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 아리랑주간 은 연변 및 심양, 대련, 북경, 천진, 청도, 상해, 심천 등 전국 각지에 형성된 조선족사회를 대상으로 한 전국성적 종합지를 지향, 현재 신문 및 사이트의 업무수요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초빙합니다.
기자 편집
대학본과 이상 학력,언론업종 경력자 우선
년령:30~45세,성별 무관
취재,편집,중-한 번역 능한자
대우:로임 2000~3000원+3대보험
채용방식:서류검토,면접,업무능력 고찰 등.
광고,발행원
연변8개 현,시 광고원,발행원 약간명
전국각지 광고원,발행원 약간명
이력서 보낼 곳:renwu@zoglo.net
문의전화:0433-251-7898
책임자:주선생
조글로· 아리랑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