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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좋은 글 45 - 너희가 부모를 아느냐 말(話) | 2015-05-09
너희가 부모를 아느냐 평생을 자식위해 온몸이 부서지도록 땀과 살과 뼈를 깍아 뒷바라지하고 나이들어 구부러진 허리에 망가진 관절 눈을 뜨고 사는것 조차도 버거운 몸 비가 올라치면 이미 쑤셔오는...
오늘의 명언 116 - 윌리엄 아서 워드 말(話) | 2015-05-08
오늘의 좋은 글 44 -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말(話) | 2015-05-08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 사랑은 서로에게 힘을 주는 과정의 연속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나의 말이 당신에게 힘이 된다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하루에 열가지 이상 당신을 ...
오늘의 좋은 글 43 - 행복의 문을 여는 방법 말(話) | 2015-05-07
행복이 별건가요? 보고싶은 사람보고~ 먹고싶은 음식먹고~ 하고싶은 일하며~ 즐겁고 기쁘게 살면~^ 그게 바로 행복인거죠? 행복의 문을 여는 비결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
오늘의 좋은 글 42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말(話) | 2015-05-05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오늘의 좋은 글 41 - 5월을 드림니다 말(話) | 2015-05-05
5월을 드림니다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5월엔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생길겁니다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
[시와 동행 2 ] 확고한 움직임 단비 | 2015-05-04
확고한 움직임 - 우영창(1955~ ) 이 세계의 질서에 강자의 패권에 편입되지 않는 확고한 움직임을 나는 너의 뜻 없는 분주함 속에서 보았다 아가야 어린아이는 존재 양태 중에서 가장 경이롭다. 동서양의 탁월한 두 ...
오늘의 좋은 글 40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말(話) | 2015-05-03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
오늘의 좋은 글 39 - 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 말(話) | 2015-05-03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
오늘의 좋은 글 38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말(話) | 2015-05-02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 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오늘의 좋은 글 37 -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말(話) | 2015-05-01
더러운 물로 가득 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한 사람이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그래도 물통은 여전히 더러운 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실망하는 기색이 없이, 계속해서...
오늘의 좋은 글 36 - 지혜가 주는 인생길 말(話) | 2015-04-30
지혜가 주는 인생길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
오늘의 좋은 글 35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 말(話) | 2015-04-29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
오늘의 명언 107 - 라이온킹(라피키) 말(話) | 2015-04-29
오늘의 좋은 글 34 -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 말(話) | 2015-04-28
1959년 사진 1961년 부산 부산 1967년 부산 1971년 우리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해 위대한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그런대 현대사회에서 자식들의 생각은 어떠합니까? 옛날 우리 어르신들의 사상과 많이 다르지요. 모진...
오늘의 좋은 글 33 - 우리 같이 살자 말(話) | 2015-04-26
우리 같이 살자 사랑아! 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모두 다 너를 필요로 하기에 네가 할 일이 참 많아 사랑이 넌 내 마음에 꼭 붙어서 예쁜 씨를 곱고 아름답게 잘 뿌려줬음 해 용서야! 나는 너를 많이...
오늘의 좋은 글 32 - 아침 이슬과 같은 말 말(話) | 2015-04-25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
오늘의 좋은 글 31 -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말(話) | 2015-04-25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 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
오늘의 좋은 글 29 - 쓰지 못한 70% 말(話) | 2015-04-22
사람이 살아 있을 때는 쓸 돈이 없어서 아쉽고, 죽을 때는 다 못쓰고 죽어서 아쉽다. 최고급 핸드폰 기능 중 70%는 못쓴다. 최고급 승용차의 속도 중 70%는 불필요 하다. 초호화 별장 면적의 70%는 비어 있다. 사회...
오늘의 좋은 글 28 -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말(話) | 2015-04-21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 저녁이면 생존경쟁의 전쟁터에서 상처나고 스트레스 받은 지친 모습으로 가정에 돌아옵니다. 가정은 에너지 재생산의 공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이어야 합니다. 가정은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