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련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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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길과 창작관
타인의 시각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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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 눈
바람부는 언덕에서
(수필) 진주의 고향
노아의 방주(시 )
※ 댓글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이 음악 가사와 제목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15년 전에 배웠던 음악인데요..한국음악인지 연변음악인지 잘 모르겠구요.. 가사와 제목을 상세히 부탁드립니다..누가했는지두요... 남자가 한 노래인데 너무 재밋었어요. 첫번째 가사 아가야 옷단장을 차리고 나선 네모습 꽃보다 더욱고와 애비마음 좋구나 세월이 빠르구나 스무살이 넘다니 시집을 가야지 시집갈때 되였지 아가야 아가야 항상웃음지어라 흐르는 눈물감추고 어서떠나라 아가야 어제저녁 네 술을 받아마신후 떠나갈 네생각에 온밤을 새웠다 나하고 네에미가 널 보고싶어서 인젠 뜻대로 되지않을 것이다. 아가야 아가야 동네군들 보겠다 가는길에 찬바람 막지 말어라. 두번째 가사 마실수 있지 그술쯤이야하 어쩌다 만났으니 한잔해야지 동갑이네 농산어떤 가하 대풍이 들었다구 그렇겠지 요놈술 좋다 어서 한잔하게나 요놈술 독해서 빙글빙글 돌아간다 가난의 모자를 벗어던지니 술맛도 전보다 좋구좋다 여보소 이내 나를 웃지를 말게 행복의 녹초 되는구만 세번째 가사 나는나는 머저리 돈도없고 각시없어 고독한 못난이 놀려대는 머저리 이 세 음악을 부탁드립니다. 제 메일은 glh421@hanmail.net 이구요...
장련춘 작가님: 본 페이지는 장련춘 작가님의 단독 문학홈입니다.아래의 주소로 링크됩니다. http://renwu.zoglo.net/zhanglianchun 이 주소를 명함에 찍어 홍보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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