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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대학AMP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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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축구야 배구야 놀자~건강을 바탕으로 친목 다진다 댓글:  조회:2415  추천:0  2017-07-24
한여름 무더위를 축구나 배구를 통해 날려보내는 것도 어쩌면 더 강한 체력, 더 단합된 협회로 성장하기 위함이 아닐가.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에서는 가을철운동대회을 대비해 예선경기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22일, 연길 김대축구장에서 축구경기를 펼쳤다.   축구협회(회장 렴광수)의 주최로 펼쳐진 이날 경기는 총 9개팀으로 나뉘였다. 1기부터 5기까지 련합팀을 이루고 그외는 매 기마다 자체의 팀을 이루었으며 7인조 25분 경기를 치렀다.  결과 1등에 15기,  2등에14기, 3등에 12기, 4등의 보좌는 8기에서 차지했다. 2012년에 설립된 축구협회는 지금까지 매달 두차례씩 모여 축구훈련 및 경기를 조직해왔고 축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25일 총동문회에서는 배구협회(회장 김문철)의 주최하에 배구경기를 펼쳤다. 서로가 화이팅을 외치에 운동장에 나선 선수들...서로를 위안해주고 격려하면서 치렬한 대결을 펼쳤다. 배구 1위는 신입 16기가 차지했고 2위는 6기, 3위는 9기, 4위는 15기, 5위는 12기 순이였다. 이외에도 4기와 5기는 정신문명상을 획득했다. 배구협회 김문철 회장은 "배구협회에서는 한주에 3일(월, 화, 목)간 시2중체육관에서 배구훈련을 진행한다."며 ' 배구협회는 총동문회 모든 동문들의 협회인것 만큼 언제든지 찾아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림룡춘 회장은 "축구나 배구에 대한 애착이 점점 커가고 있다.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건강이 무엇보다도 큰 자산이라며 매주, 매월 지정된 시간에 지정된 장소에 모여 운동을 하고 있다."며 '운동을 통해 팀워크를 이루고 협회의 응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이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지난해에는 연변수재지역에 조금이나마 더 도움을 주려고 총동문회 년중행사인 가을철운동회도 취소하고 행사비용 3만원을 수재지역에 후원한바 있다. 조글로미디어   
74    AMP 1차 기업탐방-'영양분' 섭취했어요 댓글:  조회:4083  추천:0  2017-07-16
“새로운 사물을 접촉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해주었다.” “매체기자로서 우리와 제일 까운 곳에 있는 우리 기업조차 모르고 있었다는게 참으로 유감이다.” “림업연구라고 해서 우리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다.” “탐방은 일종 배움이다. 타기업의 우수성을 자사에 접목시킬 수 있다.” “우리 특산품을 세계 브랜드로 키워가고 있다.” “힘들지 않다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리더의 담대함에 기를 받는 느낌이다.” “서로가 알아가는 시간이다. 동참하고 합작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크고 작은 회사를 불문하고 직접 탐방하는 과정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기업문화를 통해 한 기업의 성장과정을 알수 있었고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100번 듣기보다 한번 보는게 더욱 좋은 것 같다.” “직원관리노하우를 알게 되였다.” “둘러보는 과정에서 그 회사에 대한 믿음이 배로 커지기 때문에 자주 활용할 의향이 생긴다.” … 7월 16일,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에서는 연변림업연구원(원장 현영남, AMP 12기 전임회장), 기아자동차(총경리 지영춘 ) , 진흥인쇄유한회사(대표 황미란) 등 3개 기업에 대한 탐방을 조직했다. 회원들은 저마다 탐방길이 즐겁고 알맹이를 얻었다며 탐방의 의미를 부여했다.   첫 코스인 연변림업연구원, 기업을 운영하는 이들에게 있어서 연구원은 우리와 거리가 너무나 먼것 같다. 하지만 현영남원장으로부터 동춘화초의 재배, 산마늘, 잣나무재배 등이 우리 삶에 주는 영향, 그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회원들은 당면의 리익을 생각하지 말고 후대들을 위하는 마음에서 연구원과의 합작을 통해 보다 질좋은 특산품을 재배할 의향을 내비쳤다.   두번째 코스인 현대기아자동차-이곳은 자동차정비기술인재를 무상으로 육성하는 곳임을 알게 되였다. 자동차를 판매한 수익으로 정비기술인재를 육성하여 사회에 배출하는 기업, 이런 기업에서 판매하는 차를 구입하는 것도 역시 정비인재양성에 일익을 담당하는 것.   세번째 코스인 진흥인쇄유한회사-돈을 많이 버는게 아니라 온당한 직업이라 생각한다. 기계 한번 돌아가면 2전벌이 된다. 신용 제일, 품질 제일을 고집해왔기에 입찰에 참여하게 되면 락찰되군 했다. 변화를 시도하기 참 힘들다. 아침조회를 6년 견지하면서 관념을 바꾸고 새로운 기업문화를 형성하여 직원들의 주인공 의식을 갖게 했다.   림룡춘 회장은 1차 탐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총화했다.   “기업탐방을 자주 다녀봤다. 이번 탐방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였다. 특히 어떤 분들이 와서 무엇을 배웠고 무엇을 느꼈는가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훌륭한건 익히 알고 있지만 우리와 우리 회원기업과 어떤 면에서 합작하면 좋을지 생각해본적 없다. 오늘 탐방을 통해 연변의 특산을 세계화로 나아가는 길에 우리도 동참할 의향이 있으며 우수기업의 경영리념 기업문화를 알아가는 소중한 자리여서 더욱 값지다고 생각한다. 다방면으로 기업탐방을 이끌어가련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73    AMP총동문회의 “감사 사랑 나눔”은 오늘도 진행형 댓글:  조회:3727  추천:0  2017-04-26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 제작진에 1만원 전달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의  “감사 사랑 나눔”은 오늘도 진행형이다. 4월 26일,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 회원들은 연변 TV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 제작현장을 찾아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성금 1만원을 전했다. 이들의 선행은 위챗을 타고 전해졌다. 림룡춘 회장은 "우리의 작은 사랑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학생들이 학업을 중도포기 않게 뒷심이 되여주는 것도 우리 기업인들, 우리 사회가 해야 할 몫이다."며 후대양성은 어느 한사람의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에서는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를 주축으로 “감사 사랑 나눔”을 실천해왔다. 해마다 도촌자애원과 연변주장애인협회를 찾아 애심활동을 벌였으며 AMP총동문회 각 기에서도 룡정 도촌자애원, 연변 주장애인협회를 찾아주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들은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1만원 후원했고 특곤가정을 도맡아 장기적으로 후원을 펼치고있으며 과기대에 장학금을 설치하고 우수한 학생들을 후원한다거나 불우한 가정을 방문하고 인테리어 해주는 등 총동문회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주저없이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특히 협회에서는 지난해 연변에 특대홍수의 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수재지역돕기 모금행사를 조직,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 불과 사흘도 안되는 사이에 10만여원의 의연금을 모금했다. 이들은 3개팀으로 나누어 4차례에 걸쳐 화룡, 룡정, 도문, 훈춘 등 수재지역들과 련계를 갖고 가장 필요한 구호물자와 성금을 빠른 시일내에 수재지역에 보내주었다.  사진 위챗 조글로미디어 
72    선봉복리원을 찾은 AMP총동문회 5기 회원들 사랑 듬뿍 전달 댓글:  조회:2901  추천:0  2017-04-05
물질의 풍요로움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지만 마음의 안정은 그에 따르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월 1일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 5기(회장 강대성) 회원들은 화룡 선봉복리원에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로영숙, 리향란 등 5기 회원들은  5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중 일부를 떼내여 피자, 과일, 샴프 등 물품을 준비해가지고 복지원으로 향했다. 이들은 준비한 물품과 현금 2500원을 선봉복리원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일은 즐거움이고 행복입니다. 우리의 도움으로 누군가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자기보다 불행한 사람에게 사랑과 도움을 줄수 있는 량성순환의 자원봉사시스템이 형성된다면 우리 사회는 더욱 아름다워지고 우리의 삶은 더욱 빛날것입니다."고 말했다. 조글로미디어   
71    경제인들 주덕해기념비 및 혁명렬사릉원 찾아 댓글:  조회:2427  추천:1  2017-04-05
지난 4월3일 청명절을 맞으며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14기, 15기 축구협회 회원들과 연변화린무역회사 당지부 성원들은  주덕해동지기념비와 연변렬사릉원을 찾았다.   이들은 주덕해동지기념비로 찾아가서 로주장 주덕해동지와 김영순녀사가 묘지에서 쓰레기를 주으며 주위를 깨끗이 청소, 경건한 마음으로 화환을 올렸으며 초창기 연변의 건설과 사업을 위해 업적을 쌓은 주덕해동지의 사적에 대해 더 한층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주덕해동지의 묘소앞에서 경제인들은 연변을 위해 업적을 쌓은 주덕해동지의 정신은 앞으로 연변이 거듭 발전하는데 튼튼한 밑걸음이 될것이라며 향후 고향건설에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했다.   일행은 이어서 연변혁명렬사릉원을 찾아가 렬사기념비앞에서 조국의 독립과 해방을 위해 피흘려 싸운 혁명선력들의 넋을 기리였다.   이날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상무부회장이며 화린무역회사 당조서기인 리덕봉은 "우리 경제인들이 오늘과 같은 복된 삶을 누릴수 있는것은 혁명선렬들의 목숨으로 바꾸어온것"이라며  혁명렬사들을 기리고 추모하는 활동을 지속 전개할것이라고 말했다. 조글로미디어 
70    AMP총동문회 연변옥타와 축구 친선 다진다 댓글:  조회:2019  추천:0  2017-03-21
  3월 19일 저녁 6시, 연변과기대AMP(최고경영자과정)총동문회는 월드옥타연변무역협회와의 친선을 도모하고저 연길시금대체육장에서 축구시합을 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연변과기대AMP(최고경영자과정)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AMP총동문회라는 사회단체로. 불우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베품으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AMP총동문회는 지난 몇년전부터 산하 축구협회를 설립해 주말마다 축구훈련과 경기를 하면서 연변축구보급과 생활체육에 일조하고 있다. AMP총동문회 회장 림룡춘은 "두 협회의 축구교류를 통해 향후 두 협회간의 교류와 합작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MP총동문회 상무부회장 리덕봉은“올해 처음으로 있게 되는 AMP총동문회와 월드옥타연변무역협회의 축구시합을 통해 우리의 축구협회가 더욱 생기와 활력으로 차넘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MP총동문회 축구협회 회장 렴광수는 "오늘 주말경기를 통해 건강하고 조화로운 축구협회로 되련다. 향후에도 꾸준히 노력하는 축구단체로 될것이다."고 했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AMP과정(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학원들의 플래트홈으로서 연변과기대AMP과정은 2002년에 개설해 첫기 30명 학원으로부터 시작해 지난해 15기까지 총 793명의 학원을 배출해냈다.     왼쪽으로부터 렴광수 축구협회 회장, AMP총동문회 림룡춘 회장,리덕봉 상무부회장.        길림신문 김룡기자  
69    뛰는 협회-다양한 행사로 협회의 응집력 강화 댓글:  조회:3384  추천:0  2017-03-10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에서는 3.8절 맞이 우수회원 표창, 배구시합 등 다양한 행사로 협회의 응집력을 강화했다.   3월 5일,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에서는 한성호텔에서 3.8국제로동부녀절 기념활동을 진행, 우수회원들을 표창,녀성회원들은 불우이웃돕기에 늘 앞장서왔다. 지난해 연변에 특대홍수가 발생했을 때도 의연금 모으기에 앞장서왔으며 불우이웃돕기 등에서도 녀성의 특유의 모성애를 남김없이 보여주군 했다. AMP총동문회에서는 연변주내에서 펼쳐지는 녀자배구시합에도 참석해 우수한 성적을 따낸바 있다. 이외에도 배구구락부 년말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단합을 이끌어냈다. 3월 9일, 과학기술학원 상경관에서 최고경영자과정 16기 개강식이 있었다. 60명이 용약 입학해 경영전략, 경영리더십, 마케팅, 법률지식  등 관련 지식을 익혀 21세기에 부응할수 있는 최고경영자로 육성될 전망이다. 새해 첫시작부터 뛰는 협회, 단합된 협회로 성장하기 위한 AMP총동문회의 노력이 돋보인다.  조글로미디어 
2017년 01월 13일 11시 43분    글쓴이:문려    조회:9043    추천:0 사회자들.   글로벌시대 새로운 력사를 열어가는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 의 800여명 CEO들, 이들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고 총동문회의 일원이 되여AMP총동문회라는 활무대에서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있다.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에서는 1월 13일 연길 신라월드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한해를 기약하는 화합의 장, 재충전의 장을 만들어갔다.   2017년 화이팅을 웨치는 회장단 성원들   지난해 사업총화를 하는 한걸 수석부회장 한걸수석부회장에 따르면 올해 협회에서는 조직구도를 새롭게 구성, 수석부회장과 여러명의 상무부회장을 둠으로써 다각도로 협회의 각항 행사를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사단법인)를 설립하고 체계적으로 사회와 제2모교인 과기대에 아낌없는 후원을 펼치고있다.   연변과학기술대학AMP총동문회가 설립한 사단법인 연변과학경영자애심협회 회원들이 홍수피해를 입은 연변 수재지역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들을 보내주고있어 훈훈한 애심실천의 긍정적에너지를 널리 전파하고있다.   협회에서는 지난 9월 2일부터 수재지역돕기 모금행사를 조직,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 불과 사흘도 안되는 사이에 10만여원의 의연금을 모금했다. 이들은3개팀으로 나누어 4차례에 걸쳐 화룡, 룡정, 도문, 훈춘 등 수재지역들과 련계를 갖고 가장 필요한 구호물자와 성금을 빠른 시간내에 수재지역에 보내주었다. 올해에는 해마다 펼치는 가을철운동회도 취소하고 그 비용을 수재지역 보내는 등 수재복구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에서는 “감사 사랑 나눔”으로 지난 3년동안 지속적으로 꾸준히 애심활동을 펼쳐왔다. 해마다 도촌자애원과 연변주장애인협회를 찾아 애심활동을 벌려왔으며 AMP총동문회 각 기에서도 룡정 도촌자애원, 연변 주장애인협회를 찾아주었으며 ‘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1만원 후원했고 특곤가정을 도맡아 장기적으로 후원을 펼치고있으며 과기대에 장학금을 설치하고 우수한 학생들을 후원한다거나 불우한 가정을 방문하고 인테리어 해주는 등 총동문회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주저없이 사랑의 손길을 내밀었다.   AMP총동문회는 한마디로 의미있는 활동을 다각도로 진행하는 협회일뿐만아니라 “감사,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협회, 응집력이 강한 단합된 협회라 말하고싶다.   ”올해 7월에 열린 총동문회 설립 15주년행사에서도 100인대합창으로 협회의 응집력, 력사를 새롭게 쓰려는 포부와 정열, 패기를 거침없이 보여주었으며 각 기에서 그동안 알심들여 준비한 '마스크사물놀이', 황당극 ‘선녀와 나무군', '각설이 방구타령' 등 종목들은 프로 못지 않는 연기를 자랑했다.   무슨 일에서나 최고가 되여야 한다는 리념이 강한 기업인들인것만큼 무슨 행사를 조직해도 선뜻 나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군 한다. 100인 합창에서도 협회의 응집력을 엿볼수 있었다. 말은 쉬워도 매일 저녁 모여서 연습한다는게 말처럼 쉬운 일만은 아니였다.     15년간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회원들이 새로 창업한 업체만해도300여집넘는다. 회원들에게는 끈질김도 있고 화끈함도 있고 돈독한 우의도 있다. 어떤 회원들은 자기의 가옥소유증을 저당하고 경제여건이 어려운 회원을 도와 대출을 내주기도 했다. 사실 가옥소유증은 부부 쌍방이 동의해야 하는 일인데 가족까지 동원할수 있다는게 참으로 대단하다. 너무 감격스럽고 감탄하지 않을수 없다. 마음이 단합되고 믿음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협회라는 곳은 보이지 않은 에너지가 무궁무진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AMP총동문회는 자신을 업그레이드시킬수 있는 점환점이자 기회를 창조할수 있는 플랫폼이라 생각한다.   AMP총동문회는 회원들에게 있어서 재충전의 장이자 화합의 장, 나눔의 장이였다. 그러하기때문에 최고경영자과정을 지향하는 이들이 참 많다. 올해에는 100여명이 입학할정도로 인기가 높다.   림룡춘회장은 “우리는 동문으로서 함께 살아가는것을 배워야 합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노력하여 더 단합된 협회로 성장해야 합니다. 협회는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제공해주어야 하며 회원들은 협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한다.   조글로미디어 글 문야 사진 배미나 원문보기
연변 지체장애인들에 대한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 AMP총동문회(회장 림룡춘)의 사랑은 올해로 5년째 이어지고있다. 1월 8일  AMP총동문회 회장단 일행은 쌀 2000근과 식용유 200근을 연변지체장애인협회(회장 리춘자)에 전했다. 회장단성원들은 지체장애인들의 실제적인 어려움이 무엇이며 가장 절실한것이 무엇인지를 료해하고 해결할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AMP총동문회 림룡춘회장은 “우리의 저그마한 성의가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였으면 합니다. "며  여러분들의 얼굴이 새해에 더 밝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변지체장애인협회 리춘자회장은 "한해도 아니고 5년동안 해마다 지체장애자들에게 사랑의 쌀과 식용유를 전하고있다."며 "AMP총동문회 회원님들과 같은 애심인사들이 있어 우리 장애자들은 장애를 딛고 굿굿이 설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쌀과 식용유를 차에 싣고 가는 장애인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어리였다.   지난 2009년부터 AMP총동문회에서는  불우한 이웃의 든든한 뒷심이 되여주고있다. 고아원, 홍수피해지역,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있다. 조글로미디어 문야
66    우리는 자랑찬 ceo...자신을 경영하고 세계를 경영할터 댓글:  조회:9865  추천:1  2016-12-10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최고경영자과정 15기 수료식...95명 수료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최고경영자과정 15기 95명 수료생들과 함께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최고경영자과정(AMP) 수료식이 12월 10일 오전 대학캠퍼스 상경관에서  김진경총장,  문용찬원장, 정대철고문과 AMP 총동문회 림룡춘회장, 허진화 전임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5기 남일회장(좌)이 학원에 수료기념으로 디지털영상기록기기를 증정했다. 이날 수료식은 15기 최고경영자과정을 이수한 CEO  95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시상, 축사, 합창 등으로 진행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특별상에 현세욱, 개근상에 남일, 최영숙, 박해순, 김희자, 림걸이고 공로상에 남일, 김철, 박경파, 박홍란, 최순희, 장청옥, 김화이며 우수상에 렴광수, 리창학, 최현철, 김택남: 창의상에 최영숙, 박해순, 김희자가 수상했다. 봉사상에 리동수, 최태룡이고 혁신상에 김동화이며 협력상에 유린식이 수상했다. 수료생들에게 덕담을 하고있는 연변대학과학기술학원 김진경총장...최고경영자과정을 통해 삶을 윤택하게 하고 멋진 삶을 살아갈수 있을 것이다.   축사를 하는 최고경영자과정의 문용찬원장...15기의 명예를 지키기 바란다. 명예은 사랑으로 지켜진다. 명예는 용서로 지켜진다. 민족을 발전시키기 위해 우뚝서길 바란다. 성공하는 사람보다도 존경받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축사를 하는 AMP총동문회 림룡춘회장...문용찬원장을 비롯한 모든 교수님들 수고가 많았다. 강의의 좋고나쁨을 떠나 15주년 행사를 통해, 15기의 창업기획을 들으면서 변화를 보았다...11년전 강의를 들을 때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란 강의를 듣고 인생이 바뀌였다. 그중 가장 소중한것을 먼저 하라...여러분들은 가장 소중한것을 선택했기때문에 최고경영자과정을 선택하게 되였다.   최고경영자과정 정대철고문...한국의 우수성과 페단에 대해 설명했다.   축사를 하는 허진화 전임회장...꿈을 가지던데로부터 사명감을 가지게 되였다.   축사를 하는 14기 최순복부회장...오늘의 수료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총동문회의 일원이 되여 총동문회의 각항 행사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   답사를 하는 15기 남일회장...처음에는 지인에게 떠밀려 최고경영자과정에 입학했지만 총동문회 일원이 되면서부터 자신의 삶에 변화가 생기는것을 느끼게 되였다. 15기는 회원이 95명으로 4개 팀을 나누어 행사를 진행했다. 팀과 팀간의 교류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이지만 그 과정에서 30대가 주류를 이루고있는 우리 회원님들의 아이디가 신선하고 마인드가 뛰여남을 알게 되였다. 10년이 걸려야 예기했던 목표를 이룰수 있는 일을 협회를 통해 2~3년이면 목적에 도달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독특한 사유, 독특한 경영마인들를 가진 회원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들의 장점을 하나하나 내것으로 만들수 있기때문이다. 최고경영자과정은 21세기 새로운 시대의 최고경영자에게 요구되는 국제형세, 경영전략, 경영리더십, 마케팅, 기업채무와 투자, 법률적지식을 제공하며 아울러 리론과 실무가 겸비된 사랑받고 종경받는 최고의 기업을 이끌어가는 탁월한 경영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본 학원에서는 올해로 15기를 맞으면서 810명의 CEO들을 육성해냈다. 조글로미디어 사진 글/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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