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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 명 상 | 2007-04-08

      숫타니파타 -  제1장 뱀의 비유 1 뱀의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약으로 다스리듯, 치미는 화를 삭이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2 연못에 핀 연꽃...

  • 선경대명산, 명바위를 흔상하세요! 송정영 | 2007-04-06

    선경봉꼭대기 멋진 바위 밝아오는 아침을 맞으며 래일을 속삭이는 바위들 정면으로 락타봉을 마주하며 아름다운 대자연속의 락타봉(정면)

  • 선경대 바위 송정영 | 2007-04-06

    명산이 바로 예로구나!   옛 신선의 휴식터 천군(天軍)의 모습을 련상케 하는 바위 너무 가파롭지만 꼭 오르고 싶은 바위

  • 죽음을 생각하는 명상 명 상 | 2007-04-06

    누구나 홀로 맞을 수 밖에 없는 그 시간. 죽음의 순간을 명상함으로써 성숙해집니다. 세상에서 아침을 처음 맞이하는 것처럼 하루를 값지게 살기를 원한다면 집착 없이 당당하고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연습도 하...

  • 죽고 사는 것 명 상 | 2007-04-06

    ●죽고 사는것 원래 명이 있으며 부하고 귀한것 하늘에 매였다. 이것은 옛어른이 하신 말씀, 내 오늘 그것을 그릇 전하지 않나니 총명한 사람 흔이 목숨이 짧고 미련한자 도리여 오래 사는가. 우둔한 사람 도리여 재...

  • 다이아몬드 21 명 상 | 2007-04-01

    때로는 다이야몬드를 돌맹이나 원석 덩어리로 착각할 수 있다. 기회도 마찬가지이다. 깊이 있는 눈과 목표를 향한 굳은 의지가 없는 사람은 좋은 기회를 그냥 스쳐 가는 바람인양 놓쳐 버릴 수 있다. 혹 당신도 그렇...

  • 밭가는 사람 명 상 | 2007-04-01

    76.  바라드바쟈:        수행자여, 그대는 농부라고 자처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대가 밭가는 것을 보지. 못했나니,   &n...

  • 마음을 현재에 머물게 하는 6가지 명상 명 상 | 2007-03-30

    1 숨쉬기 명상으로 습관의 힘에서 벗어나라   호흡에 집중하라. 생각을 끊으면 삶과 직접 마주할 수 있다. 일이 대상이 아닌 목적이 될 때 모든 일은 수행이 된다. 먹기 위해 요리하는 것이 아니라 요리하기 위...

  • 참다운 행복이란 명 상 | 2007-03-30

    ●세상에 참다운 행복은 남에게 받는것이 아니라 내가 남에게 주는것이다. 그것이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행동이기도 한것이다. 인간은 백년도 못되는 삶을 누리는데 세월은 덧없이 ...

  • 회사소개 손향 | 2007-03-28

       1993년 10월에 창립한 연길시코리아복장유한회사는 십여년의 고객의 수요에 만족을 주자는 경영리념의 지도하에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뛰어난 기술인재와 선진적인 생산설비를 갖춘, &nb...

  • 소 치는 다니야 명 상 | 2007-03-28

                  소 치는 다니야가 말했다.           “나는 이미 밥도 지었고 우유도 짜 놓...

  • 행복지수 세계상위에 속하는 부탄은.... 명 상 | 2007-03-28

    [특파원 르포] “연봉 10만달러? 식구들 놔두고 왜 떠나” 국민소득 1200弗·행복지수 세계8위 부탄 의료비·유학비·창업자금 모두 無料 순박한 천성에 강한 종교심도 한몫 일부선 개...

  • 선경대 10대기송들 송정영 | 2007-03-27

    암석을 딛고 자란 선경대10대명송--호선송 4000근되는 돌에 2메터 짓눌려  백여년을 자란 완강한 나무, 종자의 거대한 힘을 보여준 나무,  타래친 룡으로 자란 국가특급보호송---판룡송 독수봉에 홀로 선...

  • 비오는 날 선경대풍경 송정영 | 2007-03-27

    9월 비오는 날 고려봉정상 안개속에 감도는 산봉우리 비오는 날 장수봉 비오는 날 운해바다를 보러 고려봉정상에로 오르는 관광애호가들

  • 후~~~ 密乘大宗 | 2007-03-23

    공능이 엉망이네

  • 언제나 남을 위하여 사는 사람이 되라 명 상 | 2007-03-22

    ●말이란 한번 입밖에 나오면 엎질러진 물과 같아 돌이킬수 없는것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질 사람이라면 말이 가볍게 나오지 않을것이다. 참으로 부처를 생각하는 사람은 흰 연꽃과 같은 깨끗한 사람...

  • 보름 폭설에 모아산을 오르다 명 상 | 2007-03-22

    지난 보름 폭설이 내렸을때 홀로 모아산으로 설경 구경하러 갔다가 찍은 사진을 이제야 둘춰본다 뭔가 해놓은 일 없이 다망하기만 할가... 사진 볼 새도 없었으니... 이렇든 저렇든 인젠 제격으로 봄기운이 에돌고 ...

  • 20문20답 손향 | 2007-03-21

        취미 : 헬스, 테니스    주말활용방법 : 사업   가장 좋아하는 일 : 음식 만들기   즐겨 읽는 책 분야 : 경영학   월 평균 독서량 : 짬짬이 저녁시간을 활용   영화 및...

  • 천하제일의 甲麗松 송정영 | 2007-03-21

            삼형제봉에 우뚝 선 갑려송     바위가운데서 자라는 갑려송 갑려송사이로 보이는 칠성광장 ㅗㅇ 갑려송아래로 보이는 선경대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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