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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시조선족기업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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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순시조선족련의회 청년절 맞이 취미운동회 개최 댓글:  조회:368  추천:0  2021-04-30
4월 24일, 무순시조선족련의회는 회원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5.4’ 맞이 취미운동회를 개최하며 올해 협회 활동의 기지개를 켰다.        련의회 산하 부녀협회, 청년협회, 체육협회 회원 총 12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배구, 배드민턴, 윷놀이 뿐만 아니라 다리에 공 끼고 달리기, 바늘꿰기, 공 이어받기 등 취미항목까지 곁들이며 긴장감에 즐거움을 더했다. 련의회 산하 의료협회 회원들이 현장을 찾아 회원들의 안전을 책임졌다.        박성태 무순시조선족련의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해 갑자기 들이닥친 코로나에 맞서 회원들은 앞장서 학교, 병원, 양로원, 공안경찰측에 마스크, 소독약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은 전체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박회장은 이어 올해는 취미운동회를 시작으로 년초에 계획한 협회 일정을 추진해나갈 것을 밝히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했다. 올해 련의회는 무순시조선족민속문화축제 계렬활동,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무순시 조선족 각계 인사 좌담회 및 문예야회, 로인원유회, 광장무집체무공연, 련의회 년회, 양로원 위문활동, 노래시합, 광자구홍색문화학습기지 민족단결진보선전장랑 건설 등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료녕신문 백일정 기자
주류사회와의 협력본보기 보여줘          9월 20일 ‘2020 중국무순 광자구(筐子沟) 제6회 단풍절 및 광자구 만향홍홍색문화학습기지 가동식’이 무순시 청원현 광자구 풍경구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붕 무순시위 통전부 부부장, 조옥언 무순시문화관광라지오텔레비죤국 부국장, 박성태 무순시조선족련의회 회장, 장문신 무순시문화체육관광그룹 리사장을 비롯한 무순시 정계, 기업계 인사들과 리홍광 료녕성조선족련의회 회장을 비롯한 성내 여러 지역 조선족대표들이 참가, 성내 여러 매체 관계자와 려행사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만향홍홍색문화학습기지를 참관하고 동북항일련합군 사진전을 감상하면서 항일영웅의 사적을 마음 속 깊이 기리였다. 행사 사이사이에 곁들여진 문예공연과 황홀경을 이룬 광자구풍경구의 경치는 참가자들에게 눈호강과 더불어 귀호강까지 제대로 시켜주었다.        광자구는 과거 동북항일련군 제1군 제3사가 투쟁을 벌였던 곳으로 홍색문화 요소가 두드러진 곳이다. 동시에 광자구풍경구는 련속 수년간 ‘료녕성 가장 아름다운 단풍 풍경구’로 선정되면서 ‘단풍명소’로 널리 알려졌다. 해마다 단풍 성수기 때면 이곳에는 ‘단풍 절경’을 감상하러 온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이에 올해 7월, ‘관광+문화’ 더블 프로젝트를 통해 무순시 광자구풍경구의 올인원 써비스(配套服务) 수준을 제고하고 무순시 문화관광산업의 융합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무순시조선족련의회와 무순시문화체육관광산업그룹은 협업하여 광자구 만향홍홍색문화학습기지 프로젝트를 다그쳐 추진했다.     무순시조선족련의회에서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총 400여만원의 자금을 투자, 3개월여간의 공사 끝에 페교됐던 향촌학교가 만향홍홍색문화학습기지로 ‘새단장’되였다.     광자구풍경구 서쪽방향의 광자구촌내에 자리잡고 있는 만향홍홍색문화학습기지는 부지면적이 2,200평방미터, 건축면적이 1,600평방미터로 한족·만족·조선족 전통음식 체험, 홍색문화강습 등 다양한 문화체험이 마련되여있다. 2인실부터 5인실까지 널직한 숙박시설과 아울러 미디어홀까지 구비되여있어 관광객들의 부동한 수요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광자구만향홍홍색문화학습기지의 건설로 인해 관광객들은 기존에 ‘1일관광(一日游)’을 하던 데로부터 보다 전방위적이고 다층차적인 관광체험을 누릴 수 있게 된 셈이다.     무순시문화체육관광산업그룹 관계자는 “무순시조선족련의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향, 현 관계자, 촌민들의 적극 지지하에 프로젝트가 무사히 추진될 수 있었다”면서 “광자구풍경구가 ‘관광명소’로서의 두드러진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향후 관광자원을 활성화, 완선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고 했다. 료녕신문 김연혜 기자 
3    박성태 무순시조선족련의회 8기 회장 당선 댓글:  조회:1201  추천:0  2019-12-03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를 '무순시조선족련의회'로 개명   취임식 한장면    지난 11월 29일 오후, 무순시조선족련의회 회장 리취임식이 무순 만달리암호텔에서 개최, 김영남 회장이 리임하고 박성태(우)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행사에는 료녕성내 여러 조선족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정계,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성활을 이뤘다. 이날, 박성태 회장은 취임과 함께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가 무순시조선족련의회로 개명했다.   무순시조선족련의회 박성태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러분의 신임과 지지로 자부심을 느낌과 동시에 막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향후 ‘당과 정부-조선족’을 련결시키는 가교역할을 잘하여 민족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민족경제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리임사를 하는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김영남 회장 행사에서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는 환인현, 신빈현, 무순 시내, 심무신성, 청원현의 빈곤가정에 근 20만원을 후원해 훈훈함과 이색미를 더했다.    또한 연변, 장춘에서 온 가수와 진달래예술단, 무순시조1중,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 등에서 준비한 문예공연이 행사 사이사이에 곁들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조글로미디어 마헌걸 특약기자
2    박성태 무순시조선족련의회 8기 회장 당선 댓글:  조회:933  추천:0  2019-12-02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무순시조선족련의회로 개명 지난 11월 29일 오후, 무순시조선족련의회 회장 리취임식이 무순 만달리암호텔에서 펼쳐졌다. 행사에는 료녕성내 여러 조선족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정계,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성활을 이뤘다.   리취임식에 앞서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의 발전로정을 기록한 동영상이 방영되였다.   김영남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회장은 리임사에서 임직기간 협회의 행보를 회고하는 한편 협회 새로운 임원진들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날, 박성태 회장의 취임과 함께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가 무순시조선족련의회로 개명했다.   연변, 장춘에서 온 가수와 진달래예술단, 무순시조1중,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 등에서 준비한 문예공연이 행사 사이사이에 곁들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마헌걸 특약기자
1    무순조선족기업가협회 끊임없는 도전, 그 힘찬 도약 댓글:  조회:1235  추천:0  2014-08-11
월 8일 오후, 무순시조선족기업가협회 상반년사업총화회의가 무순시한제원료식업그룹에서 진행되였다.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 협회 책임자와 무순시조선족기업가협회 명예회장과 고문, 그리고 회원 20여명이 회의에 참석하였다. 회의에 앞서 참가자들은 먼저 무순시한제원료식업그룹 김일선 동사장의 안내하에 4000여만원 투자하여 건설된 한창 개업준비중인 한제원사우나와 골프련습장을 참관하였다. 회의에서 먼저 신입회원사를 소개한후 무순시조선족기업가협회 박성태회장이 2014년 상반년 사업총화를  하고 하반년 사업타산을 회보하였다. 상반년 무순시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는 년초에 기바꿈대회를 개최하였고 사회공익사업에 적극 후원, 선후로 무순시조선족로년협회에 2만원, 무순시조선족지방지 편찬에 5만원, 심양시소가툰구 특대교통사고에서  박무성가족중 세명이 사망, 두명이 중상을 당한 소식을 듣고 1만원을 후원하였다. 그리고 기업가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업체상황을 소개하였다. 2014년 하반년 사업에서는 금년도 무순시조1중 대학입시에서 북경대학과 청화대학에 록취된 학생과 교원을 장려, 무순시조선족 민속축제에 참여, 2014년말총화를 마련, 무순시조선족 설맞이행사에 참여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어 좌담에서 회원들은 어떻게 하면 기업가협회를 더 잘 꾸려갈것인가를 에워싸고 분분히 발언하였다. 그들은 금후 매달에 최소 한번씩 모임을 가지고 기업을 참관하고 교류하면서 단합을 증진하고 새 회원을 많이 발전시키며 무순시조선족사회를 위해 유익한 일들을 많이 하자고 입을 모았다. 조글로미디어 마헌걸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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