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서 글쓰기2 리은호 | 2007-11-24

블로그에서 글쓰기2     실상 조글로의 블로그를 사용한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 그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아직은 그냥 익숙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내가 지금까지 사용해보는 과정...

다른 사람들은 할수 있으나 나는 할수 없는 이유 리은호 | 2007-11-24

别人能做，而我为什么不能做？ 别人能做而我不能做的原因是，别人有后台而我没有有关吗？别人能做而我不能做的原因是，别人胆大而我胆小有...

함께 먹으면 해롭다. 리은호 | 2007-11-24

함께 먹으면 해롭다. 1, 닭알과 사칼을 함께 먹으면 중독될수 있다. 2, 두부와 꿀을 함께 먹으면 청력이 못해진다. 3, 양파와 꿀을 함께 먹으면 눈 시력에 영향준다. 4, 양파와 꿀을 함께 먹으면 원기가 상실된다. 5...

조양천1중 《110》학교 위해 적극 봉사 리은호 | 2007-11-24

조양천1중 《110》학교 위해 적극 봉사     룡정시 조양천제1중에서는 학교의 실제수요로부터 출발해 건립된 교내 《110》이 전체 사생들을 위해 적극 봉사하고있다.     4년전 학교지...

블로그에서 글쓰기1 리은호 | 2007-11-22

블로그에서 글쓰기1     글쓰기를 하는데 먼저 카테고리를 설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어를 쓸수 있는지는 실험해보아야 합니다.       写文章先要...

獨一住 명 상 | 2007-11-18

585. 독일주경(獨一住經)10) 10) 이 경은 『별역잡아함경』 제9권 아홉 번째 소경과 같은 내용이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석씨(釋氏) 우라제나(優羅提那)탑이 있는 곳에 머물고 계셨다. 그 ...

거북이와 여우 명 상 | 2007-11-18

1167. 구경(龜經)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구섬미국 구사라원에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과거 세상 어느 때에 강 속에 풀이 우거져 있었는데 거북이가 그 속에서 살...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 명 상 | 2007-11-14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말이 있습니다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다좋은 것은 좋은 대로 받아들이고나쁜 것은 그것이 왜 나쁜 것...

26 브라만 명 상 | 2007-11-09

법구경 - 제 26 장  브라만     383. 욕망의 숲을 헤치고          수행자여, 이 거센 물결을 건너가라.         ...

25 수 행 자 명 상 | 2007-11-09

법구경 - 제 25 장  수 행 자     360. 눈을 절제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귀를 절제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

제24장 욕 망 명 상 | 2007-11-09

법구경 - 제24장    욕    망     334.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에게          욕망은 마치 덩굴처럼 자란다.    ...

23. 안녕품(安寧品) 명 상 | 2007-11-09

  ◈ 법 구 경 23. 안녕품(安寧品) ◈ 법 구 경 23. 안녕품(安寧品) 1 원한에 대해 성내지 않거니 내 생(生)은 이미 편안하여라. 사람들 모두 원한이 없네. 내 행에는 원한이 없네. 2 내 생은 이미 편안하거니 ...

21. 세속품(世俗品) 명 상 | 2007-11-09

  ◈ 법 구 경 21. 세속품(世俗品) ◈ 법 구 경 21. 세속품(世俗品) 1 마치 수레가 길을 갈 때에 평탄하고 큰 길을 버리고 그릇된 길을 따라 가며는 굴대[軸]를 부러뜨릴 근심이 생기는 것처럼 2 법을 떠나는 것...

19. 노모품(老耗品) 명 상 | 2007-11-05

◈ 법 구 경 19. 노모품(老耗品)   1 무엇을 기뻐하고 무엇을 웃으랴. 목숨은 언제나 불타고 있나니 그윽하고 어두움에 덮이어 있으면서 등불을 찾을 줄을 모르는구나.   2 내 몸의 형상을 보고 그것을 의...

인생에 필요한 세 가지 눈 명 상 | 2007-11-01

*◐*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 첫째는 자기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내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아버지 명 상 | 2007-11-01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font {line-height:110%}   font {line-height:110%}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같은 ...

지혜로운 사람의 人生德目 ! 명 상 | 2007-11-01

지혜로운 사람의 人生德目 !말(言) 말을 많이 하면 필요 없는 말이 나온다. 양 귀로 많이 들으며, 입은 세 번 생각하고 열라. 책(讀書) 수입의 1%를 책을 사는데 투자하라.옷이 헤어지면 입을 수 없어 버리지만... 책...

11 아들아 듣거라 명 상 | 2007-10-31

스승 :라훌라여, 같이 사는 현자를 너는 멸시하지 않느냐.모든 사람을 위하여 지혜의 횃불을 높이 든저 사람을 너는 존경하고 있느냐.주: 라훌라는 석가모니의 아들임.라훌라 :아버지, 그 분을 저는 결코 멸시하지 않...

영혼에 박힌 고통의 화살 명 상 | 2007-10-31

일어나라. 앉아라. 잠이 웬 말인가.고뇌의 화살에 맞아 신음하고 있는 자가지금 웬 잠이 이리 깊은가.일어나라. 앉아라.평온을 얻기 위해서오직 진리의 길만을 곧바로 가라.너의 게으름을 알아차린 저 죽음의 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