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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연길﹒두만강지역투자무역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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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연길상담회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댓글:  조회:730  추천:0  2014-09-09
상담회에서 로씨야상인들이 전시부스를 돌아보고있다 8월 28일과 29일, 본사 취재팀은 2014제10회 연길.두만강국제투자무역상담회에 설치된 전시부스들을 돌아보면서 상담회에 참가한 업주들과 손님들을 취재, 올해로 10회째 맞는 상담회의《개발 합작 공영 발전》을 둘러싼 진솔한 이야기들을 들어보았다. 연길삼구김치유한회사의 강영자경리 연길삼구김치유한회사의 강영자경리는 이번 상담회에 삼구기존상품 30여가지를 모두 전시했다며 삼구의 부동한 식품들을 모두 손님들에게 맛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강경리는 상담회에 나온 목적은 단순히 현장판매가 아니라 삼구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한데 있다고 했다. 강사장은 삼구식품은 올해까지 연길상담회에 3회째 상품을 전시했다며 상담회의 전시효과는 매출액과 직결되여 호황을 이룬다고 했다. 그 전형적인 실례로 상담회에 찾아온 시민들이 삼구김치를 맛보고 상담회가 끝난후에는 단골손님으로 가게를 자주 찾아 상품을 구입한다며 상담회의 효과로 해마다 매출액이 50%씩 성장한다며 기뻐한다. 새로 개발한 술상품을 소개하고있는 연변동방술업유한회사의 박경옥총경리(가운데) 연변동방술업유한회사의 박경옥총경리는 이번 상담회에 13가지 상품을 전시했다. 그중 새로 개발한 상품은 7가지나 된다. 특히 사과배막걸리, 송이막걸리, 더덕막걸리, 쥬스막걸리는 담백한 맛에 시장전망이 좋다. 박경리는 현재 동방와인도 생산하고 있다며 멀지 않아 본지에서 생산한 질좋은 와인을 맛보게 될것이라고 자랑한다. 박경옥총경리는 올해까지 상담회에 2회째 참가하고있다며 상담회효과는 해내외에 상품을 알리는데 매우 필요한 비즈니즈축제라고 말했다. 지난해 연길상담회를 통해 국내에서 일부 대리상을 찾기도했다. 아쉬운 점이라면 상담회기간 업종별 바이어들과의 교류와 상담이 적은것인데 향후 업종별바이어들이 많이 찾아와 직접 비즈니즈교류를 진행할수있길 바랐다. 고객들과 경제상담을 하고있는 연길청진수산 오미자사장 연길청진수산회사는 연길에서 해산물을 경영하고 있는 한국독자기업으로서 이 회사에서는 갈치는 남미에서, 바다가재는 미국에서, 고등어는 한국 제주도에서, 기타 해산물은 조선에서 수입해 가공한 뒤 다시 수출하고있다. 이 회사의 오민자사장에 따르면 이미 미국, 말레이시아와 상품수출계약을 맺고 가공한 해산물을 수출하고있고 일본, 오스트랄리아와 유럽권을 향한 수출도 준비중이라고 한다. 오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연길상담회에 참가해 부스를 설치했는데 상품을 사러오는 손님들이 줄을 지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향후에도 연길상담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할것이라고 기쁨에 겨워 말한다.  대만3대옥중의 하나인 칠색옥자기를 소개하는 대만상인 장작송 대만상인 전시부스에서 기자는 칠색옥자기를 자랑하는 장작송이라고 부르는 대만상인을 만났다. 장사장에 따르면 대만칠색옥은 대만화련중앙산맥에서 나는 귀중한 옥이며 대만3대옥중의 가장 유명한 옥이라고 한다. 지난해에도 칠색옥자기제품을 연길상담회에 전시해 17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매출액이 증가할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사장은 연길사람들이 칠색옥자기와 같은 고급공예품들에 대한 수요가 꽤 높다면서 이는 연변이 소비생활수준이 높은 문화적인 고장임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연길해외귀국자창업협회 김홍권회장은 상담회에 회원기업들을 조직해 참가했다. 해외귀국자창업협회는 현재 200여명의 회원과 100여개의 회원사가 있는데 세계 5대주 70여개 국가에서 귀국한 류학생, 로무자, 기업가, 사업고찰자 등 부동한 계층의 비전이 비교적 높은 인재들로 이루어졌는바 이들에게는 풍부하고 다양한 특장과 항목,자금, 관리경험들이 있다. 김회장은 특히 이들중에는 전에 대학교수로 사업하던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부 기관에서 사업하던 사람들도 있어 그야말로 보귀한 재부가 아닐수 없다면서 해외귀국자들이 해외귀국자창업협회를 적극 리용해 창업에서 성공하기를 바랐다. 새로 개발한 연변부동산사이트를 소개하고있는 연장춘총경리 연길해외귀국자창업협회의 부회장이며 천흠회사 총경리인 연장춘은 회사에게 얼마전에 개발한 연변부동산사이트를 상담회에 소개하면서 연변부동산사이트는 집을 팔고 살수있는 정보를 제때에 용호들에게 전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연변부동산 정보의 해결사와 관리자로 모든 용호들에게 적극적으로 편리와 도움을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 해외귀국자창업협회부스에서 기자는 일본치바옥타의 7명 회원들을 만났다. 김정남치바옥타 부회장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에 치바옥타의 17명 회원이 참석해 7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연길상담회는 해외에 거주하는 조선족들이 고향사람들에게 현지의 우수한 상품을 알려 공동히 발전하는데 유리하다고 김회장은 부언했다. 연길상담회에 참가한 일본치바옥타의 회원들과 중국측 회원들 치바옥타의 유일한 일본인인 카사이 노부유키선생은 연변과 일본의 경제문화교류를 위해 뛰고있는 우호인사이다. 1992년부터 지금까지 연변을 수시로 찾는다는 카사이 노부유키선생은 현재 연변은 천지개벽의 발전과 변화를 가져왔다고 말하면서 향후 더욱 많은 일본기업들이 연길박람회에 찾아와서 상담하고 교류하고 투자하게끔 노력할것이라고 표시했다. 올해 처음 연길두만강국제무역상담회를 찾았다는 한국 상공인 최정희씨는 알바뜨로 선글라스와 각종 스포츠용품들을 실내2층 전시부스에 진렬해놓았다. 중국에서도 크게 흥행했던 한국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주인공 전지현이 착용했던 알바뜨로 선글라스는 이날 전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최정희씨는 이번 상담회기간 한국상품 인지도를 간파하고 한류에 대한 중국인들의 호응을 파악하고저 상담회에 참가하였는데 개막 첫날부터 손님들이 예상밖으로 한국상품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어 기분좋다면서 다음기 상담회때도 다시 참가하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내 부스에 자리한 한국 주식회사 테크노니아는 비디오펜으로 어린이 관광객과 학부형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있었다. 필끝을 상응교재의 그림이나 글씨부분에 갖다대면 휴대폰 액정크기만한 LED화면이 나타나는데 7개 나라 국기가 뜨면서 자유자재로 국가별 언어를 선택할수있다. 그러면 아이들은 그대로 천천히 따라 읽으면서 손쉽게 외국어를 배울수 있었다. 3살부터 12살까지 적용되는 비디오펜은 딱딱한 그림에 생기를 불어넣으면서 자연스럽게 외국어와 친해질수있고 놀면서 배우는 놀이형학습기기였다. 비디오펜은 현재 한국에서도 호응도 높은 상품인데 상담회기간 많은 관람객들을 접할수있어 상품홍보와 효익창출에 큰 도움이 될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대만금웅집단에서 선보인 금웅믹서기 진렬대앞에 주부들이 장사진을 쳤다. 믹서기라고 하면 큼직한 체통에 장착과 분리가 복잡한데 이번 상담회에서 선보인 소형 믹서기인 금웅믹서기는 일반컵크기만한 물컵에 쥬스나 콩물 등을 단시간내에 손쉽게 만들수 있는것이 특점이였다. 연길시민 주씨 녀성은 판매원의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해보고 마음에 든다며 믹서기 한세트를 구입했다. 그는 집에 믹서기가 두대가 있지만 모두 조작과 청결이 번거로와 소형인 금웅을 선택하게 되였다면서 판매가격에도 매우 흡족해했다. 전통적인 조선족음식인 랭면을 포장화해서 상담회에 선보인 기업도 있었다. 룡정시동흥식품유한회사에서는 록두랭면과 메밀랭면, 옥수수온면을 자기만의 특허전매기술을 리용하여 젖은 국수 그대로 진공포장해 팔고있었는데 끓는 물에 3분간만 끓이면 맛있는 랭면이나 온면, 비빔면으로 만들수있어 인기를 끌었다. 동흥식품회사의 책임일군은 전통적인 우리 음식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와 개발을 거치면 좋은 상품들이 반드시 개발될수있다면서 해란강표 면식제품들에 대한 밝은 전망을 확신했다. 이번 상담회에서 제품을 홍보하는데 만족한다면서 연길과 룡정지역은 2상자부터 무료배달도 가능하다면서 주문전화를 오가는 손님들에게 배포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화룡에서 나는 질좋은 곱돌취사용구 성급비물질문화유산의 전수자이며 화룡시대주곱돌취사용품공장의 공장장인 개숭군은 화룡지역에서 나는 질좋은 곱돌을 리용해 여러가지 류형의 곱돌취사용품들을 만들어 상담회에 내놓았다. 개숭군은 화룡지역에서 나는 곱돌은 섭씨 100도이상의 고온에도 끄떡없는데 전국적으로도 이처럼 질좋은 곱돌이 나는 지역은 많지 않다면서 화룡곱돌상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곱돌그릇제작으로 성급비물질문화유산의 전수자로 된 개숭군은 비록 자기는 한족이지만 조선족의 곱돌용품개발과 생산에 주력하여 민족문화보호와 계승에 힘쓸 타산이라고 밝혔다. 셀렌을 증가시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힌 《훈춘하》표 셀렌입쌀 야외전시부스에서 셀렌이 함유된 무공해쌀이라고해서 겨우 9근들이 포장에 488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팔리고있는 입쌀도 있었다. 바로《훈춘하》표 록색천연셀렌입쌀이였는데 입쌀에 셀렌이라는 요소를 더 증가시킨 덕에 그처럼 높은 농산물부가가치를 자랑하고있다는것이였다. 상담회에서 본지방 기업과 한국, 일본, 로씨야 등 허다한 지역에서 온 바이어들은 적성에 맞는 투자상품들과 합작인들을 찾아 분주하게 움직였고 진지하게 교류하면서 바쁜 투자무역상담의 모습들을 보였다. 취재과정에서 수차 느낀것이지만 본차 상담회는 국제성, 전문성과 실효성에 눈길을 돌린 력대 최고규모와 가장 광범위한 참가범위, 풍부의 내용의 전시상담회로 될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길림신문 김영화 강동춘 안상근기자  
35    [연변]두만강상담회 지역협력개발의 성장공간 개척 댓글:  조회:587  추천:0  2014-09-09
8월 30일, 3일간에 걸쳐 소집된 2014 제10회 중국 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상담회가 성과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상담회는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 경제무역전시상담, 투자촉진, 관광협력과 문화교류활동을 가장 활발히 전개한 상당회로 평가받고있다. 연길중국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상담회는 1995년에 시작되여 지금까지 장장 10회를 이어왔다. 이번 상담회는 “합작플랫폼을 구축하고 민족특색을 전시하며 지역합작을 뚜렷이 하고 상호 윈윈을 도모하며 공동히 발전하는 길을 모색하는것”을 주제로 내놓았다. 상담회는 상무무역전시상담, 투자전시상담, 국제경제무역포럼및국제상무일, 민속관광문화교류와 두만강투자무역상담회성과전시 등 4개 주체행사로 정부초대회, 개막식, 투자설명회, 로씨야상무일, 국가농업과학기술단지설명회, 동북아기업발전포럼, 중한IT/BT포럼, 대상계약체결식 등 행사를 성과적으로 치러 이번 상담회를 통하여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 장길도선도구, 중국훈춘국제합작시범구건설 등 개념과 내용을 두드러지게 하였으며 국내외, 주내외 기구와 상공인들에게 교류합작플랫폼을 구축하여 상담회의 국제성, 전문성과 실효성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이번 상담회는 그 규모나 영향 면에서 이왕의 상담회를 릉가하는 수준을 보여주었다. 상담회기간에 국가상무부, 전국공상련과 성 관련 부문 지도자 그리고 중국주재 외국기구 대표, 외국정부부문과 국외친선도시 대표, 국내외의 민간조직, 경제무역단체, 연구기구와 기업계 대표 등 도합 8000여명의 국내외 상공인들이 연변에 모여들어 교류를 진행하고 정보를 교환하였으며 상호 보완하면서 광범한 련계를 건립하였으며 합작발전을 모색하고  두만강국제합작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상호간의 윈윈을 가져오는 량호한 분위기를 형성하였으며 대회가 내놓은  "두만강지역에 립각하여  세계 각국을 대상하며 개발, 합작에 진력하고 윈윈, 발전을 도모하는" 취지를 원만하게 수행하여 잊을수 없는 국제 경제, 과학기술,문화교류의 성대한 모임으로 자리매김했다. 상담회는 또 우리 주 산업발전과 영향력을 가일층 확대했다.  상담회기간에 국내외의 도합 44개 매체,120명의 기자가 이번 상담회의 각종 활동을 취재하여 전방위적인 전문보도와 집중적인 소개로 연변을 선전해 연변의 지명도를 확대했다. 연변은 몇년간 전통산업을 견지하는 토대에서 기둥산업을 장대시켰으며 우세산업을 육성하고 고신기술산업을 발전시켜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이번 상담회는 우리 주의 고신기술산업, 물류산업과 건강산업, 음식문화산업 등 우세산업을 중점으로 국내외에서 온 관련 지도자 및 각 분야의 전문가, 학자들과 광범하고도 깊이있는 연구토론을 진행하였으며 행사에 참가한 래빈들은 각종 회의의 플랫폼을 리용하여 경험을 교류하고 정보를 소통하였으며 우리 주의 산업발전에 많은 보귀한 의견과 건의를 내놓았는데 이는 우리 주 사회, 경제 발전에 중요한 지도적의의를 가져다주고있다. 투자상담에서 뚜렷한 성과를 올렸다. 회의기간에 달성한 투자대상이 58개이고 총투자액이 382억원에 이른다.  조직위원회에서 소집한 대상계약체결식에서 도합 21개 대상을 계약쳬결했는데 그중에는 내자대상이 20개이며 총투자가 175.4억원이고 외자대상이 1개인데 총투자액이 3500만딸라이다. 이번 상담회에서 체결한 투자무역대상은 총체적으로 대상이 비교적 크고 투자액이 많으며 자금원천이 비교적 광범하다. 그리고 대상과 연변우세와 특색산업과의 관련성이 큰 특점도 보여주었다. 이번 상담회는 력사이래 처음으로 2014 동북아기업발전포럼이라는 행사를 내놓았다.  주내외기업렵합, 기업가협회,한국전문경영인학회,한국경제경영인총련합회,로씨야빈해변강구공상회,일본ERINA경제교류부 등 기구 책임자들이 이 포럼에 참석하여 열띤 연설을 발표하였으며 각측이 경제무역,과학기술, 문화, 관광 등 분야의 합작점을 가져왔으며 보다 광범하고도 높은 층차의 진솔한 합작을 이끌어냈으며 포럼 참가 각측은 또 회의비망록을 체결했다. 포럼은 또 동북아지역경제 단체간, 기업간, 기업과 정부간의 합작경로를 터주었으며 지역융합발전의 정보교류플랫폼, 대상합작플랫폼,정책연구플랫폼을 형성해놓음으로써 지역합작개발의  성장공간을 열어놓았다.  연변일보 김준환 기자
34    [박람회] 수작업 클래식카 모형 관객의 발길 잡아... 댓글:  조회:667  추천:0  2014-09-09
8월 28일, 진달래광장에 설치된 제10회 중국연길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 상품전시구역에서 이색적인 한 전시부스가 인기를 끌었다.부스내를 제품홍보사진으로 도배한것과는 달리 여기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사내의 그림을 그린 미색천으로 세면을 장식했고 클래식 오토바이, 자동차, 뻐스, 비행기모형들이 가지런히 줄지어섰다. 11년째 클래식카 모형을 해오고있다는 축병명총경리는 일찍 길림예술학원 조각학부를 졸업한후 클래식카 모형제작에 애착을 갖고 창업을 시작했다.안도현에 홍순공예제품공장까지 갖고있는 그는 현재 미국, 유럽, 동남아 지역과 국내 주문이 이어지고있다 한다. 9월에는 하남성의 모 전람관의 초청으로 1:1 고물차모형을 제작하게 된단다. 올해로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는 네번째 참가하는데 이번에는 40여개 작품을 들고나왔단다. 축병명씨는 클래식카 모형을 통해 자동차의 발전단계와 사회의 발전도 찾아볼수 있고 또 매 클래식카의 조형에는 전기적인 력사가 농축되여있다고 설명했다. 모든 제품은 그가 직접 디자인한 창작품이지만 력사속에서 그 원형을 찾아볼수도 있다고 한다. 모든 작품은 손작업으로 완성되는만큼 작은것도 네댓새는 걸리는데 생산라인에서 완성되는 제품과는 비교가 안된다. 그러나 단지 장난감으로 생각하고 문의했다가 가격에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축병명씨는 안타깝다는것이다. 축병명씨는 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클래식카 모형에 관심이 많았고 소장품으로도 인기가 높지만 국내에서는 자동차가 보급되면서 자동차의 력사와 문화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며 앞으로 작품을 더욱 정교하게 만들어 소장가치를 높일것이라고 타산을 밝혔다. 그는 마음이 상통하는 손님을 만나면 인츰 친구가 되여 이야기가 끊기지 않았고 호기심으로 찾아온 손님들에게도 적극 소개한다. 박람회를 통해 클래식카 모형을 많이 전시하여 새로운 문화를 전파시키기 위해서란다... 연변일보 허국화 기자  
33    연길두만강박람회,58개 대상 382억 투자 이끌어내 댓글:  조회:532  추천:0  2014-09-09
8월 29일, 2014제10기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 조인식이 연길 국제회의전람예술센터에서 있었다. 조인식에는 연변주정부 주장 리경호, 부주장 곡금생 그리고 8개 현,시 정부 책임자들이 참가했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최종 58개 대상이 투자합의를 달성했는데 이는 전부 본지방외 투자인들이 투자하기로 한 대상들이다. 체결된 58개 대상은 총 투자액이 382억원으로 그중 1억원 이상 대상이 51개이고 5억원 이상 대상이 16개이며 10억원 이상 대상이 6개다. 이날 조인식에서는 자동차 지능시스템대상, 고속렬차 제동기부품, 장길도물류산업원 등 대표적인 항목 21개를 선별해 계약을 체결했다. 그중 국내투자 대상이 20개로 총투자액이 175억원, 외자대상은 1개로 투자액이 3500만딸라에 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20여개 나라와 지구, 8000여명 해내외 상공인들이 연변에 운집해 경제무역활동과 정보를 교환하고 지역협력, 공동발전과 번영을 둘러싸고 광범위한 교류를 진행했다. 길림신문 김파 김영화 기자  
32    10회 중국 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 개막 댓글:  조회:420  추천:0  2014-09-09
28일부터 31일까지 연길국제컨벤션•예술센터에서 2014 제10회 중국 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가 8월 28일 연길국제컨벤션•예술센터에서 개막했다.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중국 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는 “개발•협력•윈윈•발전”이라는 취지를 둘러싸고 민족 특징의 제품을 전시하고 지역간 협력을 강조하며 시너지 효과를 추구하고 공동 번영과 발전을 촉진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국제적 행사이다. 박람회는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길림성상무청,길림성경제합작국,길림성무역추진회, 길림성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길시정부와 연변조선족자치주 상무국에서 대행했다. 박람회는 제품전시와 무역상담, 투자전시와 무역상담, 국제경제무역포럼 및 국제비즈니스행사•민속관광문화교류와 두만강국제무역상담회 성과전, 두만강국제무역상담회 10주년 맞이 홍보 등 다양한 행사로 이루어졌다. 이번 박람회에 참석자는 8000여명, 이중 전시참가 상인은 1500명이고 구매상은 3000명, 투자상담인은 1500명, 고찰상인은 2000명에 달한다. 외국인 바이어는 500여명이며 국내외의 래빈은 100여명, 국내외 44개 언론매체기자는 122명에 달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국내외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주 및 각 현시, 개발구 형상부스, 국내기업부스 174개, 국외 및 향항, 오문, 대만 지구 기업부스 156개(한국 97개, 일본 14개, 로씨야 8개, 대만 30개, 기타 국가 7개), 주내 각 현, 시 부스 80개가 망라되였다.    지난 9년간 박람회는 다대한 성과를 거두었는바 계약건수가 루계로 256건, 계약투자총액이 930.9억원에 달하며 무역프로젝트는 102건, 계약총액이 231억원에 달했다. 참가업체는 최초의 120 여개소, 156개 부스에서 2013년의 280개소, 342개 부스로 늘어났으며 참가 지역은 최초의 10개 나라와 5개 성에서 26개 나라에 12개 성,직할시로 늘어났다. 박람회는 이미 연변의 대외개방을 추진하고 투자유치 경로를 넓히는 효과적인 교류의 장으로 부상했다. 이번 박람회도 전보다 더 큰 성과가 있길 기대해본다. 조글로미디어 문인숙, 김성화, 리계화 기자 원문보기           관련기사보기
31    연길두만강지역박람회 한국기업 부스수자 압도적으로 많아 댓글:  조회:502  추천:0  2014-08-08
       (흑룡강신문=하얼빈) 윤운걸 길림성 특파원 = 2014 제10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이하 박람회로 약칭)가 370개의 부스를 설치하기로 최종 결정하면서 준비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목전까지 국내외 상공인들로부터 308개의 부스를 접수,그중 연변림업관리국 5개, 연변신흥공업단지 10개, 연변 각 현과시 80개, 국내기업 74개,국외 및 홍콩,마카오,대만지역 기업 ‍139개(그중 한국 87개,일본 14개, 러시아 8개, 홍콩,마카오,대만 30개)이다.   이 수자로부터 알수 있는바 한국 기업이 이번에는 물론 기왕의 박람회에서도 압도적인 수자로 부스를 설치했다.즉 한국이 두만강지역 개발에서 그 중시도가 그 어느 국가보다 높다는 것을 설명한다.   준비위원회는 이미 한국,일본,호주 등 5개 국가의 20개 도시에 초청서를 보낸 상황,각국의 당정요인 30여명이 박람회에 참가해 자리를 빛낼 것이다.   370개 부스중 실내에 170부수를 설치하는데 주로 상품전시 위주이고 실외에는 200개 부스를 설치하는데 주로 상품전시판매를 위주로 한다.   매년마다 열리던 박람회가 앞으로는 2년에 한번씩 열게 된다.
30    2014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 8월 27일부터 댓글:  조회:15961  추천:0  2014-08-07
연길 국제컨벤션센터서 … 신청접수, 7월 1~30일까지 중국대륙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서 연변의 역할을 널리 홍보하고, 보다 다양한 무역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개최되는 연변지역 최대의 국제투자 및 무역교류 행사 '2014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가 오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연길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서울사무국에 따르면, 올해로 10회째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정부, 길림성 상무청, 길림성 무역추진위원회 등이 주최하고 연길시정부 주관, 연변주 상무국, 연변주 무역추진위원회, 연변주 각 현·시정부 등이 후원한다.       ▲ 지난해 8월 개최됐던 제9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사진제공=www.yjexpo.net] 특히,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 세계한인협회, 벤처기업협회(KOVA),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특별후원하는 올해 대회는 총 300여개 회사(한국기업 7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27일 첫날 환영식에 이어 28일부터 각종 프로그램이 본격 시작되며, 전시회(상품전시 및 상담), 제5회 한·중벤처포럼과 IT포럼,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관광(용정·도문·백두산) 등이 진행된다. 전시회 참가 품목은 △식품류(가공, 건강식품, 차류, 지역특산품 등) △공산품(생활용품, 화장품, 악세서리, 조명, 의료기기, 보석류, 공예품 등) △전기·전자·IT, 컴퓨터관련부품, 기계설비 △약품, 건재화공, 목재, 방직의류 등이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서울사무국(전화: 070-7807-4972, 팩스: 02-6008-0800, 이메일: goexpo@naver.com)으로 7월 1일부터 31일가지 신청하면 된다.(중국현지 사무처: 86-433-280-6226, 팩스: 86-433-253-1810, 이메일: yanjiexpo@hanmail.net, 웹: www.yjexpo.net) 글 월드코리안/사진 길림신문  
29    연길·두만강 국제 무역박람회'에 참가하세요 댓글:  조회:541  추천:0  2014-06-17
2014 제10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   NO.759 Hanam Road YanJi City of Jilin Provice– China / 中国吉林省 延吉市 河南街 759号 TEL : +86-433-280-6226 FAX : +86-433-253-1810 E-mail : yanjiexpo@hanmail.net     ■ 번 호 : 연길 박람회 2014-05호 2014. 05. 21 ■ 발 신 : 중국연길 국제 투자·무역 박람회 조직위원회 ■ 수 신 : ■ 참 조 : ■ 제 목 : 2014 중국연길․두만강지역 투자무역박람회 개최의 건 ---------------------------------------------------------------------- -. 안녕하십니까? 중국 길림성 상무청이 주최하고 연길시정부에서 주관하는 ‘제10회 중국 두만강지역 연길 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본 박람회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최대의 경제교류 행사로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무역, 상공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 다름 아니라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행사를 개최하고자 하니 귀 기관 및 기업에서 참가하시어 많은 성과가 있으시기를 기대합니다.   ---- 아 래 ----   -. 목 적:1)외국기업의 중국대륙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연변의 역할을 알리고 홍보하 고자 함. 2)연변지역 최대의 국제투자, 무역교류 행사로서 많은 무역거래를 성사 시키고자 함. -. 일 정 : 2014년 8월27일~31일. (세부일정은 별첨 첨부)   -. 주최 : 연변조선족자치 주정부, 길림성 상무청, 길림성 무역추진위원회. 주관 : 연길시정부. 중국연길 국제투자무역박람회 조직위원회   -. 중국 현지 사무처 - 전화 : 86)433-280-6226 - 팩스 : 86)433-253-1810 - 주소 : 중국 길림성 연길시 하남가 759호 연길시 상무국   -. 조직위원회 서울사무국 (참가접수처)          - 전화 : 070-7807-4972 - 팩스 : 02-6008-0800 - email: goexpo@naver.com - 주소 : 서울시 중구 무교동 25-1. 원창빌딩 714호.     2014 제10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 상임 준비위원장 유 대 진       1. 행사 개요   ■ 행 사 명 : 2014 제10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 ■ 행사 일시: 2014년 8월 27일(출발) ~ 31일(도착) ■ 행사 장소: 연길 국제컨벤션센타 ■ 주 최 :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정부, 길림성 상무청, 길림성 무역추진위원회 외. ■ 주   관 : 연길시정부. 중국연길 국제투자무역박람회 조직위원회 ■ 후 원 : 연변주 상무국, 연변주 무역추진위원회, 연변주 각 현․시정부. ■ 특별 후원: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OKTA),세계한인협회, 벤처기업협회(KOVA), 중소기업중앙회. ■ 개최 규모: 총 300개사 내외 전시참가 (한국기업 70개사 참가 예정) ■ 행사 내용: 비즈니스(무역, 수출입 상담, 중국 투자 등) 문화예술(전통예술공연), 관광(용정, 도문, 백두산)   날 짜 구 분 내 용 비 고 8,27 (수) 출 국 오전중 인천공항 출발 -> 연길(Yanji)공항 도착 (아시아나항공 전세기 이용 - 2시간15분 소요)   호텔 도착 연변국제호텔 / 백산호텔 도착, 등록 및 체크인 공항-호텔-전시장 셔틀버스 운행 전시장 이동 전시장 도착- 전시장 세팅 및 점검 석식 및 숙박 18:00 시정부 환영 만찬 연변국제호텔. 백산호텔. (4성급 호텔) 19:30 환영 특별공연 (연길시예술단 공연-연길시 문화회관). 호텔 숙박 8,28 (목) 전시 상담 08:00 식전 축하공연 09:00 개회식(Ceremony) 09:30~17;00 전시회 (상품전시 및 상담) 13:30~17:30 제5회 한,중 벤처포럼 / IT포럼 -전일정 모든 식사 제공 - 골프예약가능 (유료) 8,29 (금) 전시 상담 09:00~17;00 전시회 (상품전시 및 판매)   선택 일정 13:00~18:00 유적지 관광 (유료-1인당 4만원) 일송정, 해란강, 두만강(북한경계), 대성 중학교 (윤동주 시인, 문익환 목사 모교) 등 - 골프예약가능 (유료) 8,30 (토) 백두산 관광 10:00 개별상담 또는 백두산관광, 골프(유료) 04:30 백두산 관광 출발 (무료) 19:00 석식 (환송 만찬) 백두산은 정상까지  차로 이동합니다. 8,31 (일) 귀 국 오전 연길공항출발 -> 인천공항도착 전세기 편   2. 일정 개요   * 본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3. 참 가 신 청 ■ 전시회 참가 품목 : ◁ 식품류(가공, 건강식품, 차류, 지역특산품 등) ◁ 공산품(생활용품, 화장품, 악세서리, 조명, 의료기기, 보석류, 공예품 등) ◁ 전기/전자/IT, 컴퓨터관련부품, 기계설비 ◁ 약품, 건재화공, 목재, 방직의류 등   ■ 참가 신청 : 부스참가자 - 별첨된 신청서양식(2쪽), 여권사본. 일반 참가자 - 별첨된 신청서양식(1쪽), 여권사본. ■ 신청 마감 : 2014년 7월 1일~31일 까지. (부스신청, 항공료 입금마감) (전세기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 이후 정기편예약이 가능하나, 이 기간 중에는 항공권 좌석이 부족하므로 예약을 서두르셔야 합니다) ■ 신청 접수처 : [중국연길 국제투자무역 박람회 서울사무국]         전화 : 070-7807-4972(한국) 팩스 : 02-6008-0800 Email: goexpo@naver.com 서울사무국장 : 이경우 ■ 중국 현지 사무처 - 준비 위원회 위원장 : 유대진 직통전화 : 86(국가번호) 139-4438-3416 E-mail : ewusahs@hotmail.com - 담당자: 김향녀 사무실 86-433-280-6226 / 팩 스 86-433-253-1810 공식 Email: 9yanjiexpo@hanmail.net . 웹사이트: www.yjexpo.net 연길시 서울주재대표부 www.yanjichina.net   4. 참가 경비 안내 ■ 참가 경비 ① 참가비 : 1인당 40만원 (달러 결제시 USD $350), 2인1실 기준 (1인실은 추가요금 17만원/USD $150) ※ 참가비 납부 : 중국도착후 호텔등록데스크에서 납부하시면 됩니다.(현금, 수표만 납부가능) ② 항공료 : 전세기 이용(미정). (정기편은 별도예약 요망) *환율에 따라 약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참가비 내역] ① 숙박 및 식사 : 참가비 입금시 - 현지 체류 숙박, 식사, 셔틀 제공 ② 전시장 부스 : 1기업당 1부스(3m×3m.기본부스) -> 신청기업에 한함. ③ 관 광 : 8월30일 (백두산 관광) ④ 환영 만찬 : 연길시 당서기장 및 시장초청 환영만찬, 연길시 예술단 공연 ⓹ 전시제품 통관 : 사전에 신고, 등록된 회사와 제품은 절차를 간소화시킴.   ■ 항공편(전세기) 예약 ◁ 항공료 : 미정 (작년 69만원) - 아시아나항공 왕복. 세금일체포함. 이코노미석 기준 (7월초에 결정 예정 - 7월31일까지 서울사무국으로 납부마감) ◁ 예 약 : 여권사본을 서울사무국으로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 (전세기예약은 선착순 이므로 전세기 이용하실 분들은 예약을 서두르셔야 합니다) ■ 전세기항공료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2-635-841586 (예금주: 이 경우) [해외 송금시 은행정보] WOORI BANK ILSAN BR (우리은행 일산지점) SWIFT CODE : HVBKKRSEXXX 계좌번호 : 1002-635-841586 예금주 : LEE KYUNG WOO (이 경우)   5. 여권 및 비자발급 안내 ◁ 여권발급 : [여권신청서류] - 여권사진2매, 주민등록증 원본(사본 안 됨) ※ 여권신청은 거주지에서 직접 신청하시는 것이 비용과 시간이 절약 됩니다.   ◁ 중국비자 발급 : [중국비자 신청서류] - 여권 원본(사본 안됨), 증명사진(또는 여권사진) 1매, 주민등록증 사본, 명함 (있는 경우에 한함) - 비자발급비 : 여행사에 별도문의요망   ◁ 지정여행사 : 떠남과만남 여행사 담당자 : 이혜경 실장. HP: 010-6422-8007 email : ssindy58@hanmail.net 주 소 : 서울시 중구 무교동 25-1 원창빌딩 714호 계좌번호 : 하나은행. 569-910190-72307 (예금주: 이혜경) ※ 담당업무 : 중국비자 신청, 전세기 이외의 항공권 예약문의.         2014 제10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 상임 준비위원장 유대진       2014 제10회 중국연길 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 참가 신청서 (부스참가, 일반참가모두해당)   회사명 한글   전 화   영문   팩 스   주 소 한글   영문   홈페이지 http://www. 참가자 인적 사항   성명 한글     직위   이메일   핸드폰   여권번호   영문   주민 번호 앞자리   여권만료일   통역 여부 □필요 □불필요 중국 비자 □신청 □신청안함 성명 한글     직위   이메일   핸드폰   여권번호   영문   주민 번호 앞자리   여권만료일   통역 여부 □필요 □불필요 중국 비자 □신청 □신청안함 실무자 성명   직 위   이메일   전 화   부 서   팩 스   핸드폰   숙박신청 □ 1인1실 □ 2인1실 숙박예정 예정기간 : 2014년 월 일(Check in) ~ 월 일(Check out) 이용예정 항공편 □전세기 □기타항공편 [기타 항공편 이용시 작성] 이용예정 항공편명 : 연길공항 도착예정시간 :   2014년 월 일 대표자: (서명)   전 시 제 품 설 명 서 [부스참가신청만 해당]   □ 회사명 : 품목명 (한글)   (영문)   제품 설명 내 용 (간략히)     제품 용도 (사용처)   수출실적 □ 있음 □ 없음 거래규모 (US $) 전시제품 샘플 제품(샘플) 명칭 수량(개수) 사이즈(가로세로크기) 무게         전시제품 운송방법 □ 본인운반 (핸드캐리어) □ 운송회사 이용   운송회사 이용시 운송회사 명칭     * 위 명세서의 칸이 부족할 경우에는 임의대로 칸을 늘려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적색표시는 반드시 기재요망.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 /
28    제9회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박람회소개] 댓글:  조회:630  추천:0  2013-09-22
26    제9회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일정표] 댓글:  조회:541  추천:0  2013-09-22
25    제9회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주요추천 활동소개] 댓글:  조회:502  추천:0  2013-09-22
24    제9회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주요 합작 성과] 댓글:  조회:534  추천:0  2013-09-22
23    제9회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参会人员通讯录] 댓글:  조회:547  추천:0  2013-09-22
22    제9회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参展企业通讯录] 댓글:  조회:554  추천:0  2013-09-22
21    연변서 '한민족 경제네트워크의 장' 열린다 댓글:  조회:1096  추천:0  2013-08-22
제9회 연길·두만강 무역박람회에 세계 한상들 대거 참가   (흑룡강신문=하얼빈)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동북 3성 최대 규모로 한민족 경제네트워크의 장이 열린다.   연변자치주 정부는 오는 27일부터 닷새 동안 연길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중국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박람회는 길림성 상무청과 무역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연길시 정부가 주관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람회 준비위원장인 유대진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부회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올해 행사에는 150개 한국 기업을 포함해 총 450개 기업이 참가한다"며 "식품·약품·기계설비·전자·IT·BT·목재·방직 의류 등의 부스가 마련되고 수출입, 중국투자, 무역 등에 관한 상담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유 위원장은 "전 세계 20개국에서 1천 명이 넘는 한상과 중국 내 1만여 명의 바이어가 박람회를 찾아 교류와 비즈니스를 펼칠 예정"이라며 "연변은 중국 정부의 장춘(長春)-길림(吉林)-두만강 개발정책에 힘입어 동북아의 물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특히 연길의 IT 산업은 중국 내 9천 개의 개발 공단 가운데 신기술 개발구로 주목받는 88개 지역 가운데 1곳"이라며 "지금이 연변 지역 진출의 적기"라고 강조했다.   박람회에는 중국 중앙정부의 상무부 인사, 연변자치주 내 연길·도문·용정·돈화·화룡·훈춘 등 6개 시장, 서울 관악구·인천 서구·강원 속초 등 연길시 자매 도시 관계자, 월드옥타·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벤처기업협회(KOVA) 회원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강호권 연길시장은 "전 세계 720만 재외동포들이 살고 있지만, 연변처럼 우리 민족의 자치정부를 갖고 있고 61년 동안 자치정부를 유지한 곳이 없다"면서 "한민족이란 공감대가 중국에서 비즈니스 하는 데 큰 장점으로 작용하도록 연변주, 연길시는 전 세계 한상에게 문호를 활짝 열어 놓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한민족의 정서를 갖춘 연길시를 거점으로 동북 3성, 나아가 중국 내수 시장을 공략하라"고 조언했다.   현재 연길시에는 네이버를 운용하는 NHN, 디자인 회사인 아사달, 의료기 회사 세라젬, 한국담배인삼공사가 투자한 한정인삼, 대경방직, 쌍방울, 훈춘 포스코 현대물류 등 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
2013제9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 초청의 건            세계 기업인 여러분! 그리고 무역인, 상공인 여러분!          중국 연길로 오세요.          귀하의 사업을 번창시키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강호권 연길시장   저희 연길시는 중국 어느 곳보다 풍부한 노동력과 많은 우수한 인적 자원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를 접하고 있는 국경지대이기에 동북아시아로 여러분의 사업을 확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금번 2013년 제9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는 8년간의 성과에 이어 대단한 효과를 기대합니다. 매년 30여 개국 1천명의 외국 바이어와 1만명의 국내 바이어들이 찾아 성황리에 박람회가 개최되었고, 계약과 성사율도 높았습니다. 2013년은 더욱 많은 기업체와 바이어들이 찾아오리라 기대를 해 봅니다. 특히 올해는 중국중앙 정부의 정책에 의거 장길두 정책에 따른 기업들의 호응도가 높고 특히 연변 지역을 동북아의 물류 중심 도시로 거점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기에 많은 기업들이 좋은 기회가 되리라 봅니다.   전 세계 750만 해외 동포들이 살고 있지만 연변처럼 우리 민족의 자치 정부를 갖고 있으며 61년 동안 자치 정부를 유지하고 있는 곳이 연변 입니다 이런 뜻 깊은 연변주, 연길시 에서 여러분의 사업을 펼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이번 2013년 제9회 중국 두만강지역 연길 국제투자무역 박람회는 비즈니스의 기회뿐 아니라, 우리 민족의 영산이며 평생한번은 꼭 가봐야 할 곳인 백두산 관광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백두산 천지를 바라보며 여러분들의 사업에 새로운 활력의 기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36홀의 연길 해란강 골프장에서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 보십시오. 아름다운 해란강을 따라 펼쳐져있는 초원에서 여러분의 지친 노고를 풀어 드릴 것 입니다. 꼭! 2013년 8월28일 연길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길 바랍니다. 저희가 열렬히 환영하겠습니다. 여러분을 위한 박람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연길시 인민정부시장 강호권     2013 제9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 #300 NO.55 Chang Bai Shan East Road YanJi City of Jilin Provice– China TEL : 86-433-501-5588, 86-139-4438-3416 FAX : 86-433-501-5949 E-mail : yanjiexpo@hotmail.com ¦ 번 호 : 연길 박람회 2013-13호                                               2012. 04. 23. ¦ 발 신 : 중국연길 국제 투자·무역 박람회 준비위원회 ¦ 수 신 : 기업인 대표 및 상공인 ¦ 참 조 : ¦ 제 목 : 2013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 박람회 개최의 건 -------------------------------------------------------------------------------- -. 안녕하십니까?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본 박람회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최대의 경제교류 행사로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무역, 상공인을 대상으로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 다름 아니라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행사를 개최하고자 하니 귀 기관 및 기업에서 참가하시어 많은 성과가 있으시기를 기대합니다.    ---- 아    래 ----   -. 목 적 : 1) 외국기업의 중국대륙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연변의 역할을 알리고                    홍보하고자 함.                2) 연변지역 최대의 국제투자, 무역교류 행사로서 많은 무역거래를 성사 시 키고자 함. -. 일 정 : 2013년 8월27일~31일. (세부 일정은 별첨 첨부) -. 주최 : 연변조선족자치 주정부, 길림성 상무청, 길림성 무역추진위원회.    주관 : 연길시정부 -. 중국 현지 사무처 -  전화 :   86)433-606-1008     - 팩스 : 86)433-501-5949 -  주소 : 중국 길림성 연길시 하남가 759호 연길시 상무국 -. 조직위원회 서울사무국 (참가접수처) -  전화 : 070-7807-4972 / 011-9877-4972      - 팩스 : 031-914-8065 -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1434-3        2013 제9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 상임준비위원장 유대진              1. 행사 개요    ■ 행 사 명 : 2013 제9회 중국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 무역박람회    ■ 행사 일시: 2013년 8월 27일(출발) ~ 31일(도착)    ■ 행사 장소: 연길 국제컨벤션센타    ■ 주    최 :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정부, 길림성 상무청, 길림성 무역추진위원회 외.    ■ 주     관 : 연길시정부    ■ 후    원 : 연변주상무국, 연변주 무역추진위원회, 연변주 각 현․시정부.    ■ 특별 후원: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OKTA),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세계한인연합회, 벤처기업협회(KOVA), 중소기업중앙회      ■ 개최 규모: 총 450개사 내외 (한국기업 150개사 참가 예정)    ■ 행사 내용: 비즈니스(무역, 수출입 상담, 중국 투자 등) 문화예술(전통예술공연), 관광(용정, 도문, 백두산)    2. 일정 개요     날 짜 구 분 내 용 비 고 8.27 (화) 출 국   11:00 인천공항 출발->12:00 연길(Yanji)공항 도착 (아시아나항공 전세기 이용)  (약 2:00분소요) 점심 기내식 호텔 도착 12:00 ~ 13:00  호텔도착, 등록 및 체크인  공항-호텔-전시장 셔틀버스 운행 전시장 이동 14:00 ~ 18:00 전시장 도착- 전시장 세팅 및 점검 석식 및 숙박 18:00  시정부 환영 만찬 백산호텔 (4성급 호텔)  19:30  환영 특별공연        (연길시예술단 공연-연길시 문화화관).        호텔 숙박 8.28 전시 상담  08:00  식전 축하공연 09:00  개회식(Ceremony)       10:00  전시회 시작 (상품전시 및 상담)   14:00  제9회 한,중 벤처포럼 * 중식 12:00  /  석식 18:00 (장소: 연변백산호텔)  -전일정 모든 식사 제공 - 골프예약가능 (유료) 8.29 (목) 전시 상담  09:00        전시회 시작 (상품전시 및 판매) * 중식 13:30  /  석식 18:00 (장소: 연변백산호텔)  자원봉사자 및 통역 필요시 지원 선택 일정 13:00~18:00  유적지 관광 (유료-1인당 4만원) 일송정, 해란강, 두만강(북한경계), 대성 중학교 (윤동주 시인, 문익환 목사 모교) 등   8.30(금) 백두산 관광  10:00 상품 전시 판매전 및 홍보, 또는 골프 및 유적지 관광, 백두산 관광 04:30  백두산 관광 출발 (무료) 19:00  석식 (환송 만찬)  백두산은 정상까지  차로 이동합니다. 8.31(토) 귀 국   10:30 연길공항출발 -> 12:50 인천공항도착 아시아나 전세기 이용시   * 본 일정은 주최측 사정에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3. 참 가 신 청    ■ 전시회 참가 품목 : 식품, 약품, 기계설비, 전자, IT, BT, 목재, 방직의류 외.    ■ 참가 신청 : 부스참가자 - 별첨된 신청서양식(2쪽), 여권사본.                        일반 참가자 - 별첨된 신청서양식(1쪽), 여권사본.    ■ 신청 마감 : 2013년 7월 1일~31일 까지. (항공료 입금마감)                           (전세기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 이후 정기편예약이 가능하나, 이 기간 중에는 ;                         항공권 좌석이 부족하므로 예약을 서두르셔야 합니다)    ■ 신청 접수처 : [중국 연길 국제 투자·무역 박람회 서울사무국장 이경우]        전화 : 070-7807-4972(한국)  휴대폰: 011-9877-4972    팩스 : 031-914-8065          Email: goexpo@naver.com    ■ 중국 현지 사무처      - 준비 위원회 위원장 : 유대진        직통전화 : 86(국가번호) 139-4438-3416     E-mail : ewusahs@hotmail.com      - 담당자: 김향녀              사무실 86- 433- 253-2853                      86- 433- 253-1615 (직통)        팩  스 86- 433- 253- 1810          공식 Email: yanjiexpo@hotmail.com        웹사이트: Http://www.yjsw.gov.cn    연길시 서울주재대표부 www.yanjichina.net      4. 참가 경비 안내    ■ 참가비 : 40만원 (달러 결제시 USD $400)     *환율에 따라 약간 변동될 수 있습니다.       [포함 내역]     ◁ 부스 임차비 : 3×3m 기본 1부스 제공, (회사명 간판, 전시테이블, 의자2개 기본제공)     ◁ 전시장 통역제공 (전시부스 신청회사) : 중국어 통역요원 1업체당 1명씩 제공.     ◁ 호텔숙박(2인1실), 식사 제공(4박5일간), 백두산관광 포함.     ◁ 기타 : - 1회사 1명 참가기준이며 추가참가자 1인당 40만원              - 호텔 1인1실 사용시(4박) 20만원(200달러) 추가. (사전예약 필수)      ※ 부스신청을 하지 않는 참가자도 참가비용은 동일하게 40만원 입니다. ※ 참가비는 중국현지의 연변백산호텔 등록데스크에서 납부하시면 됩니다.(현금 수표만 납부가능)     ◁ 전시제품 통관 : 사전에 신고, 등록된 회사와 제품은 절차를 간소화시킴.    ■ 항공편(전세기) 예약      ◁ 항공료 :  690,000원 (예정) - 아시아나항공 왕복. 세금일체포함. 이코노미석 기준 (7월31일까지 서울사무국으로 납부마감) * 편도이용, 비즈니스석 이용은 서울사무국으로 문의 요망.     ◁ 예  약 :  여권사본을 서울사무국으로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접수 (전세기예약은 선착순 이므로 전세기 이용하실 분들은 예약을 서두르셔야 합니다)    ■ 전세기항공료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2-635-841586 (예금주: 이 경우) [해외 송금시 은행정보] WOORI BANK ILSAN BR (우리은행 일산지점) SWIFT CODE : HVBKKRSEXXX 계좌번호      : 1002-635-841586 예금주        : LEE KYUNG WOO (이 경우) 5. 여권 및 비자발급 안내                   ◁ 여권발급 : [여권신청서류] - 여권사진2매, 주민등록증 원본(사본 안 됨) - 여권 발급비 : 55,000원(복수,10년) ※ 여권신청은 거주지에서 직접 신청하시는 것이 비용과 시간이 절약 됩니다.     ◁ 중국비자 발급 : [중국비자 신청서류] - 여권 원본(사본 안 됨), 증명사진(또는 여권사진) 1매, 주민등록증 사본, 명함 (있는 경우에 한함) - 비자발급비 : 160,000원(복수 개인,1년)  /  50,000원(단수 개인,1회방문) 30,000원(단수 단체-5인 이상, 1회방문) ※ 중국비자신청은 지정여행사로 직접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셔야 합니다. ※ 지정여행사는 미정.     ◁ 지정여행사 :   (주) 유니크에어 담당자 : 이혜경 실장.        HP: 010-6422-8007     email : ssindy58@hanmail.net Tel: 02-733-0666.   Fax: 02-733-0656 Add :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1가 24번지 고려빌딩 315호 계좌번호 :  신한은행. 110-199-975620  (예금주: 이혜경)     2013제9회 중국연길·두만강 국제투자무역박람회 상임준비위원장 유 대 진     2013 제9회 중국연길·두만강 국제투자무역박람회 참가 신청서 (부스참가, 일반참가모두해당) 회사명 한글   전  화   영문   팩  스   주   소 한글   영문   홈페이지  http://www.                                참가자 인적 사항 성명 한글   직위   이메일   핸드폰   여권번호   영문   주민 번호 앞자리   여권만료일   통역 여부 □필요 □불필요 중국 비자 □신청 □신청안함 참가자 인적 사항 성명 한글   직위   이메일   핸드폰   여권번호   영문   주민 번호 앞자리   여권만료일   통역 여부 □필요 □불필요 중국 비자 □신청 □신청안함 실무자 성명   직  위   이메일   전  화   부  서   팩  스   핸드폰   숙박신청             □ 1인1실                  □ 2인1실   숙박예정 예정기간 : 2013년   월   일(Check in) ~   월   일(Check out) 이용예정항공편              □전세기                   □기타항공편  [기타 항공편 이용시 작성] 이용예정 항공편명 :                  연길공항 도착예정시간 : 2013년   월   일    대표자:                     (서명)   전 시 제 품설 명 서 [부스참가신청만 해당] □ 회사명 :                 품목명 (한글)   (영문)   제품 설명 내 용   제품 용도 (사용처)   수출실적 □ 있음□ 없음 거래규모 (US $) 전시제품 샘플 제품(샘플) 명칭 수량(개수) 사이즈(가로세로크기) 무게         전시제품 운송방법 □ 본인운반 (핸드캐리어) □ 운송회사 이용 운송회사 이용시 운송회사 명칭      * 위 명세서의 칸이 부족할 경우에는 임의대로 칸을 늘려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적색표시는 반드시 기재요망.
19    "9회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 오세요” 댓글:  조회:1419  추천:0  2013-08-01
"9회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 오세요”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6월25일 14시24분 조회:521 연길시 강호권시장 국내외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기대 8월 27일~31일까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 450개 기업(한국기업 150개) 참가예정, 천여명의 외국 바이어 참가 “세계 기업인 여러분! 그리고 무역인, 상공인 여러분! 중국 연길로 오세요. 귀하의 사업이 번창하도록 도와드릴것입니다.” 이는 오는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연길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2013년 제9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 참석하길 바라는 연길시 강호권시장이 국내외 기업인과 래빈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2012년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 개막식 이모저모(사진 리림파기자)   강시장은 “제9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박람회는 8년간의 성과에 이어 더 큰 효과를 기대합니다. 매년 30여개국 1000명의 외국 바이어와 1만명의 국내 바이어들이 연길에 모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일익을 담당했으며 계약과 성사률 또한 높았습니다.”며 2013년에는 더욱 많은 기업체와 바이어들이 연변,연길을 찾아주길 기대했다. 올해는 연변지역을 동북아의 물류 중심도시로 거점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기에 많은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 연길시 인민정부에서는 이번 박락회는 외국기업의 중국대륙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서의 연변의 역할을 알리고 연길을 세계에, 연변의 제품을 세계에 홍보함으로써 중국내의 연길이 아니라 세계속의 연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했다. 이번 박람회는 비즈니스(무역, 수출입 상담, 투자 등)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뿐만아니라 룡정, 도문, 장백산을 둘러볼수 있고 연길 해란강골프장에서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 보낼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있으며 전통예술공연도 감상할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정부, 길림성 상무청, 길림성 무역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연길시정부에서 주관하며 연변주상무국, 연변주 무역추진위원회, 연변주 각 현․시정부(특별 후원: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OKTA),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세계한인연합회 등)에서 후원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참가할 의향이 있는 분들은 86)433-606-1008( 팩스 : 86)433-501-5949)에 문의할수 있다. 조글로미디어(www.zoglo.net ) 문인숙기자
18    제8회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박람회소개] 댓글:  조회:986  추천:0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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