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yindongzhu 블로그홈 | 로그인
윤동주
<< 4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나의카테고리 : 시

[시] 둘 다 (윤동주)
2017년 10월 31일 08시 12분  조회:449  추천:0  작성자: 문학닷컴
둘 다

윤동주



바다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끝없고
하늘도 끝없고

바다에 돌 던지고
하늘에 침 뱉고

바다는 벙글
하늘은 잠잠.

1937(추정)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0 [시] 또 다른 고향 (윤동주) 2010-01-01 18 1068
9 [시] 십자가 (윤동주) 2010-01-01 23 938
8 [시] 돌아와 보는 밤 (윤동주) 2010-01-01 14 1015
7 길 (윤동주) 2009-12-18 20 987
6 삶과죽음 2009-07-21 28 1047
5 초한대 2009-07-21 40 939
4 무서운 시간 2009-07-21 34 1016
3 자화상 2009-07-21 37 1240
2 [시] 별 헤는 밤 (윤동주) 2007-04-12 101 1601
1 [시] 序詩 (윤동주) 2007-04-12 97 2664
‹처음  이전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