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료법의 하나로 현대인들의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있는 제2대 오행야채스프의 효능을 알아보고저 일전 필자는 다년간 심연표 오행야채스프를 총판매하면서 고객들의 돈독한 신임을 쌓아온 연변강원식품회사의 최일사장을 만나 오행야채스프 관련 상식을 알아보았다.
오행야채스프는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기자의 물음에 최일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행야채스프는 무우, 당근, 우엉, 무우청, 표고버섯 등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비타민과 각종 광물질이 많이 함유된 야채들로 이루어진 건강식품이다.
20여년전 민간에서 류행하던 비례에 따라 시장에서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 5종의 야채를 구입하여 집에서 끓여먹던 야채스프가 제1대 야채스프이다. 따라서 제1대 야채스프는 농약 등에 오염된 채소, 대체품건조채소, 곰팡이균이 생긴 채소 등 오염된 채소를 가져다 집에서 끓여먹는 확률이 높았다. 또한 사계절동안 신선한 유기농을 구하기도 어렵고 비례도 정확치 못한 단점이 있은데서 장기적으로 복용하는분들에게는 큰 불편과 아쉬움을 가져다주었다. 당시 사람들은 야채스프를 만드는 방식을 너무 간단하게 인식하였다. 그러나 그렇게 간단하게 인식하고 생산한다면 제품질을 확보할수 없다. 종자선택, 재배기술, 토양, 유기농관리, 원재료수확, 표준규격으로 원재료를 분리하기, 건조설비와 수단, 생산설비에 대한 표준적인 위생관리, 완성품이 소비자들과 만나기까지 그 어느 절차도 소홀이 해서는 안되는것이 야채스프이다.
심연표 제2대 오행야채스프는 사계절을 신선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야채스프를 바라던 소비자들의 뜻을 이루게 했다. 심연표 오행야채스프는 국가급생태기지이며 중국 첫 야채스프 전문생산기업에서 생산하는데 화학첨가제와 방부제, 색소를 넣지 않은 식의료법건강식품이다. 야채는 직접 일본에서 수입한 종자로 재배하고있으며 야채스프는 일본의 권위적인 밀방에 따라 과학적으로 정밀하게 생산하고있다.
심연표 오행야채스프는 액체탕이거나 분말가루거나 알약식으로 포장한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눈으로 순 천연야채임을 확인한후 식용할수 있도록 랭동으로 건조한 야채를 살균한 진공봉지에 포장하였다. 따라서 영양소를 그대로 유지할수 있고 오래 보존할수 있으며 신선도가 쉽게 파괴되지 않아 변질할 걱정이 없어 언제 어디에서나 안전하게 복용할수 있다.
오행야채스프의 효능은 어떠한가는 물음에 최일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야채는 인체의 3대 구성인 체세포, 아교질, 칼슘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야채스프는 어느 한가지 질병에 대한 치료제가 아나라 모든 병의 근원인 세포를 활성화하고 재생시켜주면서 면역력을 향상시켜주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는 식이료법식 건강식품이다. 또한 내분비물란을 조절하고 산성과 알카리성을 조절해주는 등 많은 효능이 있다. 특히 암, 당뇨, 치매, 백혈병, 전립선염 치료와 로화방지 등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야채스프는 암환자의 손상된 생식세포 이외의 세포인 체세포를 놀라울 정도로 소생시켜 장기 복용시 암이전의 상태로 회복한다. 체내에 들어간 야채스프는 화학변화를 일으켜 30가지 이상의 항생물질을 생성한다. 이중에서도 아미노산과 같은 암세포에 달라붙는 특수한 물질이 증가함으로서 암을 억제할수 있다. 야채스프는 신체의 균형을 유지시켜주기때문에 체세포를 바꿀수 있고 바뀐 체세포는 암에 대한 면역력을 가지고있기때문에 꾸준히 복용하면 암에 걸릴 확률을 낮출수 있다.
필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야채스프를 복용하고 건강을 되찾은 환자들이 아주 많았다.
룡정시 개산툰진에 살고있는 허씨는 2006년8월에 유선암에 걸렸는데 2008년에는 간으로 퍼졌고 2009년에는 겨드랑이에 종양이 생겼다. 후에는 가슴에 종양 두개가 생겼다.
그는 큰 병원을 다니며 치료에 많은 돈을 썼지만 병은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다. 화학료법에 항암제를 많이 쓴데서 그의 혈관은 모두 거멓게 변하고 굳어졌다. 면역력이 떨어져 주사를 맞을수도 약을 먹을수도 없었다.
2009년11월부터 그는 남의 소개로 심연표 오행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하였다. 그는 하루에 야채스프 3봉지에다 오줌료법을 결합하는 치료방법을 썼다. 한동안 복용하자 그는 혈액순환이 점차 정상적으로 되면서 몸이 거쁜해졌으며 얼굴애 광택이 돌기 시작하였다. 야채스프 먹을 때는 엄격히 요구에 따라 첨가제가 든 식품이나 조미료를 먹지 않았으며 육류도 먹지 않았다.
반년후 병원에 가 검사하니 작은 종양 하나만 남아있을뿐 암세포가 모두 사라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또한 뇌경색과 뇌동맥경화증도 모두 치료되였다는 진단이 나왔다.
안도현 명월진의 문씨는 지난해 6월 간경화복수에 간암말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담당의사마저 이제 잘 살아야 2~3개월이라며 가족측에 퇴원을 요구했다. 가족에서는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백방으로 치료방법을 찾던중 오행야채스프의 효능을 알게 되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들은 야채스프를 환자에게 복용하였다. 한달간 복용하니 환자는 얼굴색이 좋아졌고 식욕도 부쩍 늘어났다. 환자는 지금도 꾸준히 오행야채스프를 복용하고있으며 건강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있다. 병원측에서도 기적이라며 감탄하고있다.
야채스프의 효과적인 복용방법에 대해 최일사장은 다음과 같이 상세히 알려줬다.
제1대 야채스프는 매번 복용하려면 1시간30분씩 끓여서 먹다보니 많은 정력과 시간을 랑비하기에 장기적으로 복용는 소비자들에게는 너무나도 불편하였다.
제2대 심연표 야채스프는 비례에 따라 포장한 야채봉지이다. 작은 불에 15분쯤 끓이거나 뜨거운 물에 30분쯤 담구었다 마시면 된다. 제2대 심연표 야채스프는 끓이는 시간을 단축하였기에 더욱 많은 비타민, 엽산, 엽록소를 보존하게 되여 그 효능도 향상되였다. 끓인 야채탕은 반드시 유리와 같은 포장물에 보존하여야 한다. 유리외의 기타 화학적으로 가공한 사기그릇, 비닐 등 포장물에 포장하면 액체와 포장표면이 용해되면서 유해물질이 생길수 있다. 야채스프탕은 유리포장물외에는 절대로 보관하지 말라는 발명가의 주장은 야채스프 복용자로서는 꼭 명심할 상식이다.
아직도 제1대 야채스프를 끓여 복용하는분들은 야채탕보존, 포장상식에 대한 리해가 깊지 못한데서 유해물질을 저도 모르게 마실수 있기에 조심하는것이 좋다.
야채스프는 모든 년령층이 먹을수 있는가는 물음에 최일사장은 신심가득히 말하였다.
심연표 오행야채스프는 로인들과 젊은이, 임신부, 영아 모두가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안전한 건강식품이다. /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