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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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9년 서안출장 시 아들님과 하루~ 댓글:  조회:536  추천:0  2010-03-07
늦게야 내 블로그 개설하고 이제야 아들님 사진을 올린다.                                                               1)그동안 아들님이 멋지게 자랐다. 아들아,  잘 자라줘서 고마워~ ( 만4주세) 2) 배를 쓰윽 내밀고 사장답게 호텔앞 원경을 보다~ ( 미래의 CEO ) 3) 장난이 심한 우리 아들님,,귀여워 죽겠당~ 4) 엄마, 나 손오공같지? 재롱을 부리다. 5) 분수를 맞고 좋아하는 우리 아들님,,(운수좋게 서안 대연탑 분수쇼를 구경했다.)  부러운듯 민성이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옆의 한족어린이~~
2    인민공원에서(태어나 32개월) 댓글:  조회:1143  추천:0  2010-03-07
1) 스트레칭도 척척~  2) 뭘 깊이 생각하는 듯~~ 입을 꼭 다물고~ 표정이 왜 이리 심각했을까?  도무지 생각안나^^ 3) 회전목마를 타고 좋아하는 밝게 웃는 우리 민성이~ ~    쌍 보조개 쏘옥쏘옥~                           보송송한 머리칼,^^  여름이라 더워서 내가 머리를 박박 밀어줬다 ~  4) 겁도 없는 우리 민성이,  "토끼가 아파, 빨랑 내려놔,, " 멀리서 토끼주인이 새된 소리친다---      (중국보모아줌마가 고집해서 32개월인데도 짜개바지 입었당~^^) 5) "내 토끼 다치지 마!~~~"꼬마토끼주인이 두 손들고 야단한다. 그래도 민성이는 못들은척~ㅎ
1    민성이와 함께 했던 2007년 여름날의 하루(태여나 31개월) 댓글:  조회:684  추천:0  2010-02-13
 엄마, 빨리 와라~~ 강강아,강강아,,같이 놀자, 숨박꼭질 할까~ㅎㅎ 요것아, 어디 숨었나 보자~~ㅋ 강강이: 요기 숨었지모.. 능청스레..  사탕 먹을 래~ 쏘옥,, 강강이: 쪼금만 더 가까이와줘엉~~ 누가 더 빨리 뛰나~ 까르르르,천진란만 우리 아들네미..ㅋㅋ 미래의 CEO 아들님, 노는 와중에도 무척 바쁜척~~ 궁금타! 누구랑 통화하는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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