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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발해유적지
2014년 02월 05일 10시 39분
조회:1311
추천:0
작성자: 남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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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화에 있는 발해 3대왕 대흠무의 둘째 딸 정혜공주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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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에 있는 팔련성. 8개의 성곽이 이어져있다 하여 팔련성이라 명명. 발해는 돈화에서 시작하여 두번째는 화룡에 도읍을 옮겼고 세번째로 훈춘에 도읍을 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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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화에 있는 오동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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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에 있는 강동 24석. 이 돌들이 있던 위치는 당시의 역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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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에 있는 룡두산고분군. 여기에 대흠무의 넷째 딸 정효공주묘지가 있다. 둘째 딸의 묘지는 돈화에, 넷째 딸의 묘지가 화룡에 있다는 것은 발해가 당나라를 두려워 당나라를 멀리하여 천도했다는 증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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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룡에 있는 서고성 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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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문시 경내의 월청진 마패촌에도 돌을 쌓은 흔적들이 있다. 이는 당시 발해국이 변강을 순회하는 통신병들의 편리를 위하여 만든 역참의 창고. 역참에 쌀과 화식도구들을 넣어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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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 륙정산에 있는 발해의 고분군. 돈화는 발해의 시작으로 건국초기의 명장들이 여기에 묻혀있다. |
연변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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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봉샘 잘 계시는지?? 부디 옥체 건강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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