생성된다. 더욱 신기한 것은 사람들에게 정신적 양분이 되는 단심(丹心), 화심(和心), 선심(善心), 불심(佛心), 항심(恒心)이란 다섯가지 영성문화가 배여있다는 것이다.    대기만성이란 큰 그릇을 구워내려면 기나긴 숙성과정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전통된장 역시 인간의 몸에 꼭 필요한 영양과 기능과 문화를 겸비한 식품으로 탄생하기까지는 유익한 미생물과 유해한 미생물간에 벌어지는 처절한 대결과 기나긴 완숙의 과정과 시간이 걸리게 된다는 것이다. 조선민족의 성격특징이 된장의 다섯가지 영성문화와 아주 흡사하다 말해도 무방하다.   단심의 문화기능 한가지만 들여봐도 답이 나온다. 그속에는‘화이부동 고수본성(和而不同~固守本性)’이란 영성문화기능이 있다. 즉, 된장은 어떠한 식자재와 함께 섞어서 끓여도 절대 다른 맛에 의하여 동화되지 않고 자기의 맛을 굳건하게 지켜나가는 것이다. 인간으로 말하면 자기의 존엄을 지켜나가는 것이다.   2000년전 중국의 성현인 공자선생은 “군자는 화이부동이요, 소인은 동이불화(君子和而不同~小人同而不和)”라 했다. 즉 군자는 두루어울림속에서 자기의 원칙을 지켜가되, 소인은 함께 하면서도 화합을 도모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풀이가된다.   현실적으로 조선이 아주 어려운 생존환경에 처해있음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금번 개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5차 전원회의 핵심내용은 가혹한 국제제재의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 진영을 끝까지 지켜나간다는것, 그리고 이미 터득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삶의 법칙에 따라 허리띠를 졸라메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새로운 경제발전의 길을 지향하여 나간다는 것이다. 자신들의 존엄을 끝까지 지키면서 새로운 희망을 모색하여 나가는 조선인민들의 기상에서 꼭 된장과 같은 대기만성의 기질이 엿보였다.   전통으로 이어가는 미래 희망   조선민족은 새해 첫 날 설이 되면 조상에게 아침제사를 지내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는 전통적인 민속습관이 있다. 그것은 조상들의 공덕을 기리면서, 후대들에게 그 전통을 잊지 말고 길이 이어가도록 하는 것이다.          조선에서는 나라적으로 매년 1월1일 양력설이 되면 온나라 인민들이 나라를 세워준 건국수령을 참배하는 행사를 한다. 태양궁전 참배행사에는 국가 지도자들과 군장승들, 그리고 여러 인민세포조직의 대표들과 나라의 특별초청을 받은 해외조선족대표들이 참여한다고 한다.   나는 운이 좋았다. 원래 행사참석명단에 없었지만, 해외동포원호위원회의 특별한 추천에 의하여 성스러운 참배행사에 참여할수 있었다. 태양궁전에 가서 건국수령인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위원장을 참배하는 사람들의 대오는 줄에 줄을 이었다. 중국에서 모택동주석기념관을 찾아 참배하는 모습이 련상되였다. 요즘 우리 중국에서도 ‘초심을 잃치말고 사명을 지켜나가자’는 주체제교육이 한창이고 전통문화를 되찾는 교육활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통의 뿌리가 썩어버리면 혼을 잃어버린 세상을 초래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라를 세워준 위인들의 공덕을 기리고, 초심의 혁명전통을 이어가도록 정신적에너지를 충전시켜주는 것이야말로 금전만능에 빠진 령혼을 정화시키는데 아주 필요한 일이 아닐가 생각하게 된다.   이어서 평양소년궁전에 가서 학생소년들의 설맞이 공연을 관람하게 되였다. 소년궁전의 건축물은 어마어마하다. 미래의 희망이 소년들에게 있다는 것을 과시하는듯 했다. 솔직하게 말하면 내생에 어린이들의 공연을 보면서 눈시울이 붉어지기는 처음이였다. 어린이들 공연에 대하여서는 그냥 애들의 춤과 노래와 예술의 끼를 발굴하고 키워주는 활동으로만 간주해왔기 때문이다. 공연을 관람하면서 스스로 나의 부족스런 상식에 부끄럼을 느끼였다.        절목 안내인이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져가는 예술공연에 관람객들의 박수소리는 끊임이 없었다. 천진란만스러울 정도의 귀여운 표현으로 조국의 력사와 오늘에 사는 행복, 그리고 부럼없는 세상을 지향하여 창조적 력사를 그려가는 뛰여난 예술표현에 감화력은 관람객 모두가 눈시울을 적시도록 하였다. 지구땅위에서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세상이 바로 조선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예술적 기량은 내가 마치 그곳에 살면서 향수하는것 같았고, 그렇게 좋은 세상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문뜩 생기도록 하였다. 새롭게 감수하는 예술의 향수는 나의 가슴속에 가장 아름다운 기억으로 락인이 찍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것 같았다.   된장술, 세계화를 꿈꾸다   이번 방문걸음은 이미 된장술을 생산하기 시작한 평양시 대동강식료공장의 향후 발전계획을 알아보는 것이였다. 평양시 대동강식료공장은 김정일위원장의 배려로 2009년에 세워져 나라를 대표하는 국주와 명품술만 생산하는 공장이다. 하여 다른 일반제품은 생산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된장술만은 생산한다고 한다. 하여 지난해 이미 우리가 제공해 주는 양조기술에 따라 된장술을 생산하여 조선의 3대관광지역으로 한창 개발건설되고 있는 삼지연시에 풀었다고 한다. 시장의 반응은 예상대로 폭발적인 인기라고 하면서, 새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량산체제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만리길도 첫 발자욱으로부터 시작한다고 했다. 조선의국주와 명품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된장술생산을 시작했으니 그 나라의 명품술 대열에는 이미 들어선 셈이다.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가서 조선민족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브랜드화하여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다. 그 목적을 위해 나는 조선측에 된장술 양조기술을 조선에 기증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 상업제안을 하였다.   첫째, 조선이 세계적으로 가장 품위가 높은 조선민족전통술 제품인 된장술 제조국가로 세계시장의 초점을 끌어내자는 것이다. 왜냐하면 된장술은 그렇게 될 수 있는 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국주라 불리는 모태주와 오량액과 같은 고급술들은 된장향을 으뜸으로 자랑하며 여러가지 된장술들을 우후죽순으로 출시하하고 있다. 례하면 귀주에서 생산하는 죽춘된장술(筑春酱酒), 된장풍채(大酱风度), 모태주공장에서 생산하는 한된장술(汉酱酒), 오량액공장에서 생산하는 영복된장술(永福酱酒), 귀주에서 나오는 된장술장군(酱酒大师), 봉단된장술(封坛酱酒) 등등이다. 향과 냄새로만 말하는 이들 제품과 달리 된장술은 실제로 전통된장속의 물질이 융합되여 23가지 아미노산과 풍부한 미네날이 녹아들어 있을 뿐아니라 조선민족의 정서와 꼭 닮은 오덕영성문화가 배여있으므로, 조선된장술(朝鲜大酱酒)은 타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아주 우수한 조건을 몸에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하물며 이름도 같은 된장술이지 않은가!   둘째로는 술은 인간과 수명을 함께 누리는 영구한 음료제품이다. 된장술은 건강시대를 대비하는 영양과 기능성이 겸비된 제품으로서 해외수출시장 전망이 밝다. 중국은 전통술소비시장이 엄청난 나라로서 바야흐로 건강음주시대로 변해가고 있는 추세로 경쟁공간이 아주 크게 주어져 있다. 조선반도의 남측 시장과 전세계에 분포되여 있는 조선민족소비시장도 겨냥할 수 있어 명실상부하게 통일술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는 크나 큰 시장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제안을 하게되는 리유는 제품의 세계화를 실현하자는 것이다. 경제적 부의 창출은 물론 조선민족의 우수한 식품문화를 더욱 널리 전파하여 세계인들과 함께 공유하자는 것이다. 어찌하였던간에 짧은 시간내에 일이 이정도로 추진되여 술처럼 술술 풀리는것 같아 가슴이 뿌듯하였다.   전통된장의 영성문화를 되새기다   지난해부터 된장과 된장술을 소제로 하여 영화로 찍자는 제안이 있었고 시나리오도 이미 나온 상황이다. 된장을 알고보면 그만큼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 개인의 인생스토리로 작품을 만드는데는 마냥 탐탁치 못하다는 생각이였다.   첫째 리유는 전통된장과 그로 인하여 파생되여 나오는 제품들을 전세계가 인정하는 조선민족의 문화식품으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것이 나의 시종일관한 관점이였기 때문이다. 다음은 성스러운 민족문화를 단지 상품화를 위한 작품으로 각색하여 그냥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이번 방문차에 조선영화 연극대학의 학장과 영화문학작가, 그리고 연출감독을 만나보았다. 그들 역시 내가 개인의 인생스토리로 영화를 찍자는 줄로 알고 있어 한창 말씨름을 하다가 전통된장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필요성을 느꼈다.           전통된장은 신이 인간세상에 내려준 가장 위대한 문화식품이라고 나의 지론이다. 전통된장은 우선 물질적으로 인간의 육신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성분과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수백종의 미생물을 콩의 발효과정으로 생성시켜 준다. 특히 전통된장이 암과 치매 등 여러 의난성 질병을 치료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다음은 인간에게 정신적 양분을 제공하는 다섯가지 영성문화가 배여있다. 우리의 선조들은 이 다섯가지 영성문화기능을 일컬어 ‘장인합일 오덕문화’ 라고 했고, 이 문화는 세상 모든 인간이 갖추어야 할 륜리도덕이라고 했다.   즉, 위에서 이미 언급한 단심문화기능 외에 두번째 화심에는 ‘구동존이 관대포용(求同存异宽大包容)’이다. 즉, 다른 식자재와 함께 끓일때 타의 맛을 인정하면서 함께 어울려 더욱 좋은 맛을 나타내는 기능이다. 조선민족은 대륙에 가나 섬나라에 가나 타 민족의 문화를 빨리 습득하고, 관대하게 받아 들이면서 어울려 화목하게 잘지내는 문화생활력이 강한 성격특징이 있다.   세번째 선심에는 ‘동화렬성 화합공존(同化烈性和谐共存)’이라 된장국을 끓일때 고추가 들어오면 그 고추의 매운맛을 순화시켜 더욱 조화로운 맛을 내는 것이다. 조선민족은 공동체문화가 발달한 민족이다. 개개인이 지나치게 뽐내는 것을 억제시켜 함께 어울려사는 공동체적 정신이 항상 바탕되여 있다. 하여 어디가나 모임이 많고 협회조직이 많은 것이 특징적이다.           네번째 불심은 ‘거성제유 청정렴결(袪腥除油清正廉洁)’이니, 된장국을 끓일때 물고기나 기름이 있는 육류가 들어가면 그 비린맛과 기름끼를 제거하여 원래의 단백한 맛을 고수하는 것이다. 조선민족은 사회의 부정비리를 보면 참지 못하고 발벗고 나서서 지적하여 잘못된 것을 꼭 바로 잡으려는 성격특징이 강하므로 깨끗하고 밝은 세상을 지향하는 편향이 크다. 파별간의 싸움도 치렬하나 결과적으로 좋은 의견으로 합의하여 가장 아름다운 인간문화를 만들어 낸다.   다섯번째는 항심이다. 즉 ‘항구불변 송백절개(恒久不变松柏气节)’이다. 된장은 변질하지 않는다. 오히려 묵을수록 맛이 더해지고 기능도 더욱 향상된다. 조선민족은 꺽이면 꺽였지 굽힐 줄 모르는 민족으로 강인한 성격특징이 있다. 한번 먹은 마음 변함없는 것이다.    된장축제 자료사진        문화음식이 문화인간을 만든다. 그들은 전통된장에 배여있는 이 다섯가지 덕행문화자체가 대작이라고 하면서 영화대본을 각색하는데 자신감을 보여 주었다. 단지 영화에 주인공은 있어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였다.   하여 전통된장의 오덕문화는 나 자신이 발굴해낸 것이 아니고, 이미 오래전부터 민간적으로 전해내려오는 문헌이 있다고 설명을 하였다. 조선의 력사문헌박물관을 찾으면 이에 대한 내용들이 있을수 있으니 꼭 찾아 수집하는 것이 좋겠다고 부탁하였다. 그리고 전통된장문화를 대하여 더욱 완벽하게 발굴하기 위하여 중국에 와서 취재하고 수집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리라 약속도 했다.   나는 전통된장의 단심, 화심, 선심, 불심, 항심의 다섯가지 오덕문화자체가 조선민족의 근성을 세상에 알리는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 민족의 뿌리문화라고 생각한다. 하므로 전통된장이 물질적기능과 영성문화가 겸비한 명실상부한 문화식품작품으로 세상에 다시 알려지기를 바란다. 그로써 세계적으로 널려있는 조선족들이 자기의 몸에 배여 있는 우수한 된장의 디앤에이(DNA)를 세삼스레 확인하도록 하고, 잃어가던 전통기억을 되살리면서 그네들의 세계시장을 주름잡는 상업술이 이에 가미되여 문화식품으로 아름다운 조선에서 탄생하기를 바라는 꿈을 안고 귀국길에 올랐다.   /리동춘
6    19가지 아미노산이 함유된 인삼된장술 개발 댓글:  조회:562  추천:0  2018-05-02
지난 4월 30일,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대표 리동춘)에서는 5,1절을 맞으며 새로 개발한 인삼된잘술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중국조선족과학기술사업협회,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인삼재배과정, 인삼된장술의 효능, 숙성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인삼된장술 시음회도 가졌다. 인삼술하면 그기가 그기겠지하며 심드렁해 한다. 인삼술은 인삼에 소주를 담근 술을 가르킨다. 그렇다면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대표 리동춘)에서 개발한 인삼술은 기존의 인삼술과 뭐가 다를가? 첫째, 인삼이 자란 환경부터 다르다. 둘째, 3년동안 된장술에 담그어 숙성시킨 술이다 셋째, 향이 짙고 영양가가 높다.
5    [그것이 알고싶다] 술의 부활 댓글:  조회:750  추천:0  2017-12-26
"우리는 건강을 마십니다." 장로주(酱露酒)의 인기가 남다르다. 국내는 물론 조선, 한국 등 국외에까지 명성이 자자하니... 음식점마다 장로주요, 테이블마다 장로주다. 숙취해소에 좋고 영양가가 높다며 높은 점수를 매긴다.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목넘김이 부드럽고 두통 갈증 속쓰림 없다.   장로주는 일반 술이 아니다. 민족의 혼이 담긴 술이요, 민족의 얼이 담긴 술이다. 장로주 한잔에 시 한수 읊조린다. 술의 부활 -도옥 천지의 맑은 혼처럼 하얀 술의 역사 하얀 흥 가락 한마당이 오천 년 술의 역사를 새롭게 적는다 시나브로 침해한 해독의 잔해를 넘어서 힘찬 심장의 부활로 활활 올라서는 백주의 폭발 본초강목의 지혜와 우주를 돌고 오는 콩알의 신비로 찬란한 술 문화를 연다 토템의 깊은 뿌리와  백두의 기운을 옷 입은 백발의 장로주 전설 한 모금에 금심이 사라지고  다시 한 모금에 기쁨이 솟아오르고 부딪히는 술잔에  하늘도 빙글 땅도 빙글 장로불멸의 역사가 열린다 우리의 혼 우리 미래 장백의 아침을 새롭게 쓴다   장인합일의 5덕문화를 고양하고 민속생태시장을 발굴, 발전시키기 위해 해마다 민들레마을에서 펼쳐지는 천인된장담그기축제 민족전통문화 및 산업의 정수를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민속생태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민족의 축제로 거듭난다. 다른 음식 속에 섞여도 자기의 맛을 잃지 않는 단심, 다른 음식과 잘 조화하면서 자기 맛을 내는 화심, 매운맛을 부드럽게 해주는 선심, 기름기와 비린내를 제거하는 불심,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고 더 좋은 기능으로 승화화는 항심 이런 오덕은 우리 조선족의 특성과 너무 많이 닮았다. 화이부동 고수본성의 단심문화  구동존이 관대포용의 화심문화 동화열성 화목공존의 선심문화 거성제유 렴결봉공의 불심문화 항구불변 송백절개의 항심문화 조선족은 이런 오덕이 있기에 자기의 전통문화를 지키며 중국이라는 거대한 땅덩어리에서 자랑스러운 민족으로 굿굿이 살아갈 수 있다. wonya의 횡설수설
4    연변오덕된장술 조선에서 고고성 울리기까지 댓글:  조회:878  추천:0  2016-08-03
2016년 7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라선시 특별지역에 설립된 된장술공장이 조업식을 가졌다. 조선에서 생산한 된장술이 세상에 태여나 고고성을 울린것이다. 조선의 된장술공장은 중국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와 라선시 해양가공무역회사가 2014년부터 합작하기로 하고 준비 및 설립한 기업이다. 그림같이 아름다운 바다풍경구인 비파도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하였으니 명당에 자리를 잡은것이다. 조업식은 요란한 폭죽소리나 화려한 가무공연은 없었다. 회사 직원들과 하객들의 축복속에서 중조합작회사 사장의 조업연설로 차분하고도 실속 있게 진행되였다. 합작회사 조선측 최성진사장은 조업연설에서 물질적으로 영양가치와  기능이 있고 민족전통문화가 어려있는 된장술을 조선에서 합작생산할수 있게 된것을 행운으로 생각한다며 “제품을 조선의 명제품으로 생산하여 음주애호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며 합작회사를 크게 발전시켜 강성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다짐해 주변 하객은 물론 중국측 합작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민족전통술의 재발굴과 술양조의 새 가능성 된장술이 조선에 정착하여 오늘 조업에 이르기까지 2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옥동자 출산을 위한 산고로 이루어낸 장거로서 력사에 길이 기록될것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조선에서 술생산은 정책적으로 지지하는 업종이 아니다. 량식소비와 에너지소비 그리고 과음이 인체에 주는 영향과 사회질서에 미치는 불량한 작용 등 요소로 조선에서는 국내기업들의 술생산량을 억제하고있다. 술에 대한 상업광고는 아예 하지 못하도록 규제되여있다고 한다. 술생산업자인 필자로서도 술에 대한 조선의 규제정책은 현실에 부합되는 현명한 조치라고 리해하게 되였다. 중국에서도 술은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지지하지 않는 품목에 속한다. 특히 불을 때서 증류시켜 만드는 전통적으로 생산하는 술공장을 더 이상 설립하지 못하게 제한하고있다. 왜냐 하면 증류주는 량식의 소모가 큰데다가 증류과정에 량식속의 영양성분을 휘발시켜버리고 알콜과 물분자만 받아내기때문이다. 다음은 에너지 소모가 크고 인체건강에 영향주는 적지 않은 불량요소를 제공하기때문이다. 그러나 워낙 몇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술생산 전통의 맥을 잘라버릴수 없고 시장수요가 많기때문에 그냥 물과 알콜을 배합하여 만드는 술생산기업의 설립은 허용하고있다. 그러므로 전통적인 술양조방식은 석양산업으로 취급받고있다. 하다면 술업종이 정책적으로 지지를 받지 못하는 조선에까지 가서 굳이 술을 생산하려는 리유는 무엇이였을가? 술은 이미 인류사회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정도로 뼈속깊이 스며있는 식품이면서 문화이기도 하다. 세계적으로 보면 시장수요량이 천문학적수자로 늘어나면서 치렬한 경쟁을 벌이고있는것이 오늘날 술산업의 현실이다. 한편 시장수요가 있지만 정책적으로 규제받는 산업이기에 소비자 건강에 알맞게 가야만이 장원한 발전을 도모할수있는것이다. 다시 말해서 정책적으로 선호하는 전통양조방식을 사용하면서도 식량과 에너지를 절약할수 있는 방법, 영양과 기능이 겸비된 제품으로 음주의 향수와 음주후의 건강을 지켜주는 새로운 물체를 만들어내는 작업이다. 그것은 전통술양조업자들이 시급하게 풀어가야 할 과제이며 소비자들의 숙원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런 소주제품을 아직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오덕된장술의 탄생이 소주업계가 풀어가야 할 과제에 새로운 희망을 부여하게 되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그것은 소주양조원료에 조선민족이 즐겨먹는 전통된장의 참여로 기인된다. 오덕된장술은 콩이 술양조원료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전통관념을 타파하고 콩으로 양조된 조선민족의 전통된장을 접목시켜 발효와 양조의 과정을 거쳐 나온 신형의 물질로 발명특허를 따게 된것이다. 2016년 6월 8일, 연변농학원 주최로 “연변민족발효식품의 새로운 발굴-오덕된장술 국제학술세미나”가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변호텔에서 열렸다. 그번 학술세미나에서 연변농학원의 김철암교수와 최승필박사 그리고 최문식교수가 각기 오덕된장술 그리고 전통된장과 그 문화적의미에 대해 연구분석한 결과를 론문으로 발표하였다. 김철암교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오덕된장술에는 17종의 아미노산이 내포되여있으며 특히 인체 필수의 아미노산 7종이 들어있고 인체 필수의 미량원소와 광물질도 많이 내포되여있다는 과학적인 근거를 내놓았다. 오덕된장술은 길림성공업정보화국의 과학기술감정에 통과되여 길림성정부의 신기술신제품으로 선정되였고 연변조선족자치주 과학기술국으로부터 과학기술진보 3등상을 취득하였다. 이로써 중국 전통소주 양조 사상 전례없는 창거라는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동시에 중국브랜드제품추진위원회로부터 “중국브랜드제품”으로, 중국생산력추진위원회로부터 “중국의 좋은 기술” 이란 영예를 받았으며 전통된장은 길림성과 연변자치주의 무형문화재로 등록되기도 하였다. 민족전통산업의 정수로 빚어진 물질적인 기능과 전통문화가 유기적으로 융합되여 양조된 덕분으로 출시한지 불과 3년 사이에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소주시장 60% 이상을 석권하였다. 특히 정책적으로 술생산을 제한하는 조선에서 된장술생산허가를 받은것은 참으로 기꺼운 일이다. 한국의 저명한 철학가이며 대학자인 도올 김용옥선생은 고조선시기부터 우리 민족은 된장을 먹었다고 말하면서 된장문화의 혼을 담은 된장술이 중국시장만 아니라 이젠 조선반도의 남북시장에서 인정하는 명주로 거듭날것을 기원하면서 “고조선의 유산”이라는 제자를 써주며 소중한 기원까지 해주셔 나를 감동시켰다. 조선민족 전통산업 우수성에 대한 긍지로 차넘쳤다. 미래 비젼을 위한 사색과 도전 기업이란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것을 이루어가기 위해 도전하는 터전이다. 즉 기업은 곧 새로운것을 창조해내는 터전이요 수없는 모험과 기회가 그림자처럼 따라붙어다니는 일터이다. 기업인의 시각에서 보면 조선의 시장잠재력은 거대하고 무궁무진하다. 우리 기업의 조선진출은 미래비젼을 찾기 위함이다. 우리가 조선에 진출하여 이루어보고저 하는 목표 세가지가 있다. 첫째, 지구촌에서 알아주는 명품 된장술을 생산해내는것이다. 최상의 된장술을 생산하는데는 3가지 기본요소가 구비되여야 한다. 즉 좋은 물과 민속전통공예문화와 현대과학기술이다. 조선은 민속전통산업문화의 뿌리가 깊이 뻗어내려있는 곳이며 잘 보존되여있다. 그리고 천혜의 땅에서 솟아오르는 산천수가 가는 곳마다에 있다. 그러므로 된장술을 생산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할수 있다. 두번째는 조선기업과의 합작을 통해 조선에서 국가적으로 인정하는 명품으로 나아가 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까지 승격시켜나가려는것이다. 비록 중국에서 된장술이 지역의 명품으로 인정되고있지만 몇천년간 술맥을 이어내려오고있는 거대한 대륙의 시장 소용돌이속에서 필경은 틈새시장에 불과한것이다. 진정 민족의 대표적 글로벌술로 시장의 인정을 받으려면 아직 긴 로정이 필요한것이다. 된장술이 세계속의 조선민족을 대표하는 술도 거듭나자면 우선 된장술이 조선의 명주로 되여야 하며 또 가장 빠른 시일내에 조선을 대표하는 술로 부상되여야 한다. 이것이 곧 나의 상업적인 계산이다. 세번째는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것이다. 국가브랜드를 캐리어로,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유산을 날개로 세상만방으로 펼쳐나가는것이다. 꿈은 이루어질것이다 된장술의 거창한 조선진출계획을 놓고 찬물을 끼얹는 사람도 있었고 선의의 만류와 만일의 경우에 대하여 일깨워주는 사람도 많았다. 기업은 선천적으로 경쟁과 모험을 동반하고있다. 모든 만류를 물리치고 조선진출의 꿈을 가지게 된데는 두가지 리유가 있었다. 우선 된장술을 양조하는 아이디어는 조선국가과학원의 어느 원로과학자가 제시한것이다. 그 과학자가 연변에서 개최하는 한차례 학술세미나 참석차에 사석에서 정중하게 제시한것이다. 그의 아이디어에 의하면 조선민족의 음식구조상 두가지 식품이 발효식품이면서도 오래 둘수록 변질하지 않고 오히려 오래 둘수록 맛과 기능이 더 증식되는데 그것은 곧 전통된장과 소주라는것이다. 이 두가지 물질을 결합시켜 한가지 물질로 만들어낸다면 그 물질은 과히 세계적으로도 찾아볼수 없는 명품이라는것이다. 이분의 이 기막힌 아이디어 하나로 민족의 제품 하나가 잉태되고 발굴된것이다. 더욱 중요한것은 전통음식으로 이어지는 민족친화성이라는것이다. 다른것은 제쳐두고라도 된장 하나만으로도 시장을 얼마든지 뚫고 들어갈수있을뿐아니라 나중에는 거대한 시장을 확보할수 있겠다는 판단이였다. 두번째 리유는 투자환경요소이다. 라선시는 이미 개혁정책을 펼쳐 개방도시로 외국투자자들을 유치하는 환경을 마련하고있는중이다. 그뿐아니라 중국조선족기업인으로서 근 20여년간 라선시에 투자하여 사업을 벌여 성공한 기업인이 있다. 그가 된장술 발전사업에 동참하여 선두역할을 하면서 된장술이 조선 라선시에 큰 무리가 없이 정착한것이다. 요즘 출품한 된장술은 곧바로 평양시장에 진출하여 인민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천시, 지리, 인화의 적기를 맞아 된장술의 꿈이 산 좋고 물 맑은 아침의 나라 조선에서 꼭 아릅답게 이루어지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연변오덕된장유한회사 리동춘대표
3    제12회 연변생태문화예술절 및 된장오덕문화절 페막 댓글:  조회:1253  추천:0  2016-07-19
지난 6월 9일에 열린 제12회 연변생태문화예술절 및 된장오덕문화절이 근 한달 남짓한 기간 다양한 행사를 펼친 끝에 17일 연길 의란진 련화촌에서 페막됐다. 연변생태문화 및 된장오덕문화를 일층 발전시켜 “중국연변오덕생태풍경관광휴가구”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오덕생태문화관광브랜드”를 형성하며 나아가 연길시 오덕관광 자원과 경로를 넓히기 위한 취지아래 펼쳐진 이번 행사는 연길시 정부와 해당 부문 그리고 사회 각계의 협력으로 원만한 결과를 가져왔다. 17일, 된장독열기행사에서 시민들이 손수 담근 된장을 푸고있다.   이날 수백명 시민들의 된장독개봉행사가 펼쳐졌는데 한달전에 된장체험행사에 참가했던 사람들이 크고작은 그릇들을 들고 현장에 나타나 자기가 손수 담그었던 장독을 찾아 덮개를 열고 그 안의 장을 정성스레 담아내기 시작했다. “구수한 냄새가 나네…이 맛이 장맛이지…” 연길시 하남가두에서 왔다는 한족녀성 양숙견은 자연발효된 장을 바가지로 정성스레 퍼담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된장 담그기 체험을 해보았는데 조선족 전통음식 문화를 보다 료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였다”고 말했고 연길시 건공가두에서 왔다는 리현숙씨도 “된장체험, 된장독개봉행사에 온 가족이 참가했는데 뜻깊은 추억을 남긴것 같아 마음이 즐겁다”고 말했다. 이날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 로영란총경리가 된장독개봉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집에 돌아간후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방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기해주었다. 이어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에서 주최하고 연변생태문화예술협회에서 주관하며 주관광협회, 중화실외촬영협회 동북분회에서 후원한 된장오덕문화 사진전시회 및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이번 연변생태문화예술절 및 된장오덕문화절가운데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을 담은 30폭의 작품이 우수상을 받아안고 3폭의 작품이 3등상을, 2개의 작품이 2등상을 받아안았으며 리연래의 작품 “부모의 마음”이 1등상을 받아안았다.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 리사장 리동춘은 새해에는 더 규모를 넓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활동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연변의 생태문화와 민족전통문화를 널리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변일보 글·사진 차순희 기자
2    제품전시 댓글:  조회:2183  추천:0  2014-05-12
1    회사영예 댓글:  조회:1753  추천:0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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