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박물관, 두가지 특색 전시 새롭게 개관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3일 11시47분    조회:189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연변박물관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수산복해―조선족 수복문화 전시〉와 〈률동·무운―조선족 민간 무용 전시〉 두가지 특색 주제 전시를 정성껏 기획하여 선보였다. 풍부한 문물 소장품과 생동감 있는 전시 방식으로 깊은 내함을 지닌 ‘문박 대찬’(文博大餐)을 펼쳐 보였다.

조선족 수복문화는 민족 생활과 신앙에 깊이 뿌리박고 있으며 중국 우수한 전통문화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수산복해―조선족 수복문화 전시〉는 총 148건의 진귀한 문물을 전시하며 ‘장수 지혜’를 중심으로 다섯개 단원의 서사를 펼치였다. 전시는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문자와 문양에서 시작해 음식, 복식, 거주 환경에 담긴 수복문화로 연장하며 다시 인생의 중요한 례의중에 깃든 전통 풍속을 조명했다. 각 전시품은 공예와 미학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조선족의 건강 장수와 가정 행복에 대한 소박한 념원을 담고 있으며 민족 생활의 온정어린 색채를 전달하고 있다.

동시에 〈률동·무운―조선족 민간 무용 전시〉는 ‘음악과 춤’을 핵심 소재로 관람객들이 리듬과 정감이 넘치는 조선족의 일상생활 속으로 안내한다. 이 전시는 민간 음악과 민간 무용 두 대형 코너로 나뉘며 가야금, 장고, 공연 소품 등 총 72점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이러한 악기와 물건들은 예술의 매개체일 뿐만 아니라 대중의 감정과 집단 기억의 증거로서 조선족이 로동과 명절 속에서 보여주는 락천적이고 너그러우며 노래와 춤에 능한 민족적 성격을 생동히 보여주고 있다.

전시는 문물, 도편, 장면 재현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관람객들이 조선족의 일상생활과 축제 현장에 직접 온 듯한 생생한 체험을 제공하며 그들의 독특한 생활 철학과 예술적 기질을 깊이 느끼게 한다. 두 대형 전시는 정적인 수복(寿福)의 의미에서 동적인 음악과 무용의 표현에 이르기까지 상호 보완적으로 어우러지며 조선족 문화의 풍부함과 정신적 내함을 총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현재, 전시는 이미 정식으로 일반에 공개되여 많은 문화 애호가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연변박물관은 지속적으로 문화적 창구 역할을 발휘하며 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추진해 나갈 에정이다.

/연변관광

/편역 주동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최근, 장춘공원은 시민들의 빙설체험수요에 맞추어 2호 호수에 약 3만평방메터에 달하는 빙설주제체험구역을 설치하고 2개의 빙설오락대상을 유치하여 시민들이 집 앞에서 빙설을 즐길 수 있게 하고 있다.2개 빙설오락대상으로 하나는 몰입형 체험인 ‘장춘공원 빙설카니발’ 이고 다른 하나는 장춘시 제3회 종업원 빙설 운...
  • 2026-01-21
  • 운명의 소리, 대금과의 만남리금호의 삶은 음악과 함께 호흡해온 려정이자, 조선족 민족 악기인 대금과의 깊은 인연으로 점철된 이야기이다. 그는 1980년대 초에 가족을 따라 흑룡강성 녕안현에서 연변의 도문시 월청향 유기촌으로 이주했다. 1983년 초, 마을에 찾아온 도문시가무단의 온돌공연에서 김두일 연주원의 대금 연...
  • 2026-01-21
  • 20일 오후, 정협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제5차 회의에 참석한 정협 위원들은 조를 나누어 주정협 상무위원회 사업보고와 제안사업보고를 둘러싸고 연변호텔에서 분조토론을 펼쳤다.현장에서 정협위원들은 두가지 보고를 둘러싸고 열띄 토론을 벌이며 마음을 합쳐 발전대계를 상의하고 건언헌책했다. 분조토론에서 ...
  • 2026-01-21
  • 단결분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15차 5개년’전망계획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자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제5차 회의 개막대회 현장1월 20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4기 위원회 제5차 회의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개막되였다. 전 주 각 전선에서 온 정협위원들이 사명...
  • 2026-01-21
  • 16일, 연변도서관의 ‘리얼 도서관’ 연학 려행이 다시 시작되면서 23명의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눈바람을 무릅쓰고 장백산으로 향했다. 이번 겨울 연학 려행은 빙설 체험과 지질 탐험을 결부한 실천 활동으로 계절적 한계와 지역 경계를 넘어 ‘움직이는 교실’ 형식을 통해 청소년들이 혹한 속에서도 지식과 성장을 경험...
  • 2026-01-21
  • 길림성당위와 성정부의 교정 빙설스포츠 발전을 추진할 데 관한 포치 요구를 깊이있게 관철하기 위하여 길림성교육청은 ‘건강 제일’ 교육 리념을 견지하고 ‘백만 청소년 빙설스포츠 참여’를 심화 추진하고있는데 여러 지역 학교들에서 자체로 스케트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격려, 지원하여 ‘운동장이 스케트장으로의 변...
  • 2026-01-21
  • 1월 17일, 길림천문관이 공식적으로 대중에게 개방되였다. 이 천문관은 세계 천문학의 발전 과정과 중국 항공우주의 눈부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현대적인 과학보급교양 시설이다.천문관은  ‘서청’(序厅), ‘문천’(问天), ‘비천’(飞天) 등 3대 전시구역으로 나뉘며 4층으로 되는 공간에 분포되여 있다.&nb...
  • 2026-01-20
  • 중국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의 2026년 음력설문예야회가 지난 17일에 첫번째 리허설을 마쳤다. 각 류형의 프로그람이 혁신기술 응용, 무대미술 시각설계 등 요소와 융합을 완성하고 각 단계의 진행이 원활하게 련결되여 야회의 전체적인 효과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말띠해 음력설문예야회는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에...
  • 2026-01-20
  • 2026년 1월 1일, 새롭게 수정된 <중화인민공화국 치안관리처벌법>(이하 ‘새 법률’)이 정식으로 시행되는데 처음으로 학교 괴롭힘을 치안관리처벌법의 범주에 포함시켰다. 법률적 의미에서의 ‘학교 괴롭힘’이란 무엇인가? 가해자는 어떠한 법률적 후과를 감당해야 하는가?새 규정의 시행은 무엇을 의미할가?과...
  • 2026-01-20
  • 17일, 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회장 림광)는 길림시화납호텔에서 2025년 년말 총화대회를 조직했다.총화보고에서 림광은 협회가 지난해 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의 정확한 지도 아래 이룩한 성과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새해의 발전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협회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
  • 2026-01-20
‹처음  이전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