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신청하기
오늘의 좋은 글 64 - 사랑은 집착하면 멀어진다 말(話) | 2015-05-28
사랑은 집착하면 멀어진다 사랑은 사랑을 자꾸 보려고만 하지 마세요 사랑을 느껴보도록 가슴을 열어보세요 사랑은 보려 할수록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느끼려 하면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nb...
오늘의 좋은 글 63 - 비우는 삶, 행복한 삶 이란 무엇인가 말(話) | 2015-05-27
비우는 삶, 행복한 삶 이란 무엇인가 &n...
오늘의 명언 135 - 로버트 루이 스티븐슨 말(話) | 2015-05-27
오늘의 좋은 글 62 - 행운을 불러오는 말 말(話) | 2015-05-26
행운을 불러오는 말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오늘의 좋은 글 61 -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말(話) | 2015-05-25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
오늘의 좋은 글 59 -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말(話) | 2015-05-23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
오늘의 좋은 글 58 - 남편의 얼굴 아내의 마음 말(話) | 2015-05-22
남편의 얼굴 아내의 마음 남편은 당신의 얼굴 아내는 당신의 마음입니다.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보지 않으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
오늘의 좋은 글 57 - 세상사의 이치 말(話) | 2015-05-20
세상사의 이치 이빨이 날카로운 호랑이는 뿔이 없으며 날개 달린 새는 다리가 두개뿐이고, 날 수 없는 고양이는 다리가 네개랍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꽃은 열매가 변변찮고, 열매가 귀한 것은 꽃이 별로입니다...
오늘의 좋은 글 56 - 참 좋은 사람 말(話) | 2015-05-19
♡ 참 좋은 사람 매력 있는 사람보다 멋지고 예쁜 사람보다 참 좋은 사람 만나십시오.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재미있는 사람보다 올바른 사람 만나십시오. 사랑을 자주 말하기보다 고백을 아끼는 사람 존중할 줄 아는 ...
오늘의 좋은 글 55 - 이런 인연으로 남기를 소망 하면서 말(話) | 2015-05-19
이런 인연으로 남기를 소망 하면서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르는 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 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오늘의 좋은 글 54 -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말(話) | 2015-05-17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잘 모릅니다 이런게 운명이란 것인지 이런게 인연이란 것인지 당신 때문에 모든것이 평안해지고 당신이 있어주면 아프지 않는 나를 발견하기에 운명의 당신이라 부르렵니다. 꿈...
오늘의 좋은 글 53 - 잊어버리는 것의 소중함 말(話) | 2015-05-17
잊어버리는 것의 소중함 인간이란 행복하지 않으면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의 것인가? 도대체 행복의 크기는 어떻게 잴 수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
오늘의 좋은 글 52 - 세상 사람들아 잠시만 쉬었다 가자 말(話) | 2015-05-16
◈,세상 사람들아 잠시만 쉬었다 가자,◈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일 뿐인데 묶어 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 뿐...
오늘의 명언 124 - 황경신 '모두에게 해피엔딩' 중 말(話) | 2015-05-16
오늘의 좋은 글 51 - 모든 순간은 생애 단한번의 시간 말(話) | 2015-05-15
모든 순간은 생애 단한번의 시간 다가서야 하나, 지켜봐야 하나, 가슴에 품어야 하나, 잊어버려야 하나……. 눈 한번 깜빡이면 추억이 된다. 한 순간도 놓치기 싫으니 눈을 감출 수가 없다. 사랑...
오늘의 좋은 글 50 -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말(話) | 2015-05-13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때로는 작은일에 작은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리할지라도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
오늘의 좋은 글 49 - 나이는 먹는것이 아니라 거듭 말(話) | 2015-05-12
나이는 먹는것이 아니라 거듭 더 하는 것입니다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더 할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
오늘의 좋은 글 48 -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말(話) | 2015-05-12
오늘의 좋은 글 47 -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말(話) | 2015-05-11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고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
오늘의 좋은 글 46 - 후회 말(話) | 2015-05-10
후회 엄마가 여기가 아프다, 저기가 아프다 하시면, 연세가 많으니 여기 저기 아프기도 한다며, 당연시 했던 나. 젊은 사람도 여기저기 아픈사람 많다며 엄마의 하소연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나. 이 글을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