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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윤동주
가칠가칠한 머리카락은 오막살이 처마끝
휘파람에 코마루가 서운한양 간질키오.
들창같은 눈은 가볍게 닫혀
이밤에 련정은 어둠처럼 골골이 스며드오.
- 1937. 8. 20
현대문
명상
윤동주
가칠가칠한 머리칼은 오막살이 처마끝
휘파람에 코마루가 서운한양 간지럽소.
들창같은 눈은 가볍게 닫혀
이 밤에 련정이 어둠처럼 골골이 스며드오.
- 1937.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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