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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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페이스북 캡처]   JTBC가 파쇄된 문서 조각을 맞춰가며 취재를 진행해 화제다.   지난 10일 JTBC 사회부 소셜 스토리 페이스북에는 JTBC 기자들이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로 알려진 한 병원이 파쇄한 장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파쇄된 문서가 들어있...
  • 임신한 전 여자친구를 버리고 결혼식을 올리려던 새신랑이 식장에서 망신을 당했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주말 페루 침보테 시청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생긴 사건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버 프랑코 로하스는 임신한 전 여자친구 예리 페르난데스 로자노를 버리고...
  • 지구온도 상승이 해안가 지방을 집어 삼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현지시간)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세계 평균기온이 2℃ 상승할 경우 세계 90%해안에 수위가 20㎝가량 상승한다. 노르웨이와 북부 아메리카 지역은 평균 지역보다 두 배 이상 수위가 높아진다. 해당 연구에서는 2100년이 되면 지구 온도는 5℃ 가...
  •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죽은 아내의 시체를 끌고 하염없이 걸어야 했던 남편의 사연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게 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구급차를 부를 돈이 없어 아내의 시체를 끌어야 했던 남편에 대해 보도했다. 인도 서부 하이데라바드 주의 라무르(Ramulu)는 아내 카비타(Kavitha)를 저 세상...
  • 유튜브 영상 캡처 길거리에서 남자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한 여성이 누리꾼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중국 베이징의 한 골목길에서 촬영된 것으로 최근 중국 SNS에 올라오면서 누리꾼의 공분을 일으켰다. 이 영상에서 잔뜩 화가 난 여성은 남자친구의 중요부위를 ...
  • 18세기 유물을 한 관광객이 파손 시켰다.   지난 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관광객의 부주의로 포루투갈 리스본에 있는 국립 고대 미술관에서 18세기 유물이 파손됐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파손된 유물은 18세기에 만들어진 ‘성 미카엘’ 조각상이다.     사건은 신원이 밝...
  • 개일까, 고양이일까? 털북숭이 동물을 찍은 사진 한 장이 네티즌을 혼란에 빠트렸다. 털 색깔, 코와 입 모양을 보면 개인 것도 같고, 가지런히 모은 앞발을 보면 고양이인 것도 같다. 해외 매체 데일리메일이 9일(현지시간) 반려동물 ‘에첨(atchoum)’을 소개했다.   에첨의 정체성 논란은 트위터에 올라온...
  • 네 살 여아에게 산성액을 뿌려 눈을 멀게 했던 이란의 한 남성이 지난 8일(현지시간) 똑같은 처벌을 받았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란 테헤란 검찰청 모하메드 샤리아리 부장은 “2009년 네 살 여자아이에게 산성액을 뿌려 눈을 멀게 했던 남성이 의료관계자 참관하에 똑같은 처벌을 받았...
  •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어머니를 위해 자신을 판매한 소녀 차오 멍위엔(Cao Mengyuan, 19)의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오는 어린 동생들을 포함한 그녀의 가족들을 부양하기 위해 매달 약 16만원을 벌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 엄마가 피부암 진단을 받...
  • [문화뉴스] 생리통이 5년 내내 끊임없이 이어진다면 그것은 매우 끔찍한 일일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5년 내내 생리통을 겪어 온 여성이 나타났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호주 국적의 여성 '클로에 크리토스(Chloe Christos, 27)'가 과거 10대 시절에 겪었던 일을 보도했다.    &nbs...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람보르기니가 화염에 휩싸였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람보르기니를 불태운 발렛파킹 직원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South Beach)의 한 쇼핑 거리에서 충격적인 화재가 발생했다.   쇼핑몰 링컨 로드(Lincoln Road)를 지나던 빨간 람보...
  • 이륙을 위해 시속 240km로 달리던 여객기가 활주로를 가로지르는 다른 비행기와 충돌 직전 날아오르는 아찔한 상황이 중국 상하이의 공항에서 벌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국 동방항공 소속 ‘허차오’ 기장이 439명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5억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며 사고가 날 뻔...
  • 홀리 / TLC, Emilie Sandy   “내 딸은 내 것이니, 내가 망치고 싶은 만큼 망칠 것”이라고 말하며, 어린 딸을 ‘어린이 미인대회’ 우승자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8세 영국 엄마의 사연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6일 보도했다.   영국 돈커스터에 사는 세미 브쉘의 꿈은 세 살배기...
  •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소행성을 달 궤도에 띄운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나사는 혜성에 접근해 거대한 바위를 뽑아낼 로봇 팔 목업을 공개했다.   나사는 현재 로봇우주선을 개발 중이다. 우주선은 혜성에서 소행성을 수집해 이를 달 궤도로 옮길 예정이다. 우...
  • [사진 유튜브 캡처]   남아프리카의 한 백인 남성이 흑인을 관 속으로 밀어넣고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하는 영상이 퍼지고 있다.   지난 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남아프리카의 한 백인 남성이 관 속에 흑인을 밀어 넣는 영상을 소개했다.   4일 유튜브에 휴대폰으로 촬영된 20초짜리 영상이 공개됐다. 농...
  • 주저앉은 라무루 / 데일리메일   차량을 부를 돈조차 없어, 아내의 시신을 나무 수레에 싣고 아내의 고향까지 80km를 걸어가던 한 한센병 환자가 딱한 얘기를 들은 주민들의 도움으로 구급차를 탈 수 있었다고, 인도 매체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7일 보도했다.   충분히 치료가 되는 병인데도, 인도에선 여전히 기...
  • 지금까지 발견된 세이버투스 고양이 화석중 가장 큰 몸집을 갖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견됐다.   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연구진은 지름 40㎝가량의 세이버투스 고양이 머리화석을 발견했다. 세이버투스 머리화석을 토대로 몸의 크기를 계산할 경우 무게는 404㎏, 몸의 길이는 3.1m로 추정된...
  • 이 아이는 외모 뿐만 아니라 엄마와 똑같은 머리카락을 하고 태어났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4대째 '‘백모증'’이라는 독특한 유전 질환을 가진 한 가족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리질랜드 시에 살고 있는 브리아나 워시(Brianna Worthy)는 딸...
  • 사진출처=영국 데일리메일   죽은 척하며 하루 종일 관에 누워 장례식을 치른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3일(현지시각) 브라질에 살고 있는 여성 메라 루시아 다 실바(44)의 이야기를 다뤘다.   14년 전부터 실바는 자신이 죽기 전에 장례식을 한 번 해보는 것이 소원이었다. 특별한 이...
  • 이 코뿔소는 삼엄한 경비 아래 살아가고 있다.   최근 미국 PBS는 지구상에 단 한마리 남은 수컷 ‘북부 흰코뿔소’ 수단(Sudan)을 소개했다.   수단은 흰코뿔소의 한 종류인 북부흰코뿔소로 현재 멸종 위기에 놓여있다. 특히 수컷으로는 유일한 생존자라 그 소중함이 크다.     북부 흰 코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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