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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광주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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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광주지회 송년회 및 회장 리취임식 개최,리룡철 제6대 회장 리임,이민재 제7대 회장으로 취임 11월 28일,월드옥타 광주지회 송년회 및 회장 리취임식이 200여명의 내외빈 및 월드옥타 광주지회 회원과 차세대경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동성 광주시 천하힐튼호텔에서 개최되였다. 광주시는 광동성의 성도로서 중국 화남지역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로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글로벌 무역중심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월드옥타 광주지회는 개혁개방과 더불어 변화와 창조를 꿈꾸어가며 광주에 진출한 조선족기업인들과 한국인기업인 및 여러 분야 유지인사들의 노력으로 2005년 11월 7일에 설립되여 장장 15년간 글로벌 교류,협력을 전개하면서 지역사회와 민족사회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개회사 및 리임사를 발표하고 있는 월드옥타 광주지회 제6대 리룡철 회장 월드옥타 광주지회 제6대 리룡철 회장은 이날 행사 개회사 및 리임사에서 이번 행사에 참석한 전체 내외빈 인사 그리고 전 회원과 차세대경제인들에게 협회를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지난 임기 2년간의 회장임기동안 회원들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감개무량하게 회고하였다. 아울러 “월드옥타 광주지회 회장으로 몸 담은 지난 2년은 제 생애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며 전체 회원 및 차세대 경제인들이 이민재 신임회장을 비롯한 제7대 신임회장단과 함께 향후 2년간 협회가 더욱 큰 발전과 도약을 이뤄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월드옥타 광주지회 리룡철 회장은 고향이 길림성으로서 료녕성 대련시에 여러개 회사를 소유하고 있으며 사업은 대련에서 궐기했지만 기업발전의 필요성에 의해 광주에도 자회사를 두고 있다. 리회장은 임기동안 회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회원사의 성장을 위해 심혈을 기울리는 한편 광주시 및 광동성지역의 조선족사회단체,한국인(상회),타민족 단체와의 친목을 도모하면서 지역사회와 민족사회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면서 협회의 발전을 새로운 수준에로 도약하는데 한몫 하였다. 제6대 회장단 감사패 전달식에 이어 이날 행사 하이라이트로 리룡철 제6대 회장이 제7대 이민재 신임회장에게 지회기를 전달하면서 제6대 회장단의 사명을 원만히 완성하고 제7대 회장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으로 되였다. 제7대 이민재 신임회장은 광주한국인(상)회에서 회장을 력임하였고 현재 컨설팅(MY)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취임사를 밝히고 있는 월드옥타 광주지회 제7대 이민재 신임회장 이민재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우수한 전통을 갖고 있는 월드옥타 광주지회의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데 대해 긍지를 느끼는 한편,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리룡철 제6대 회장과 회장단이 잘 이끌어온 기초에서 전체 회장단 및 회원들과 손잡고 광주지회를 한층 새롭게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밝히였다. 이날 행사에서 월드옥타 본부 하용화 회장의 동영상 축사에 이어 광주 주재 한국총령사관 홍성욱 총령사,월드옥타 남기학 수석부회장,광주한국인상공회 김관식 회장,코트라 광주무역관 황재원 관장,광동성 조선족련합회 리영춘(대독) 회장의 축사가 있었고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리광석 의장이 축사를 담은 편지를 전해왔다. 축사를 하고 있는 월드옥타 본부 남기학 수석부회장. 이들은 축사에서 제6대 리룡철 회장의 지난 2년간의 공적을 치하하고 제7대 리민재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월드옥타 광주지회의 더욱 휘황한 미래를 기원하였다. 행사에서 제7대 신임회장단 및 차세대 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는데 수석부회장에는 리수림과 리현덕이다. 월드옥타 광주지회는 설립이래 강일식 초대회장,제2대 송재준 회장, 제3대 리경호 회장, 제4대 김철룡 회장, 제5대 안금태 회장, 제6대 리룡철 회장,제7대 이민재 신임회장 등 리더를 배출하였고 현재 백운구,판위구,턴허구,불산 등지에 분회를 두고 있고 회원 100여명과 차세대 경제인 100여명이 활약하고 있다. 강동춘/길림신문
월드옥타 광저우지회(회장 안금태)는 지난 7월 19일 월드옥타 광저우지회 GBC센터(GLOBAL BUSINESS CENTER) 개소식을 거행하였다. GBC 센터는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에서 중점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한국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plat form 을 구축하기 위한 기본사업으로 많은 노력을 경주하여 왔다. 이에 중국 월드옥타 지회 가운데 이를 실천하기 위해 구체적인 활동을 실현하는 모범적인 지회인 광저우지회는 실질적인 활동을 위해 독점적인 공간을 확보하여 한국 중소기업제품 전시 및 시장개척을 위한 사무공간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였다.   이러한 활동에 대해 한국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개소식에는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 황순택 총영사를 비롯하여, 광저우한국상공회 이민재 회장, 월드옥타 화남지역본부 남기학회장 , 월드옥타 심천지회 이대홍 회장, 코트라 광저우무역관 김준규부장 등 관련기관에서 모두 참석하여 자리를 같이 하였다.   중국 전역 22개 지역에서 활동하는 월드옥타 중국 지역회 가운데 광저우지회에서 처음으로 독자적인 GBC CENTER를 운영하게 되는 광저우지회는 단순히 명목적인 활동이 아닌 실질적으로 한국기업의 중국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0여명의 GLOBAL MARKERTER를 선정하여 활동을 개시하였을 뿐만 아니라,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주최한 [한민족 경제활성화]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조선족교포기업과의 협력체제를 완전히 구축하였다.    개소식에 참여한 주광저우총영사관 황순택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3년이란 짧은 기간 동안 한민족경제활성화 체제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실행을 하여 준 광저우지회의 노력에 감사하며, 특히 지사화 사업 참여는 물론 공동체 사업을 위한 법인(广州奥塔股份投资有限公司/설립자본금 인민폐 1천만원)을 한국교민과 조선족 교포가 같이 투자하여 설립하여 우리 우수기업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하였다는 데에 대해 높이 평가하였다.    자리를 같이한 남기한 월드옥타 화남지역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을 기점으로 중국 광저우에서 활동하는 한국기업과 조선족기업가와 완전한 협력체제를 갖추었으며, 중국지역 많은 월드옥타 지역회는 광저우지회 활동사례를 참고하여 다시 한 번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었으며 중국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활동하는 옥타지회에 귀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광저우GBC센터는 안금태 회장이 소유한 건물(4층건물, 2천평방미터)에 설치되었으며, 안금태회장은 본인이 임기를 마치더라고 향후 월드옥타 광저우지회가 존속하는 동안 무료로 사무공간을 제공하기로 약속하여 더 더욱 뜻 깊은 의미를 갖게 되었으며, 향후 월드옥타 광저우지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활동공간을 보장되었다는 점에 대해 타 지역에 대해 또 다른 의미를 주는 것 같다.  심연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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