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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수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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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연길수석-문양석
2010년 11월 07일 11시 34분  조회:3133  추천:31  작성자: 두만강수석회
연길을 떠난지 벌써 8년이 흘렀습니다.
두만강과 가야하를 함께 걸었던 김대현고문님, 김봉세 회장님, 김학송 작가님 림교수님 모두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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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5 ]

5   작성자 : 김봉세
날자:2010-11-08 20:45:34
두만강.남한강.소순강이 흘러흘러 바다에서 손잡고 연변.운남.소흥이 하나로 하나로 수석에 취하네
4   작성자 : 신철호
날자:2010-11-08 18:22:09
南北이 隔千里여도 수석이 있어 즐겁고 나라가 달라도 수석이 있어 지척이고나 진실로 석우니 동서남북 따로 없어라
3   작성자 : 두만강
날자:2010-11-08 17:01:58
수석에 취한 님들 석우로 모였어라 운남이 강남이 연변이 하나로 이어지니 얼씨구 저절씨구 우리 님들 두둥둥
2   작성자 : 신철호
날자:2010-11-07 13:55:00
산수의 진풍경이 네 품에 자리하니 온갖 비금주수 네게로 다 모였구나 수석아 내 넋도 네 속에서 오락가락
1   작성자 : 김봉세
날자:2010-11-07 13:17:30
김부식 선생님: 멋진 문양석을 울려서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석실에 투석도 보이는구만요................
Total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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