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Total : 7580
  •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60년 동안 비행기를 탄 80세 최고령 승무원의 사연이 화제다.   9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승무원 베티 내쉬(Bette Nash, 80)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57년 처음으로 비행기를 탄 할머니는 60년 동안 비행기 승무원으...
  • 오바마 닮은꼴로 유명인사가 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대통령 오바마의 닮은꼴로 유명인사가 된 남성을 소개했다.   중국 쓰촨 성 출신의 샤오(Xiao Jiguo, 30)는 지난 2012년 '차이니즈 드림쇼(Chinese dream show)'에 출연하면서 처음 세상에 알...
  • [스포츠서울]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고 뇌졸중에 걸린 남성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브라이튼 지역에 사는 데이브 타일러의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브는 지난 2011년 즐겨 찾는 미용실에 들러 머리를 다듬었다.   하지만 이틀...
  • 소설 ‘정글북’의 주인공인 ‘모글리’의 현대판일까?    지난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어린시절을 아프리카의 야생에서 동물들과 함께 보낸 한 여성의 사연을 전했다. 과거 우리나라에도 몇차례 보도돼 화제가 된 이 여성의 이름은 프랑스 출신의 티피 벤자민 드그레(26). &...
  • 왕따로 괴로워하는 소년들에게 엄청난 바이크 지원군단이 등장했다.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커뮤니티 더래드바이블은 “영국 스코틀랜드의 사우스크래셔스 주에 사는 대런 스티븐슨(Daren Stevenson)과 코너 토렌스(Connor Torrance)가 왕따를 당하자 이를 구해주러 한 바이크 동호회가 학교 앞으로 출동했다&...
  • 복싱 유망주 아홉 살 소녀가 자신의 ‘살벌한’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자 보도에 소개된 주인공의 이름은 에브니카 사드바카스. 카자흐스탄계 러시아인인 이 소녀는 ‘복싱 신동’으로 현지에도 매우 유명하다.   사드바카스는 지난해 여름, 1분에 펀치 100...
  • 깃털 달린 희귀 생명체가 다이버의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태국 발리의 해안에서 네덜란드 다이버 엘스 반 던 에이니던(Els van den Eijnden)이 희귀한 바다 생명체를 촬영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희귀한 모양의 깃털 달린 바다 생명체가 깃털을 펄...
  • 최근 중국 항저우(杭州) 지하철 1호선에 ‘자연’이 탔다. 차량 안에 녹색 식물을 가득 심어 놓고 흙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지하철을 타면 마치 무릉도원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지하철에 숲 심기’는 중국 지하철이 처음으로 도시 녹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녹색 저탄소 의식을 전달하기 위해 시...
  • ▲ 두바이의 초고층 빌딩 꼭대기에서 모닝 커피를 마시는 두바이 왕자   구름 위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 어떤 느낌일까?   갑부 중에 갑부들이 모여 있다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왕세자가 일반인은 흉내 내기도 어려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2008년 두바이 왕세자로 공식 임명된 셰이크 함...
  •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자신의 안내견과 같이 채용된 장애인의 사연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6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도우미견과 함께 채용된 퇴역 군인의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의 클레이 루시(Clay Luthy)와 도우미견 샬롯(Charlotte)에 대해 ...
  • 금연해야 할 이유가 또 한 가지 생겼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청(FDA)는 주인의 흡연이 반려동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간접흡연으로 암 등 중증질환에 걸려 죽음에 이를 수 있다는 것. 개, 고양이, 햄스터뿐 아니라 물고기까지 그 대상이 된다. 최근 해외 매체 데일리메일이 전한 내용이다.  ...
  • 아프리카의 젊고 유망한 축구선수가 경기 중 태클에 걸려 넘어진 후 그대로 숨졌다. 충격적인 사건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프로축구 클럽인 ‘음바오 FC’ 와 ‘와두이FC’ 간의 U-20리그 경기 중 일어났다.    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음바오팀에서 큰 기대를 받으며 공격수로 활...
  • 데일리 메일 영상 캡처   뉴질랜드 여성 사라(28)는 자기 방에 설치한 웹캠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룸메이트인 남성이 자기 칫솔을 성적 도구로 몰래 활용하고 있었던 것.   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사라는 몇 달 전 웹사이트에서 알게 된 한 남녀 커플을 룸메이트로 맞았다.  ...
  • 시력을 잃을 위기에 빠진 손자를 위해 할아버지는 기꺼이 두 눈을 내어줬다.   최근 중국 매체 베이징천바오는 손자를 위한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고 떠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중국에 사는 짱찐은 올해 25살의 군인이다. 그는 4년 전 가벼운 사고로 왼쪽 눈을 다쳤다. 처음에는 대수롭...
  • 영국의 전직 노숙자가 구걸로 연봉 1억원에 해당하는 돈을 벌었다고 털어놔 지역 주민들에게 충격을 줬다.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은 최근 보도를 통해, 잉글랜드 링컨셔주 스컨소프 타운의 노숙자 자선 센터에서 무급으로 상담일을 하는 트레버 스미스 씨(33·남)의 사연을 소개했다.   과거 주점 요리...
  • 아시아계 남성이 ‘작은 눈’ 때문에 뉴질랜드 여권 사진 심사에 통과하지 못했다.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뉴질랜드에 사는 리처드 리(Richard Lee)가 여권 사진 때문에 겪은 일에 대해 전했다.   리처드는 뉴질랜드에 머물다 크리스마스 이후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대학으로 돌아가...
  •  [스포츠서울] 커다란 식칼과 망치를 이용하는 '엽기 이발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영상에는 엽기 이발사의 실감나는 이발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상 속 이발사는 한 손님의 머리카락 위에 커다란 식칼을 망치로 내리치면서 이발을 하고있...
  • 외국 언론에 따르면 촬영사 앤디는 자기의 새 책 '귀요미들과 대형견' 소재 준비를 하기 위하여 고향 상트페테르부르크 교외에서 4 개월을 걸쳐 아이들과 대형건이 친하게 지나는 따스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앤디는 지기의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사진 속의 대형견들이 어린 아이들을 아주 친철하게...
  • 목표 판매량을 달성하지 못한 사장이 길바닥을 기며 스스로에게 벌을 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중국 지린성 연변 조선족자치주에서 촬영된 길거리를 두 손과 두 발로 기는 사람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눈이 쌓인 차가운 보도를 기어가는 4명의 모습이 담겨있...
  • [사진 데일리메일 캡쳐]   보석 가게 앞에서 보석을 바라보던 청소부가 청소부란 이유로 한 네티즌에게 조롱을 당했다. 화가난 네티즌은 청소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보석가게 앞에서 보석을 바라보다가 조롱을 당한 남성 나자르 알 이슬람 압둘 카림의 사연을 소개했다. ...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