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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0기
(2010.5.21)
차 례
시
김철호/ 물은 칼이다(외2수)
진주조개
무송
김철우/ 봄밤(외2수)
봄파종
슬픈 섭리
수 필
박옥남/ 유산
리경자/가을은 뉘우침의 계절
제공: 연변일보 《해란강》문예부간 제1380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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