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재료구하기가 쉽지 않다. 례를 들면 흰무우잎, 우엉 등은 사기도 힘들다. 야채란 계절성이 있다. 시장에서 365일동안 100%의 유기농 야채를 사기란 어려운 일이다. (곰팡이균이 붙어있는 건조 야채, 오염되거나 채소대체품종인 야채는 건강에 해롭거나 공능을 상실했다.)
b. 우리가 사용하는 것은 일본의 발명가가 엄격히 규정한 규격표준에 의한 다섯가지 야채이므로 다섯가지 야채의 권위적인 비례에 따른 처방의 신기한 효과를 얻는 것이지 단지 이 다섯가지 야채를 먹는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성분의 배합 비례가 완벽하지 않으면 효과는 리상적이 되지 못한다.
C 자체로 큰 가마에 삶으면 시간(2일1회, 매차 1시간 30분이상 끓인다.)을 랑비하고 정력이 들며 비용도 높을뿐 아니라 스프속의 분자 또한 커서 흡수가 잘 안된다. 큰 가마에 삶아서 채 먹지 못하면 랑비된다. 그것은 이미 끓인 액체 스프의 영양소가 너무 높아(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변질되기 쉬우며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는 시간은 2~3일을 초과하지 못한다.
d. 선진적인 기술과 설비로 생산한 “野菜师傅” 야채건조봉지는 수분이 없어 15분만 끓이거나 30분동안 담그면 영양소가 모두 우러나와 쾌속, 유효, 안심 및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